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에서 본 공감 글귀들 모음
판 자체를 바꿀 새로운 방법도 모두가 함께 고민하면 있을 겁니다. 불교의 무는 완전 무가 아닌 모든 것이 가능한 무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내무반 군기는 일제 시대의 잔재일 뿐이며 실제 군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과 후 불필요한 사역과 폐쇄적 내무반 생활은 오히려 일과 시간의 효율을 떨어뜨리지요.
이제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그리고 직장에서도 과거의 잔재는 과감히 털어 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
국방장관은 이런 사람이 해야되는데 어찌된 나라가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인사들은 죄 잘라버리고 전역시켜버리니
뭐하나 될게 없는 그나물에 그밥들만 남아서 쉰냄새 풀출 풍기며 난도질들을 칩니다.
======
군인이란 존재는 훈련박시게 전투는 이기는 방법으로 그리고 쉬는시간이나 자유로울때는 간섭없이..군대란 조직이 일제잔재를 못벗아나고 무슨 조폭단체같이 변질되고..그리고 군조직을 무슨 장난감병정같이 생각한 시스템을 사고방식을 가진 장교들이 있는 이상 안된다
========
노무현대통령한테 했던 것처럼 한다면 벌써 탄핵 10번도 더 했을 것이다. 정말 새누리 친일파 매국노 개 시브럴 새끼들은 구제불능이다.
======
우리나라 가공식품 과자류 등등 모든게 건강에 안좋습니다. 건강 생각을 하고 만들지 않습니다. 안먹는게 만수무강에 지름길입니다. 몸에도 안좋은거 입맛에 맞게 합성착향료 향미료 넣은거 맛좋다고 먹다가 언제 훅 암걸려 죽을지 모릅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해서 먹고 살기 바랍니다. 아무도 대신 건강 생각해주지 않고 대신 아파주지 않습니다.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이
"모든 말은 누군가가 듣는다"로 바뀌어야 할 세상이 되었네요...
------
빅브라더 사회로의 저항할 수 없는 전진인듯요.. 하루에 한 걸음씩.. 꾸준히..
----------
20년전쯤 창문에 레이져를 쏘아서 그 떨림으로 도청을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제는 카메라 촬영만으로 도청을 하는 세상이 됬군요 ㅎㄷㄷ
========
국민과 국가를 망조로 끌어들인 사악한 악마, 이 악마와는 한 하늘을 이고 살수는 없다 싶다. 잘한다고 쌍수들고 박수치던 인간들도...진짜 싫다 싶다 . 이런 개똥같은.머저리들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함께 고통을 받는다. 지미럴~
=========
인간 탐욕만을 위한 현대문명들
탄산,메탄가스,핵,화학물질들로 인류와 온갖 생명체의 모체인 지구별,자연들을 다 죽이고
온난화 각종 이변들 세계 각처에 엄습해오고 있다.
지구별 여러 이상현상들 보면
이미 변곡점 넘어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선 느낌
이대로 가단 수십년내 모두가 전멸로 간다고 보여진다.
산업혁명후 오직 인간들 탐욕편익만 쫓는 국가 정치,경제체들 선진국,국민들이 함께 저지른 것들
모생명체 지구별,자연을 죽이고 무지한 인간들 한없이 살줄만 안다
어서 깨어난 인류들과 단체,국가들
양심과 자연으로 돌아가 함께 나서
어머니지구별자연,인류 함께 사는 자연상생길만이 인류가 살길로 생각된다
==========
사람들은 종말을 한순간에 폭삭 사라지는것만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서서히 진행되는 실제 일어나고 있는 종말은 인식을 못합니다. 찬물에 개구리를 넣어 그 물을 서서히 가열하면 개구리는 자신이 죽는줄도 모르고 죽어갑니다. 지금 이시대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모르면 속은 편하겠지만 헤어나오는건 불가능합니다.
============
우리도 죽을짓 하는놈들 이젠 좀 죽이자
===========
(不作死就不會死).
"죽을 짓 하면 죽는다" 가 아니고 직역하면 "죽을 짓 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
~~하면 곧 ~~하게 될 것이다.
"죽을짓을 하지 않았다면 죽지 않을 것이다" 가 비교적 옳은 번역인듯 합니다.
============
우리나라는 죽을짓하면 잘살고
명예로운 행위를 하면 죽는다.
그건 일제강점기때부터 더욱 명확히 들어놨지
친일파는 국가 고위직을 하고
독립운동가는 빨갱이로 몰려 숙청당했다.
반란을 일으키고도 부유하게 살고
독재에 맞선 사람들은 노동자로 지내거나 변절해서 돈을 모은다.
현재도 진실을 밝히는 사람은 경찰의 강제 진압에 몸과 맘을 상하고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은 뒤에서 웃음짓는다.
우리나란 죽을짓하면 잘산다.
=============
교황이 와서 살풀이만 하는 겁니다. 마음에 위안을 준다는거죠. 마음에 위안? 이게 결국 진실을 확인하고 처벌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진실이고 뭐고 마음에 위안을 얻어서 그냥 잊고 넘어가는 겁니다. 중세 십자군 100년전쟁 시기를 암흑기라고 합니다. 예루살렘 성지를 빼앗기 위해 유럽과 아랍이 100년간 전쟁을 벌인 겁니다. 예루살렘을 차지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이유때문이죠. 그 한가지 이유로 수백만명이 죽었습니다. 그 원흉이 바로 바티칸 교황청이죠. 그런 카톨릭이 평화를 말합니다. 온갖 미사여구로 홀립니다. 개 사기극입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한 종교는 하나같이 이중적입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속지 맙시다.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법
==관에 누워 눈감기 직전에 행복하게 살았던 힘들게 살았던
==인생은 바람처럼 가는걸
==살아서 코로 숨을 들이 마시는걸 감사 할줄 알아야 한다
=======
연구에 현혹되지 마라.
사기꾼은 정말 좋은 매너와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다가오지
험악한 표정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래서 당하는 거다.
고정관념을 깨야 사람을 바로 본다.
일선 경찰들도 인정했다,
범인 잡고 보면 오히려 번듯하게 생긴 사람들 많다고.
===========
사기 치는 건 말과 행동으로도 판단할 수 없다.
외모로도 힘들다..
오랫동안 대인 서비스업을 해 온 나로서 저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그 사람이 가진 기운(아우라)으로 직감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생각이다.
=============
보통 사기꾼들 첫인상 좋다.
========
내가 이야기해 줄께.. 사람은 겪어봐야 알 수 있다는거.. 첨엔 잘해주고 선해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서 중요한 상황이 되어보니 영 아닌 사람이 있고 첨엔 좀 무서워 보이고 기피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진국인 사람이 있다. 자~~ 이제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직접 대화하고 겪어보라. !!
==========
울나라 사기꾼들 얼굴 인식 시켜봐
100% 신뢰한다로 나올걸
사기꾼들 얼굴만 보면 다 믿을 만한 사람들로 나오거든 ㅋ
=========
웃으며 다가 오는 색기들 조심해라 사기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ㅋㅋㅋㅋ
인상 쓰는 인간들 중 사기꾼은 한 명도 없어. 그러니 자기한테 호의적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사기를 칠 놈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지. ㅋㅋ
=======
멍청한 놈들 한다는 소리가 다 똑같네. 사기꾼 인상이 오른쪽이 많다고. 당연하지, 인상 험악한 놈이 무슨 사기꾼질이야. 인상 험악한 놈이 사기치겠다고 옆으로 오면 사람들이 벌써 자리 피할텐데. 기본으로 사기질은 아무나 치나.
============
예로부터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닙니다. 특히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는 말이 맞는 듯. 평생 남에게 사기 한번 안 당하리라 자신했던 자신도 어느날 뭔가 씌인듯 눈 뜨고도 당하고 그 결과 급전직하 하류층으로 전락하다보니 역시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대상은 머리 검은 짐승인 바로 사람인 듯.
=========
온갖 비리 친일 수구 정치인만 봐도 알수 있듯이 절대로 얼굴보고 사람 알수 없다,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봐야 됨
=============
사기를 당하는 이유가 상대를 신뢰하기 때문아닌가. 결론은, 사기꾼은 외견상 누구나 신뢰할만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기만 당하는게 아니고 인생을 망치고 목숨을 빼앗기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외모만 보고 상대를 믿고 돈뺏기고 몸뺏기고 인생뺏기고 결국은 목숨도 빼앗기는 바보들이 널려있을 것이다. 그것도 니 복이다.
===========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그 두려움은 몇십배 몇백배 용기로 돌아올것이다. 내가 죽어야 한다.
===========
교황이 한국에 와서 성난 민심을 잠재워줌으로써 또다시 현 정권이 뻘짓을 계속 하도록 만드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개독이 말하는 평화니 사랑이니 하는 것은 소외받은 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더 지배하기 쉽고 가지고 놀기 쉽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순진하게 만들어서 사기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혼을 빼앗기면 사기당하면서도 그게 사기당하는줄도 모릅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이나라에서 개독들이 벌이는 짓입니다. 제가 개독을 정의하길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종파를 총칭합니다. 카톨릭 기독교 러시아정교 구원파 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모든 성경을 기반으로 한 종교는 악마의 집단입니다.
-----------
바로 성경이 악마이고, 예수가 악마입니다. 그래서 지금 개독들이 저 지럴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신을 빙자한 모든 종교가 바로 악의 축입니다. 종교가 아편이라는 말을 예전부터 들었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를 못했는데, 요즘 와서 정말 뼈저리게 종교가 아편이고 종교가 가장 추악한 사회악임을 느낍니다. 인간의 마음을 빼앗아 가지고 노는 것입니다. 종교만큼 흉악한 범죄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제가 불교가 종교이지만 저는 그 사상을 따를뿐 스님도 부처도 믿지 않습니다. 절에도 안갑니다. 불교 사상에 따라 살아갈 뿐입니다. 세상에 절대자가 어디 있습니까? 다 사기입니다. 부처도 사기이고, 예수도 하나님도 사기입니다
---------------
원리를 알면 세상 참 쉽습니다. 사람을 얻고자 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됩니다. 이거 알고나면 세상 누구도 내편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의 마음은 여린 갈대와 같습니다. 말 몇마디 몸짓 몇번으로 누군가에게 가장 중요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는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약자를 찾아가 가려운 곳을 살살 긁어주면 하늘 높이 떠받듭니다. 이게 권력입니다. 얼마나 달콤합니까? 머리를 조아리고 떠받들고.. 이거 아주 환장하는 겁니다. 인간의 마음 아주 쉽습니다. 사람 마음을 얻는 방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조종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종교인들입니다. 다 사기꾼들입니다. 마음 훔치는 사기꾼들
-----------------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모든 기독교 종파는 개신교이든,카톨릭이든 유대교든 동방정교,구원파 등 시초부터가 여호와(야훼)가 악마이기 때문에 인간을 영적노예 무지 상태로 만들고자 묶어 캄캄한 어둠으로 끌고 가는 것이지요.
================
이러니 개독의 사악함을 질타하는 것입니다. 약자에겐 용서와 화합과 사랑을 말하고 뒤에서는 무자비하게 짖밟아버리는 것이죠. 참 악마도 이런 악마가 없습니다.
============
통일교 문선명이도 다른나라 가면 난리 나잖아요.
서양은 동양을 동양은 서양을 신비의 세계, 미지의 세계로 연상되던 곳이었습니다.
수많은 신화와 이야기가 만들어진 인간사에서 신은 꿈이자 희망이었죠.
그런 퐌타지에 인간은 매료된 것입니다.
그 속에는 선과 사랑, 진실을 외치고 불쌍하고 소외된 자들을 돕자는 아름답게 포장된 미끼를 인간에게 던집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그것을 덥석 받아 먹습니다.
그것이 종교인데, 이미 세뇌된 종교인들은 이런말들이 사탄의 소리라고 귀를 닫아 버립니다.
그래놓고 선교짓 해댑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만 합니다.
================
님이 말씀하신 "답을 구할 수 없었다"가 정답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저도 어릴 때 교회에 나갈 때는 항상 의문 투성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티뷔에 종교가 포장되고
교황이 좋게 보이고............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게 다 쇼였다는 겁니다.
뿌리가 썩은 식물에서 열매를 찾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우리 민족의 알려지지 않은 상고사가 뚜렷하게 있다고 인지하지만....<단군팔이>들이 설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 말 뜻을 잘 아시겠지만....혹세무민해서 이익을 탐하는 종자들을 말합니다.
한국의 <다단계 사업>의 경우, 한 번 발 들여놓으면 계속 그 길로 쭈욱 갑니다. 사업체 이름, 형태만 바뀔 뿐이지
메카니즘은 고대로 적용되는 양상을 보이죠.
<종교 사업>도 똑같습니다.
열혈 기독신자가 어느날 열혈 단군신자로 껍데기 바꿔쓰고 나타납니다. 하는 짓 똑같습니다.
참 염려스러운 점이지요. 단군 사상에 똥칠하고 돌아다닙니다.
===========
개독들은 사생활을 못갖게 만듭니다. 휴일에 무조건 교회에서 살도록 만듭니다. 교회 사람 이외에는 만나지 못하도록 합니다. 사생활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매주 쇄뇌를 시킵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을 주입합니다. 돈 바치고 정신 빼앗기고 사생활 다 빼앗기고 그 생활에 젖어서 나중에는 나오고 싶어도 나오면 만날 사람도 없고, 그동안 교회다니면서 한 행동으로 아무도 상대 안해줍니다. 그때쯤 되면 싫어도 교회로 갑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에 개독들이 벌이는 짓입니다. 노예가 되는 겁니다. 육체도 인간이 길들이기 나름이듯이 정신도 잘못 길들여지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개독은 인간을 말살하는 집단입니다
----------
맞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사탄과 만나는 거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아도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말고 무시해 버리라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그래놓고 전도를 하라고 하니 어불성설이죠.
================
질문있습니다. 현재 ****님과 *****님 그리고 **님은 무신론자이신지요? 종교는 없으시더라도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지요?
----------
좋은 질문이십니다.
지구에 태어난 인간인 이상, 마음 속에 이 질문 없이 하루라도 살 수가 있을까요?
저는 명백하게도 거의 매일, 어느 날은 하루 종일 이 생각 속에 삽니다.
이 의문을 해소하는 게 어쩌면 저의 가장 큰 소원인지도 모릅니다.
실은 우주 물리학, 생물학, 의학의 영역들이 <하느님>의 발현된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탐구합니다.
저의 아둔한 머리가 깨쳐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종교인과 비 종교인을 유신론이냐 무신론이냐로 결부시키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신이 종교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비종교인들은 무조건 무신론자라고 단정짓는 것에서 대립이 발생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종교에는 신이 없습니다. 가짜만 있을 뿐입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이론대로의 신의 기준에서라면 제가 믿는 신은 없습니다.
저는 인간과 우주만물의 조화 그 자체를 신이라 한다면 할 수 있겠습니다.!!!!!!!!!
-----------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서 뭐합니까? 아니 신에 대해 생각해서 얻을게 뭐며 잃을게 뭔가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허상입니다. 확인도 안되고 증명도 안되는데 그걸 믿고 안믿고가 뭔 의미가 있냐는 겁니다. 애써 믿는것 자체가 웃기는 코미디죠. 눈에 보이는거 보고 확인되는거 아는 것도 정말 우주의 먼지만큼도 모르고 죽어갈 인생입니다. 무슨 신이 어쩌고? 주제넘어도 너무 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신이고 이런 말도 안되는 것에 신경 안쓰고 삽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왜 허상을 쫒으며 삽니까?
-------------
<인격신>개념은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전 환타지를 통한 심리적인 위안....으로 봅니다. 살아보니....이런 관점은 저한테는 어떠한 위안도 되지 않습니다.
저는 <자연 현상>에 주목합니다.
<신>의 구현 원리를 궁금해 한다고 보면 될까요? 이게 소위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걸까요? ㅎㅎ
중세로 치면 <신성 모독죄>에 해당되는 내용이겠지요.^^
=====================
지옥문이 활짝 열리게 되닌까 꼭 죽기전에 고해성서 하십시요 혹 급사하시게 되면 바로 지옥행 급행열차 타신것입니다 왜 천주교보다 기독교에 사람이 더 몰리는 줄 아십니까 천주교는 죽기전에 꼭 고해성서를 해야 죄 사함을 받는데 개독은 매주 죄사함을 받아서 지옥갈 확률이 많이 떨어지는것입니다 ㅋㅋ 그러니 죄 짓고 바로 죄사함을 받는 편리한 개독이 더 문전성시를 이루는거죠 ㅋㅋ 그건 개독들이 죄가 하늘에 다을 만치 많다는걸 의미하죠 매주 죄사함을 받아야 하면 그것도 온가족이 ㅡㅡ;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사는것 일까요? ㅋㅋ 행사할때 가보면 목사가 무지하게 강조하더구만요 제발 죄사함을 해주십사하고 ....,
==============
그동안 꽃을 피울 만큼은 피운거
같습니다.
봄,여름,가을....다음은 겨울이겠지요.
모든것이 애초에 나온 땅속 근원으로 뭍히고
평온한 날이 오고 또한 새로운 도약의 싹이 돋기를 고대해 봅니다.
============
***님이 어떡하시다가 이렇게 되셨습니까?
안타깝습니다.지금 사람들의 반응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님은 그 가짜로 포장된 위선이 보이지 않습니까?
푸른제님이 가장 증오하는 닭과 한패가 된 놈이 바로 교황입니다.
닭의 죄를 교황이 봐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간을 죽여왔던 카톨릭과 교황의 피를 이어받은 그 가식덩어리가 어디에 진실이 있다는 겁니까?
순진한 사람들 세뇌당하기 쉽겠네요. 이제 그만 멈추세요.
가짜를 지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짜 이상주의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세뇌는 무섭습니다.
그래서 이글도 무섭습니다.
악마의 목소리가 이글에서 묻어나고 있습니다.
=============
가난한 자와 낮은 자는 그놈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입니다.
사고를 당해 죽은 불쌍한 사람들도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도 다 그놈들의 세상에서 살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 원흉을 지지하는 것은 엄청난 실수입니다.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할 것입니다.
입을 닫으려 하지 말고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는 척 하지 말고 피하려 하지 말고..........
아무것도 못하는 종교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종교인들이
아무것도 못하는 종교의 신이 도대체 뭘 했다는 겁니까?
제 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후회하는 것은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외계인을 인정하지 마십시오
==============
종교인들의 눈을 보면 나사가 풀려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눈빛입니다.
지금 글쓴이나 ***님도 정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제대로 세뇌 당했습니다.
세월호 수백병을 죽이고 수많은 인간들을 죽인 원흉들이 바로 교황과 닭입니다.
그런데 교황이 기어 들어온 후에 죄는 사라졌습니다.
사기꾼은 착함으로 다가옵니다.
세계 가장 큰 사기꾼을 지지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대답도 안 하고 이런 잡스런 글을 올리는 저의가 궁금하군요.
물론 종교인들의 특징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일단 회피하려는 거 잘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종교를 증오하는 이유입니다.
===========
우리 인간이 무슨 죄를 지었는데요???????
그 수녀의 말을 믿습니까?
그 수녀의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그게 신이라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신은 인간들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도대체 뭘하는 겁니까?
그 신이 진정한 인간의 신입니까?
다 가짜입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
소심판?????대심판???????다 누굴 위한 겁니까?
그것이 원죄와 다를 바가 뭡니까?
죄를 짓지도 않고 원죄라..........
어리석은 인간들은 결국 나중에 후회합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그때가서 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데 그때당시의 문명의 기술도 홀로그램이 가능했습니다.
홀로그램(인위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형태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세상을 이렇게 모르기 때문에 제가 있는 겁니다.
제발 가르쳐 줄 때 정신 차리세요.
==============
갈릴레이에게 몇백년 뒤 사과 한다고..동상을 세워준다고..거짓이 진실이 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보이저 1호가 이제 태양계를 벗어났습니다...지극히 지구에 국한되어 쓰여진 소설에 대한 믿음은 이제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의 믿음을 무시하고 싶은 맘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거짓에 대한 믿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영성의길에 입문하는 가장 초기단계가 종교라고할수있죠..종교는 깨달음으로 이끄는 발판그이상도 아닙니다. 종교는 그당시 일루미들이 인간스스로 깨어날수없도록 인간의식에 그물망을 씌운 도구로 이용하고있고 종교에 갇혀서는 절대 깨어날수없습니다. 인간 내면에 참나가 있음을 알지못하게 외부에 구원이 있다고 믿게끔 만드는 지배자들의 교묘한 수단일뿐이죠.
========
우리 나라 민족이 <감성 코드>가 무척 발달되어 있죠. 외세종교가 이렇게 극성스럽게 뿌리내리게 된 연유로 저는 우리 민족의 이 <감성 코드>가 한몫한다고 여겨집니다.
사랑 ....예수님의 사랑...하느님의 사랑....
이 엄청난 환타지성....최루성 코드에 다들 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인격신 개념>입니다.
자애 ...박애.... 당연히 사람됨 공부에 갖춰야 할 소양이죠.
제가 볼 적에 한국의 기독 신앙(천주교 개신교 모두)은 이 환타지성 최루성 감성코드가 강하게 지배하는 모양새입니다.
더 이상 인간 의식의 진보가 없어요.
------------
그냥 대중적이고 대량적인 <감성코드...사랑!!!!>...이게 만병통치약처럼 군림합니다.
마치 이 정부가 노상 <세월호...잊지 않겠습니다.>....(내용없는 감상적 코드 언어)해놓구선 ....온갖 추악한 발뺌질을 하는 꼴을 연상시킵니다.
광화문 광장에 질서정연하게 꽉 들어찬 카톨릭 인구들을 보면서.....
참 답답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보라!
어쩔 수 없는 이 대중적 코드에 맞는 종교 장치구나....아직 멀었구나....이 나라는....
---------
오늘날 한국교회는 또 <커뮤니티>기능이 무척 강하죠.
어디 뚜렷한 타이틀이 없는 인구 구성의 대다수 90%에게 이웃애(?)를 느끼게 해주는 대단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무시못합니다. 쉽게 시골 노인네들한테 <약파는 다단계 조직>의 움직임과 비슷하죠.
<사랑과 관심 마케팅>....
다들 외롭고 힘없고 무지하니....종교 사업은 지구에서 영원무궁한 대박 아이템입니다.
====================
안찰스와 삼성 이갱희의 상을 두꺼비상이라고 합니다.
두꺼비들은 어둠의 하수인들의 상이지요
그리고 겁이 많습니다. 두렵기 때문에 겁을 줘서 길들이면 말을 잘 듣지요.
이용해먹기 쉬운 상입니다.
자신의 기력으로 살기보단 남이 던져주고 만들어주는 대로 살아가는 상입니다.
몸을 숨기고 잔뜩 움츠려든 것 같지만 자기 실속(돈)은 잘 챙기지요
사람들한테 헌집주고 새집 뺏어가는 두꺼비들입니다.
대표적인 꼭두각시들이지요.
===========
얼굴은 한자로 혼이 드나드는 통로란 뜻이죠. 대표적인예로 이승만과 김구선생 사진만봐도..확연히 차이납니다. 이번 교황도 천진난만한 표정뒤에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
관상? 오즉하면 사주불여 관상이라고 했겠습니까? ... 마음먹고 실행하기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관상이니 사주보다도 우선이란 이야기지요 ... 가식으로 점철된 얼굴들 ...
===========
기독교 초보자들은 전혀 모르겠으나 기독교는 세상과는 반대로 막나가도록 지시하는 단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슬람과 하등의 차이도 없는 반사회단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예수와도 큰 상관도 없지요.
성경에서 예수가 신을 부르면서 여호와를 자신의 하느님이라고 부른적도 없지요.
GOD가 한국에선 하나님이 되어버렸지만 만왕의 왕 예수라면서 노래를 부르죠.뭐어쩌라고.이사상은 강한자에게 아부라라고 가르치는것,권력에 아첨하고...성경에 나오쟎아요 모든권력은 하나님에게로부터 나온지 않은게 하나도없으니 권력자에게 복종하라...더이상 설명할 가치도없는 단체죠.거기에빠지는자들도 같은 이기주의 기회주의 정신병자들임
==============
아!...대한민국.....
이 비러먹을.. 나의 조국.....
그 똥통속에서....내가....몸부림 친다......
=============
나는 가난과 지병을 대물림 하기 싫어서 혼자산다,,경제적으로 능력이 안된다면 혼자 사는것도 바람직 하지 능력도 안되면서 결혼해서 애들은 무슨 죄냐고 마누라도 그렇고
==========
제발 부탁드림니다
있는 자들만 자식 낳으셔요
ㅡ 형편 안 되면서 자식 낳아 그 자식 고생
되물림 노예 시키지 마셔요 제발
==============
군법을 바꿔서 정신적 육체적 지속적으로 괴롭힘과 폭행으로 피해자가 자살하거나 사망할 경우 정신적 파괴와 육체적 파괴로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
===========
병들 괴롭히는 간부들은 이등병으로 강등시킨후에 군생활 다시 시켜야한다
==========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악플을 달아주겠다.대한민국에서 없애버리겠다.
===========
역사를 살펴보면 지배층이 썩으면 반드시 나라가 망한다. 요즘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그런데 불쌍한건 아이들과 젊은이 들이다. 어둡고 길고 긴 터널에서 고생해야할 세대는 그들이기 때문이다.
==========
초인이나 영웅을 찾으려면 죽습니다..세상에 그런건 존재하지않아요..다 허상이지..결국 대안은 내가 깨어 내가 각성해 내가 초인이되고 영웅이 되는수밖에 없습니다..자기 자신을 구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입니다..
=============
이 사회는 절대 무관용주의로 나가야 한다. 용서란 없다. 무조건 실형 집행으로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한다. 저 버러지 같은 종자들의 부모들에게도 구상권을 행사해서 사회적 비용이며, 재물손괴에 따른 모든 돈을 다 받아내야 한다. ========= 앞으로 용서 없는 무관용 세상이 되어야 한다.
============
한국인은 이렇게 알려줘도 각성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혹독하게 당하고서야 각성하고 움직일까? 이미 늦었습니다
==========
회사는 고무공, 가정은 유리공이다. 회사를 놓치면 다시 튀어오를때 다시
잡으면 되지만, 가정과 가족은 한번 떨어져 깨져버리면 다시 잡을수가
없다. 회사 동료들이 늘 하는 말이다.
============
무림천하 한국직장.. 이제 막 회사에 입사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
에게는 여하간 당혹스러운 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글에 있는 내용은 100% 사실이었으며, 단지 5년-15년이 지난 일이
므로 지금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회 초년생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직장생활에서 성공하는 길은 회사를
위해서 일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왜 사원이 회사를 위하고 사랑해야 하나? 회사는 학교에서 배운대로 게젤샤프트,
이익 사회이다. 열심히 일하고, 일한만큼 합당한 보수를 받아야 하는 곳이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이 회사에서 견디지 못하고 나가야 하는 것처럼,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어떤 형태로든 합당한 보수를 제대로 안주는
회사는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도 최고 경영자부터 깡통을 차고 거리에 나앉을 정도로 그동안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 분탕질 치며 엉터리로 경영해온 책임을 철저하게
져야 한다. 큰 회사가 망하면 과연 최고 경영자는 책임을 지는가?
국가 부도 직전까지 몰고간 경제위기에 대한 국가경영책임을 과연 누가
졌는가?
그들은 지금도 직원위에, 국민위에 군림하고 지배하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수고로 치부를 하면서도 오히려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을 멸시하고 있지 않은가? 아니 이 순간에도
편법 주식으로, 편법 금융으로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등을 치면서 살고
있지 않은가?
자신은 물론 자식 몇대가 호사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부유함
조차도 불타오르는 인간의 탐욕을 진화 시킬수 없는것일까?
..........................................................
회사경기가 나빠도, 경제가 나빠도, 자신의 실력이 있으면 아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50%를 감원을 한다고 해도 50% 내에 들수 있는 실력만 있
다면 걱정이 없다. 정치인들이 국가 경영을 잘못해 국가 부도가 나고 회사가
줄줄이 쓰러져도, 실력만 있으면 전 세계에 널린게 직장이다.
그 분야에서 1등이 되라는 무리한 소리가 아니라 주변에 남들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되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같지만 이것이 원칙이고
원론이다. 실력있는 사람이 살아남는것, 너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하지만 한국에서 원칙대로 되는것이 도데체 몇가지나 있었던가.
회사도 임직원이 공정하게 일한만큼 보상을 받을수 있는 경영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경영이 그렇게 어려운 만큼 경영자들은 일반 직원보다 엄청나게 많은 보수
를 챙기고 있지 않는가? 한마디로 밥값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염치로 그렇게
많은 보수를 챙기는 것인가? 아니 무슨 염치로 직원들 위에 군림하려 드는가?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직원에게 보수도 제대로 주지 않으면서 무슨놈의 애사심을
들먹이는가? 애사심을 실천하려면 엉터리 경영자들부터 그동안 부당하게
받아간 월급을 모두 토해내고 회사를 나가야 할 것이다.
국가도 국민을 위해 합당한 서비스를 해야 한다. 다시말해 밥값을 하라는
것이다. 국가경영을 그렇게 엉터리로 하면서, 도데체 무슨 낯으로, 무슨
명목으로 국민에게 의무를 지우고 세금을 거두는가. 국민들을 존중하기는
커녕 엉터리 국가경영으로 국민들의 생활을 더욱 고단하게 하면서 책임은
커녕 오히려 국민의 세금으로 호사를 누리는 주제에 무엇을 바라는가.
공직에, 그것도 교육계통의 공직에 있으면서 자녀들은 조기 유학시키는게
한국의 국가 경영자다. 법조계에 있으면서 폭력배들과 놀아나는게 한국의
국가 경영자다. 썩은내가 진동하는 무능한 기업가들이 잘봐달라고 주는
돈을 덥썩 덥썩 잘도 받아 쳐먹는게 한국의 국가 경영자다.
어떤 사람이 쓴 글에 경영자 즉 매니져도 엄청나게 바빠서 항상 직원들보다
늦게 퇴근한다고 한다. 그런 분이 있다면 다행이다. 단, 그 매니져가 똑똑한
사람일 경우에 한해서다. 정말 못말리는 경우가 무식한 사람이 열심인 것이다.
열심히 하는 만큼 아랫것들의 뒷처리 일이 늘어나니 말이다.
무림천하.. 쓸 말은 엄청나게 많았지만, 그만하고 이쯤해서 매듭을 짓고자 한다.
이유중 하나는,
사회 초년생이 모처럼 의욕적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하는 마당에 내 글을 읽고
혹시나 의기소침 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이고,
(이 글은 5년에서 15년 된 일이므로 현재와 다를수 있다는 것을 이미 밝힌바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을 수도 있으니까)
또 하나는 외국에 나와 공부하고 있는 사람 몇몇이 내 글을 읽고 메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것을 포기했다고 밝혀왔기 때문이다.
다른이들이 나와 똑같은 견해를 가지길 바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결국 무림천하... 는 내가 경험한 나의 의견일 뿐이다.
한국은 지금 무슨 선거철이라던데, 노태우 시절 국회의원 선거때 식당에서
이빨 쑤시며 줄줄이 나오던 동네 사람들의 벌개진 얼굴을 잊을수가 없다.
그 술취해 벌개진 얼굴로, 그 뱃속에 채워넣은 공짜 술과 쌀밥덩이와
고깃국에 양심을 팔고, 결국 탐욕스럽고 무능한 인간을 머리 꼭대기에
앉혀놓고 힘겨워 하는 바보천치들...
이런 얼간이들이 이번에는 싹 없어지기를 바라며, 원칙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해 본다.
캐나다에서 이민자 씀
==========
세월호 학살 조작 은폐 공범들은 모조리 죽여야 한다... 그래야 공평하지 않니... 어린 학생들 두눈뜨고 생매장 시켜서 죽였다...
세월호 학살에 가담한 자들 모조리 능지처참시켜 죽여야 한다.. 이놈들에게 조금의 동정도 가질 필요가 없다.. 어린 학생들 삼백명이 그 어떠한 생명의 존엄함을 보호받지 못한체 죽었다.. 학살에 가담한 자 이놈들도 조금의 생명의 존엄함을 존중 받을 가치가 없다.. 어린 학생들과 똑같이 죽여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