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유황이나 자담오일로 천연 농약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벼 종합방제농약
물 500L 물 20L + 자담오일 5L 200cc + 자담유황 1.5L 60cc + 돼지감자삶은물 5L 200cc + 백두옹 삶은물 5L 120cc
대상 : 벼멸구, 이화명충, 멸강나방, 홍명나방, 도열병, 문고병 등 사용가능
○ 고추 탄저병 농약
자담오일 6L 240cc + 자담유황 2.5L 100cc
2-3일 간격으로 2-3회 연속으로 해질무렵이나 흐린날 습도가높은시간에 골고루 살포하여 주면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 흰가루병 농약
자담오일 3L 120cc + 자담유황 1.5L 60cc
자닮유황을 하우스와 비가림은 0.5L 노지는 1L 부터 사용합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2-3일 후 연타하여야 합니다.
자담유황은 해가 있을때 살포를 피해야 합니다,
( 포도, 감, 호두는 자담유황 1L 이상 사용 주의 )
○ 진딧물 , 응애, 청벌레 농약
자담오일 5L 200cc + 돼지감자 삶은 물 5L 200cc
해충 발생 양이 많으면 바로 다음날 연속 살포합니다.
진딧물과 응애방재가 완벽하게 안 되면 자담오일과 독초액양을 늘려 사용합니다.
물에 따라서 방제에 큰 차이를 보이는데 자담오일이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왕성하게나면 최상의 물이 됩니다.
○ 민달팽이 농약
자담오일 3L 120cc + 가성소다 1.5 KG 60 G
일반 달팽이에도 효과적입니다.
살포 시 약물이 피부에 닿지 않게 합니다.
사전에 농도 장해 테스트를 거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균과 충 예방 농약( 주기적 선방제 )
미생물 배양액 20L 800cc + 돼지감자 삶은 물 5 L 200cc + 은행 삶은물 5 L 200cc
+ 자닮오일 3 L 120cc
미생물 엽면살포 는 균 다양성을 높여 병원균의 득세를 막습니다.
돼지감자와 은행은 기피효과도 좋고, 초기발생한 충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합니다.
균병이 발생하면 미생물대신 자담유황, 충이 생기면 미생물과 은행을 빼고 백두옹(할미꽃뿌리)을 추가합니다.
방제주기는 7일 내외로 하며 균과 충예방농약을 주기적으로 선방제합니다
○ 천연 종합 살균제
자담유황 1.5 L 60cc + 자담오일 5 L 200cc + 은행 삶은 물 5 L 200cc
대상 : 흑성병, 적성병, 잎마름병, 노균병, 탄저병 ,입고병, 잘록병, 잿빛곰팡이병 등
적성병은 자담유황을 1.5L로 하여 맑은 날 오전 9시경이 효과적입니다.
유황을 하우스와 비가림은 0.5L, 노지는 1L부터 사용.
(포도, 감, 호도는 자담유황 1L 이상 사용시 주의)
- 총채벌레 농약 (토양살충제 가능)
자담오일 8 L 320cc + 백두옹 삶은 물 15 L 600cc
대상 : 온실가루이, 담배거세미, 잎벼룩벌레, 배나무이, 깍지벌레 등 충 발생양이 많으면 12시, 24시간 간격으로도 연타할 수 있습니다.
토양 살충제로 사용시 자담오일을 5L내외로 줄여도 됩니다.
○ 천연 종합 살균 살충제
자담유황 1.5 L 60cc + 자담오일 6 L 240cc + 돼지감자 삶은 5 L 200cc + 백두옹 삶은 물 10 L 400cc
효과가 약하면 자담오일 양을 5L 이상으로 백두옹 삶은물을 10리터 이상으로 늘리면 효과가 더욱 높아집니다.
2-3일 후 연타도 가능합니다.
자담유황을 빼면 토양 살충제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자담유황을 하우스와 비가림은 0.5리터 부터 사용.
( 포도, 감, 호두는 자담유황 1리터 이상 사용 시 주의 )
○ 과수 동계방제용 농약
자담오일 10L 400CC + 자담유황 5 L 200CC + 고운 황토분말 2KG 80G
감귤, 할라봉 등자담유황을 2L 이하로 내립니다.
방제시기는 작업후 1회. 2월말부터 새순이 나오기 직전까지 1-2회 정도 합니다
○ 천연농약 재료별 효과
- 자담오일 : 전착,침투이행 약간의 살충 효과
- 자담유황 : 강력한 살균 효과,
약간의 살충 효과
(해가 있을때 살포 주의 )
- 은행 삶은 물 : 고사리로 대체가능.
충과 균 기피효과
- 돼지감자 삶은물 : 자리공으로 대처가능.
살충 효과 충 기피 효과
- 백두옹 삶은 물 : 초오 협죽도로 대체가능
강력한 살충효과 충 기피 효과
- 토착미생물 배양액 : 미생물 다양성 강화로
병원균 억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