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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신간 소개 편지 / 김광영
노혜숙 추천 0 조회 273 13.07.15 13: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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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15 14:04

    첫댓글 10년 가까이 모아 온 글들을 처음 책으로 내신 김광영샘의 감회가 남다를 줄 압니다.
    사람 냄새 나는 솔직담백한 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것이라 믿습니다.
    '객승', 출간을 축하드리며 홧팅!!!

  • 13.07.17 15:34

    노 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15 20:32

    김광영 선생님의 수필집 '객승'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13.07.17 15:31

    선화 샘,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책을 보내드렸는지 기억이 않나네요.

  • 13.07.16 07:16

    김광영 선생님,첫 수필집 <<객승>>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생이 오롯이 담긴 수필집을 읽노라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때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길.

  • 13.07.17 15:29

    고맙습니다. 발간한 뒤 민망해서 두문불출 중입니다.

  • 13.07.16 09:12

    추억의 잔고가 두둑한 김광영 지부장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객승' 발간을 축하드리며 삶의 연륜과 잔잔한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 13.07.16 10:09

    많이 공감하며 밑줄 쳐가며 읽었습니다. 10년세월, 아니 그 이상의 세월을 갈고닦은 내공이 담겨있었습니다.
    선생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 듯 하였습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글 제목이 다르길래 지적질하러 들어왔더니 어느새 살짝 고쳐놓으신 노샘! ㅎㅎ 직업은 어쩔 수 없나봐요^^;)

  • 13.07.17 15:33

    감사합니다.
    권오훈 샘 수필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3.07.17 17:12

    선생님~~ 간간히 애닯음과 설렘이 직조된 글을 읽으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진솔함과 사람내음 물씬 나는 글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큰 영광 누리시길 간곡히 기원합니다.~~^^

  • 13.07.27 10:24

    제 글을 읽고 눈시울을 붉혔다는 동이 샘은 심성이 비단결 같은가봐요.

  • 13.07.17 22:10

    그 편지 제가 보낸 것은 절대로 아닙니더. 그쵸? ㅋㅎㅎ

  • 13.07.27 10:20

    뭐라고 답을 드려야 정곡을 찌를까요***

  • 13.07.18 10:02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편편이 깊이가 느껴지는 글, 선생님의 평소 모습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객승' 감사합니다.

  • 13.07.27 10:25

    박혜숙 샘의 깊은 글에 비하면 저는 발 벗고도 못 따라갑니다.

  • 13.07.18 10:20

    이런 사랑 한번 해 봤으면.. 공개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가슴 짠합니다.
    수필집 발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7.27 10:21

    그러게요. 세월이 간 큰 짓을 하게 만드네요.

  • 13.07.21 19:38

    여기서 뵈니 또 다른 맛입니다.
    공연히 옛 생각이 납니다.^^

  • 13.07.27 10:27

    용순 샘의 사연도 읽게 해주시죠, 꽤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

  • 13.08.25 19:08

    도량을 이른 아침이면 매일같이 비질하시는 스님의 정결함을 떠올립니다. '객승'의 도량에 흐르는 김광영 선생님의 마음밭을 마저 들여다보고 싶어 저녁시간이 부산스럽답니다. 잘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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