格 用神의 活用- 正官格
1> 格과 用神
1. 格을 잡는 원리
三元으로 보는 관점.
天元- 전체를 보는 시각
地元- 주변 사람만 보는 시각, 주변 환경에 있는 산물들을 보는 관점.
人元- 사람들, 임무.
天元 當令 向= 十
地元 月令 宅= 五
人元 司令 格
이렇게 격을 정한다.
1. 格
格은 事物의 理致를 窮利한다는 것이다.
일단은 타고난 司令이 격이고, 격은 타고난 임무 품부가 무엇인가이다.
격은 누구나 하나이고, 격 자체가 用神이 되는 것과
격 자체가 用神이 안되는 것, 用神이 변화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2. 用神
格은 司令이 格이다. 이것이 向하면 격의 크기가 다르다.
격의 用神은 역용과 순용이 있고, 用神을 잘 보전하는 것을 喜神이라고 한다.
格을 잡으면 格에 따라서 用神을 정하는 것이고.각 用神이 하는 일을 판단하면 된다.
用神은 현재 갖춘 정신이고 행위 하기 이전의 정신 상태이다.
用神의 희기신은 실제 활용하는 방법론이고, 희기신에 따라서 사는 방법론이 모두 바뀐다.
예) 食神 用神 구분.
食神格의 食神 : 타고난 능력을 잘 활용하라는 의미.
偏官格의 食神 : 먼저 자신을 다스리고 나서 세상에 나간다는 의미이다.
3. 格用神 구분.
1. 逆用
逆用하는 格. 傷官 偏官 陽刃 建祿 : 格이 불선자 用神 찾는 법이다.
희기값을 用神을 기준으로 한다.
格이 用神이 안되는 것은 본연을 버리고 기질대로 사는 것이다.
흉신은 역용하는 用神을 찾으면 본연대로 사는 것이다.
역용하는 用神이 없으면 기질대로 사는 것이다.
기질 지성은 인간의 나쁜 점을 활용하여 부를 추구하는 분야이다.
상관은 본연지성 正官을 치고, 편관은 본연인 나를 극한다,
위 살상은 짝이니 둘이 남과 나를 괴롭히는 짓을 한다.
자기 기질을 버리고 본연을 찾아내서 다시 살라는 것이다.
즉 각성, 깨닫고 나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너는 잘못된 기질을 타고났으니 본연을 찾으라는 것이다.
불선자인 흉신은 먼저 각성해야 환경에 헤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즉 흉신은 각 用神을 본받는 것으로 깨닫는 것이다.
편관은 식신, 상관은 正印, 양인은 편관, 건록은 正官을 본받고 살라는 것이다.(용서받은자)
기질지성이 用神이 생기면 본연지성으로 변화하니 효과가 두배이다.
자기가 많이 아픈 것을 극복하면 의사가 되어 남도 고치는 것이다.
2. 順用
食神, 正官, 正財, 偏財, 正印, 偏印格
格이 곧 用神이고 기준이다. 善者用神이다.
格이 用神이 되는 이유는 본연대로 살라는 것이다.
順用은 각성할 필요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본연지성이란 인간의 좋은 점을 활용하는 분야로써 잘하는 점만 보이는 것이고 그것을 활용.한다
유치원 선생이라면 애들을 사람으로 모고 양육할 것이다.
3. 化用
陽刃 建祿 月令이 향한 자는 食傷으로 化用神 잡는 것이다.
자기 타고난 능력을 변화해서 살라는 것으로 명예가 아닌 물질을 추구하는 환경으로 변화하라는 것이다,
이들은 각성하지 않고 타고난 능력을 응용하여 사용한다.
탈영병과 같다.
4. 氣勢 판단
왕쇠강약이라는 기세판단 통해서 중화를 잡는 방법이다.
임수 자월생에 토 밖에 없다면? 자중계수? 토? 무엇을 따를 것인가?
예) 辛金 子月生 壬癸중 壬水司令. 傷官格이다.
傷官格이니 不善者이다. 用神이 正印이다.
正印 없으면 用神이 없어도, 자기가 없는 것이지 (환경) 항상 기준은 正印이다.
正印 기준이고, 正印은 관을 구하니 正印이 없으면 관을 구하지 못하는 것이다.
2> 용신 행위
格- 타고난 品
用神- 타고난 性
格 위한 用神의 행위를 봐야 한다.
원래는 救應, 相神이라는 용어를 쓴다.
즉 무슨 행위, 방법론으로 살아가는가를 연구하자는 것이다.
운에서는 연운 대운 판단하는 방법이다.
10가지 用神으로 각각의 행위를 하는 것이다.
1. 正官 (格의 用神과 活用)
길格은 생화 받거나 생화하여 제화로서 결과를 내는 것이다.
六神의 格과 用神의 성품으로 행위를 하여 결과를 얻는 것을 보는 것이 육신의 간명이다.
正官(格) - 用神 - 正印/正財= 결과4가지.
格+ 用神=(성+품) 用神의 행위 결과(=통변) (격用神행위결과)
(1) 正官+正印 = 正印-傷官制化 (관향) = 官 (功) = 관인상생(지위 조직)- 국장
正印+日(比劫) (재향) =財星 制化(이득)= 正印= 관인상생- 교수
(2) 財星+正官 = 劫比制化 = 財生官= 재생관형 = 영역수장= 도지사
印星生化= 食傷制化= 재생관+관인상생= 모두 모인 것의 이치.
正官은 상생(행위)을 正印에 한다. 正官은 財星으로 상생을 받는다.
正官 성품의 통변용어 : 지위, 계급, 사회질서, 규칙, 조직체계 공공성.
正官의 喜神 : 正官을 이루기 위해서 正印과 財星으로 한다.
正官의 忌神 : 偏印, 傷官, 劫財이다.
(1) 正官 正印
正官을 正印 用神으로 행위.
실력을 쌓다. 임무 수행하다. 임무수행적 계급,
正官+正印=상관제화 행위.
正官 正印 생화는 상관을 제화하여 正官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을 공세웠다, 경쟁자를 제압하여 더큰 임무를 받다라고 한다.
교화적 계급
정관+정인+비겁+ 재성제화 행위.
正印은 일간 또는 비겁을 생화하여 正印이 財星을 제하여 자신을 구한다.
(2) 財星 正官
正財 用神으로 正官을 만드는 행위
민심을 쌓다. 인기 얻다. 따르는 사람이 많다.
민심에 의한 계급이다.
財生官으로 比劫을 制化 하는 행위.
남보다 나은 사람이다. 영역과 계급을 동시에 얻는 것이다.
영역적 지위인 관장, 소장, 원장 등 사람보다는 영역을 다루러 가는 것을 의미 한다.
正官이 財星의 생화를 받으면 겁이나 비를 제하여, 財星이 재생관을 하는 것이다.
영역수장= 도지사
둘 다 얻으면 더 좋다- 실력과 민심을 모두 얻는 것이다.
財生官으로 印星까지 잘 生化하는 행위.
財生官으로 正印을 生化하니 正印이 財生官의 부조로 官을 구하는 것이다.
여러 백성이 잘 모셔서 관을 구하는 것으로 다르니,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여론에 의해서 한 것이다.
혹) 실력은 쌓았는데 민심을 얻지 못하면
正官이 가장 무서운 것이 민심이다. 민심을 얻지 못하면 천하를 다 놓치게 된다.
사람을 우롱하는 실력이니 백성이 아닌 자기를 위한 실력이니 財剋印으로 나뻐진다.
正印은 수신, 財星은 재가이다.
능력이 좋으면 뭐하나 쓸모없는 능력이라고 평가 받으면 끝나는 것이다.
혹) 민심만 얻고 실력이 없으면 아부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正官格-忌神 (偏印/傷官/劫財)
用神의 행위로 나타난 것은 喜神
用神의 행위와 다르게 나타난 것은 忌神.
正印, 財星이 희신이나 항상 기신도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라.
원하는 것이 정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허다하다.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환경을 더 힘들게 하는지 봐야 한다.
행위 결과는 희신의 결과. 기신의 결과이다.
기신은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없다. 기신은 한순간에 나타난다.
열 번 잘하고 한번 잘못하면 끝이다. 명절날 한번 늦었다고 10년 잘한 것 도로아미타불이다.
偏印格이 관설하면 평생 악습이다.
正官格은 잘 지키다가 까닥 잘못한 것이다.
사람 사는 것은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절대자로 살기는 쉽지 않으니 환경에서 보는 대로 놀아나 주어야 한다.
사주에 忌神이 있으면 그 방면으로 직업을 가면 된다.
편인은 음지화 성향으로 가면 되고,
爭財는 독립직으로 가면 된다.
1) 偏印 (正官의 忌神)
正官을 설했으니 행위가 아닌 성품이 빠져나갔다.
누구에게 맞추는 것보다 자신의 실력이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즉 正官 계급 보다 실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식신을 극하니 행위 할 수 없거나 행위와 무관한 실력을 쌓는 것이니
사회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실력이 발달되는 것이고,
괴로움 성냄 화냄 요령 잔재주 등으로 발전한다.
직업적 진로가 正官에 적합하게 하는 양지에서 음지의 직업으로 변화한다.
악습 요령 잔재주 등이 통하는 음지로 가는 것이다.
편인은 상관이 살아 숨쉬니 상관 견관을 한다.
음지에 있는 것조차 인정을 받지 못하고 다시 규칙을 어겼다고해서 반역 반정으로 취급 받는다.
직접적 계급이 아니더라도 인식적 계급체계가 마음속에 있어서 내 통제를 네가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편인이 관인상생되면 실력 실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2) 財星의 忌神
財星은 반드시 比劫을 만나게 되고 爭財한다.
財生官을 잘하면 비겁운에 발전된 재생관이 된다. 재생관 못하면 쟁재이다.
財生官 하지 않으면 창업을 하는데,
財生官不 爭財는 독립직으로 가는 것이고.
財生官 하다가 爭財는 귀양가는 것이다.
財生官 劫 制化는 인기 민심이나. 爭財는 조직에서 독립, 귀양이다,
즉 민심을 얻지 못하니 독립직으로 가서 계급을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구멍가게 김사장 된 것이다.
강의자 : 猖狂 김성태
작성자 : 下同 김동영
출 처 : 더큼학당(www.ck-academy.com)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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