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묻는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물함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자신의 눈에 있는 티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잘 보는 사람들이 득세를 하는 세상입니다.
특히 작명계의 현실은 좀 더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명과는 상관이 없는 저명하셨던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작명을 하겠다고 나서는 경우도 있고 객관적인 실력이 검증이 되지 않았는데 대를 이어서 몇 십만 명을 상담을 했다고 하거나 몇 대를 이어서 작명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PR을 하는 경우는 차라리 사업가의 마음으로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가관이고 꼴불견인 경우는 다른 곳은 모두 나쁘고 자신만이 선이라고 내세우는 곳입니다.
자신들만이 최선이고 다른 곳은 모두 나쁜 곳인 것처럼, 신뢰 할 수 없는 것처럼 네커티브를 하여 혼탁한 세상을 더욱 혼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역학을 하여 자신을 살필 줄 아는 사람, 자신을 알고 운세를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경솔한 표현이나 근거없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습니다.
세상일은 인과응보(因果應報)이고 새옹지마(塞翁之馬) 이며 부메랑의 효과를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작명 계에서는 고소 고발을 하는 사람이 몆 사람이 있습니다. 인격자는 아니지만 차라리 고소나 고발을 하는 사람은 좀 더 낳은 부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은 경우는 고소나 고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자신은 선이고 타인은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로 타업체를 비방하고 네거티브를 하는 곳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또는 사업성을 떠나 비겁하기 까지 하고 야비하며 나이 값을 하지 못한 다는 마음을 떨칠 수 없습니다.
살아오신 이력을 그대로 홈페이지에 올려 놓고서도 말입니다.
이런 작명소야 말로 신뢰를 할 수 없는 업체, 신뢰를 할 수 없는 역학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유명하신 김봉수 선생님이 타 업체를 비방했다는 사실이 없고 자강 이석영선생님, 제산, 박제현 선생님, 도계 박제완 선생님 등도 당대를 풍미 하셨지만 서로를 비방한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백운산 선생님도 타 업체를 비방하는 일이 없다는 것은 작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이는 세상의 이치를 안다면 아주 간단한 사실입니다.
세상에 넘치는 것이 고객입니다. 작명소가 많아도 수요가 있습니다. 이런 고객들을 어떻게 자신의 손님으로 만드느냐가 관건인 것입니다. 우선 적으로 좋은 방법은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피알은 남을 비방하는 네거티브보다는 차라리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대간작명철학원은 국내 최고를 지양하고 나아가서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해왔고 타인을 비방하기보다 자신을 피알 했던 것입니다.
국내 최고를 지양하는 것은 비단 저희 대간 뿐 이 아니고 모든 업종, 모든 분야에서의 로망일 것입니다.
때문에 국내 일류라고 피알을 하는 작명소도 있어 새롭다는 생각을 하고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에 찬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런 피알의 행위를 요주의 업체로 구분하는 곳의 사업주는 도대체 철학을 하는 분들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저희 제자 중에 한 사람이 10개월을 배워나가 바로 책을 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하는 작명법을 모방하여 먼저 특허를 내고 바로 근처에 작명소를 오픈하여 등 뒤에 비수를 꽃은 경우입니다.
배우면서 내내 선생님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말을 되 뇌였을 때 관살혼잡의 사기꾼 사주임을 조심을 했지만 나이 드신 분이 자녀에게 용돈을 받기가 미안하여 작명소를 하겠다는 간곡한 요청 때문에 제자로 받아들인 후 배신으로 인한 고통을 지금 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에 대하여 함구를 하고 있고 모든 일을 저의 탓으로 돌려 반성을 하고 또 반성을 해 온 것입니다. 혼탁한 세상, 의인은 없다, 단 한 사람의 의인도 없다는 성경의 말씀을 늘 상 실감하면서 의인을 찾는 세상이 아니라 한 세상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조용히, 사붓이 살겠다는 결심으로 작명소를 운영하고 있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살 고 있습니다.
저희 대간작명소는 국내 최고를 지양하고 글로벌 인재가 되는데 초석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모두 행복해지시고 자신의 길을 가도록 조언을 해드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저의 지상과제이자 인생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대간작명소는 차별화된 상담과 차별화된 작명을 하여 드리고 있는 곳 입니다.
여타의 작명소와는 비교가 되는 상담은 상담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실 수 있는 내용이고 방문하신 고객들의 신뢰로 이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 대간작명철학원은 앞으로도 부단한 방법으로 네거티브보다는 자기 피알과 자기 성찰로 겸손하게 작명철학원을 운영할 것입니다.
모쪼록 타인을 비방하는 네거티브의 운영 방식보다는 자신을 좀 더 알리는 피알 방식이 낳은 방식이라는 것을 인지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또한 고객님들께서도 정치판도 아닌 신성한 자녀의 이름을 짓는 곳에서 개명을 하여 발복을 하려는
순수한 염원을 가지고 방문하는 작명소에서 네거티브를 하는 작명소는 아예 배제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의 가정에 건강하심과 건승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간작명철학원 교량 이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