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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과하객의 화이트홀 소설 - 2088년, 백치기행
과하객 추천 1 조회 104 13.02.18 17: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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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12:29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잠시 먼 미래를 여행하고 가는 느낌입니다.
    그곳에도 인간성과 비인간성이 공존하나 봅니다.

  • 작성자 13.02.19 13:07

    사람 사는 곳으로의 설정인데 어딘들 그렇지 않은 곳이 있겠습니까. 사랑과 욕망과 탐욕이 교차하는 건 모두 같겠지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3.02.19 16:56

    미래의 가상현실을
    풍부한 상상력과 직관력으로
    다양한 인간의 심리상태까지 묘사한
    형님의 수준 높은 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좀 아쉬운 것은
    번호와 기호로 표시된 인물들도
    사람 이름으로 바꿔주시면
    이해하기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이름은
    아무래도 미래의 가상소설이기 때문에
    영어나 러시아식 이름이 어울릴 것 같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2.19 18:45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네요. 사실 제가 외국어에 엄청 약합니다. 정식 학력이 거의 무학에 가까운지라 외국어에 관계된 부분은 부러 기피하곤 합니다.
    기왕에 충고를 주셨으니 다음 글부터라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선생님이 없이 배운 글이라서 약점이 많이 발견될 텐데 수시로 충고를 주세요.
    방랑하는 마음에 들어와서 좋은 글벗들을 만나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독자는 가장 엄한 스승이라는데 그런 면에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16.02.28 00:26

    가상현실.....이해 하도록 노력할게요

  • 18.02.02 14:14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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