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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사일의 HELLO 도쿄&홍콩&대만 여행기 [미사일의 생애 첫 일본 철도여행기]04.나가노신칸센 및 도호쿠신칸센 완주
미사일 추천 0 조회 595 12.03.23 00: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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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3 17:09

    첫댓글 요번에 일본에 눈이 조금 많이 온게 아닙니다. 12월 그리고 1월부터 2월까지 어멏ㅇ나게 많은 눈이 내렸는데 아오모리현 핫코다산 큰처에 눈이 4m 가까이 내렸고, 묘코고원 근처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호쿠리쿠 신칸센은 2014년 개통인데, 그전에 호쿠리쿠 본선을 한번 보고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3섹터화된다고 하니 말이죠.

  • 작성자 12.03.23 18:17

    엄청온거였군요..;

    기회가 된다면 로컬선 위주의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ㅎㅎ

  • 12.03.23 20:47

    도쿄-나가노-오미야-신아오모리까지... 말그대로 강행군이네요. 하지만 고속열차라서 힘들지는 않았을듯싶네요~

  • 작성자 12.03.23 22:26

    이후 아오모리에서 삿포로까지.. 하마나스의 자유석같은 지정석도 있습니다..;

  • 12.03.24 17:37

    학교가 엄청 무섭긴 하네요...(같은 17세로서 동감합니다. 저도 블로그에 여행기를 연재해야 하는데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블로그에서 보던것과 왠지 달라보이네요^^;;;

  • 작성자 12.03.25 20:08

    간부수련회를 다녀오느라 답글을 이제 다네요^^;

    블로그는 관광위주의 여행기고,
    카페쪽 여행기는 약간 철도쪽을 더 파고 들다보니, 사진 수 가 약간 더 많네요.

  • 12.03.25 23:22

    저도 글을 읽는 것이 늦어졋습니다.
    JR pass 개시 첫날에 하루종일 신칸센 차량 안에서 지내셨군요. 그저 타고 있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고 관광도 되며, 식사도 하고 잠도 자고 다목적인 것 같습니다.
    통상 도쿄에서 신후지역/시즈오카까지 갔다가 도로 도쿄로 와서 나가노를 왕복하고
    다시 북쪽 끝인 아오모리로 신간선을 타고 여행하는 구도는 다른 여행기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저는 연구회 입회 이전에는 이 같은 방식을 자주 구사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님도 이 신간선에 푹 젖어있던 감흥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3.26 01:04

    원래는 홋카이도를 갔다가
    규슈쪽으로 넘어가면서 경유하려고 했으나,
    일기예보를 봤는데
    그날이후로 시즈오카는 구름이라서
    과감히 갔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은 처음이라
    다양한 신칸센을 조우하고,
    에키벤으로 이동중 식사와
    빠르지만 경치를 구경한것만 해도
    상당히 인상 깊은 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 14.11.04 01:56

    와. 커피 140엔 치고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스타벅스의 6,000원짜리 커피가 부럽지 않을만큼요. 일본사람들이 한국 커피 자판기 커피값 보면 깜짝 놀라겠는데요? 일본 엔 기준으로 20엔에서 40엔 사이면 커피 한 잔 마시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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