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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0 봄학기 강의실 [일간과 월령의 희용제요] Orientation
모연 Sunny Kim 추천 3 조회 2,173 20.03.02 06:2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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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2 11:21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02 12:26

    감사합니다.

  • 20.03.02 12:17

    정말 체계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정말 단순히 말해 월령의 희용이 갖추어진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간의 희용이 갖추어진 것이 의미하는 실력은 그저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역할을 하며 그 사람의 직업이나 사회적 역할과는 별 관련이 없다고 봐도 될까요?

  • 작성자 20.03.02 12:25

    이번 한학기 이런것들에 대해 배운다고 하신 오리엔테이션 강의입니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알아가보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3월 학기가 한주 늦춰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록문의 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냥 서기라서..^^

  • 20.03.02 17:48

    @모연 Sunny Kim 일 때문에 등록은 무리라서... 그래서 이렇게 강의 내용 정리해 주시는 분들께 늘 고마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지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 20.03.04 09:42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경쟁을 통하여 사회적 위치를 점유해 나가겠지요. 실력이 채워지면 그 경쟁에서 상위를 차지하는데 도움이 되겠구요. 그러므로 일간의 희용이 있으면 직업적으로 유리한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 20.03.08 03:29

    @최영식 역시 그렇군요. 사람의 일인데 개인적인 것과 사회적 쓰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것이라 짐작은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알찬 정리 기대할게요^^

  • 20.03.02 12:23

    화상강의때 반가워서 인사하고싶었지만
    폰으로 강의들으면서 톡하는법을 몰라서....ㅎㅎ

    기다려지던 사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02 13:35

    ^^ 소아님 반갑습니다. 그간에 많은 강의록을 써주셨는데, 이제 신참이 들어와서 선배님들의 명성에 먹물 부을까 노심초사합니다. 열심히 한 학기 노력하겠습니다.

  • 20.03.02 13:5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02 15:24

    감사합니다.

  • 20.03.02 16:0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03 03:33

    감사합니다

  • 20.03.02 16:22

    아!!! 정리 최고.. 다음카페에서 글로 뵈니까 많이 반가워요.

  • 작성자 20.03.03 03:33

    감사합니다.

  • 20.03.02 17:5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03 03:33

    감사합니다.

  • 20.03.02 18:07

    감사합니다 .
    체계적인 정리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작성자 20.03.03 03:33

    감사합니다.

  • 20.03.03 06:51

    훌륭하세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작성자 20.03.03 03:34

    너무 다 써서 길다고 혼날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03 06:50

    @모연 Sunny Kim 강의록을 너무 정리 잘하셔서 좋아서 재미있게 써본겁니다. 진심 고맙습니다~

  • 20.03.04 01:41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 입니다

  • 작성자 20.03.03 03:34

    감사합니다.

  • 20.03.03 08:3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03 11:45

    감사합니다.

  • 20.03.03 09:29

    알기쉽게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3.03 11:45

    감사합니다.

  • 20.03.04 09:48

    혹시 올아버님이 허세 김병만 선생님 아니십니까?????
    정리의 달인이 오신 듯 합니다.
    처음뵙지만 무지 반갑습니다. 올해 나의 운세가 뇌에 교통정리가 되는 해일 것 같은 예감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전에 뵙지 못하신 분들이 많을 듯 한데 간략하게나마 모연 샘의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작성자 20.03.04 10:37

    허세 김병만 님이 혹 정글의 법칙 김병만님이신가요?
    아는 분의 동생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르는 함자입니다.

    저는 미국 시애틀에 살고, 멀리서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모연이라고 합니다.
    기해년 여름부터 더큼학당 네이버카페에서 더큼 유툽브 영상을 정리해서 올리다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강의를 몇개 듣고 아직 더큼방식의 명리에 익숙치 않은 초짜인 주제에,
    일간과 월령의 희용제요 오티 시간에 창광 선생님께서 서기가 없다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자원했습니다.

    강의 정리 하는 것을 좋아하는 갑목 당령의 병화사령입니다.


  • 20.03.04 10:48

    @모연 Sunny Kim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맞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20.03.05 10:16

    @최영식 영식님이 칭찬하는 회원도 있네요

  • 20.03.05 22:22

    @창광 김성태 샘의 답글은 어쩐지 저를 때리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고랑치고 가재잡고, 꿩먹고 알먹고 흔히 우리업계에서 말하는 일타쌍피인 것 같습니다.
    김써니 여사님을 우회적으로 칭찬하기위한 전략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큼이를 위해서 박수를 보내는데 아끼지 않겠습니다.

  • 20.03.07 18:55

    모연선생님! Seattle 어디 사세요?
    저는 Shoreline에서 2년 살았었어요. 반갑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07 19:53

  • 20.03.15 07:11

    감사합니다^^

  • 22.02.26 07: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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