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서중 교평현장점검및컨설팅 최재광,변태준,손영신, 이은회,이강님,허인석,서길주,이재청 이상철,박관수,박의숙,최민호 학부모들은 교사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평가참여 부담 학생들의 감정적인 참여로 교사들 부담, 학부모도 학생들 이야기를듣고 판단하고 참여 ☞평가라고 하지않고 만족도 조사라고 한 이유 통계결과를보면 그래도 학생평가가 객관적으로 나타남 시스템 이해및 설정의 어려움은 없었는지 ☞도교육청 연수 및 자료제공, 도컨설팅위원의 지원 도움 형제 관련 하여 수동 설정하지 않아도 시스템상에서 처리됨 관리자 권한에 따른 관리 철저 문항설정의 어려움 교평,근평,성과급평가에 대한 문제-동일인물의 각기 다른 평가 결과 ☞시기와 지표 개선 -교감. 각 평가의 개념이 다르다. 통합하는 것은 무리 -외국에서는 세가지 다 평가하는 경우는 없다. -교원들만 근평공개 안함 -교평을 근평,성과급과 연계하는 것은 고려하지않음 -교장.다면평가와 관리자의 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음.성과급은 분란의 소지. 평가로 업무과중, 교사들이 학생부 기피. 지도방식이 많이 변화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 학교에서 관리 체계는 변하지 않음. 시스템의 문제가 있다. 자극을 준 기제가 있어야. -교장. 교사들 연수에 지쳐있다. 교육부가 기다려줘야한다. 교사들의 업무를 줄여주면 더 잘할거라 생각함 ☞교육부가 기다려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기다려주지 못한다 -국가교육정책이 수시로 바뀌어 더 지치게한다. 입시제도만 바뀌지 않음.
초등학생과 중학생 만족도조사 폐지에 대해 -학생참여율이 낮아 문제. 수업평가보다 욕설등이 주로..관심도가 떨어져. 별로 도움이 안된다. ☞사전 안내외 지도가 필요 학부모 만족도조사 참여는 수업참관2회이상 학부모만 참여하게 하자는 의견에 대해 -공개수업참관하는 학부모가 별로되지 않아 참여율이 낮아질 것이다.
교평관련 담임 기피현상 -결과를보면 담임에대한 인식이 교과교사보다 더 좋게 나온다. -학생만족도 조사결과 계속 올라가고 있다.
참여율이 낮은 문제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안 마련. 정규교육과정에 반영 등
능력항상연수는 학부모들의 부적격교사 퇴출요구가 있기때문에 이에 대응하기위한 명분. -인사제도 개선으로 가야지 교평이 그렇게 가서는 안된다. 교평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이 되었나? 정책연구중. 학생 만족도와 성취도 결과의 상관성
추진상황 설명 연수지원 큰 거부감앖어 ☞평가결과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 다양한 연수 바람직. 학습연구년제 활용 ☞결과 분석은 아쉬움. 진단과 처방을 스스로 해서 양질의 교육을 할수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교육과정에 스며들게. 삼성경제연구소seri 활용
개선할점 교장 자기계발하지 않으면 도태. 교원들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가 평가하기에 정보가 충분하지않고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참여할수도. 학부모. 선생님들 자랑스럽다. 잘모르는 학부모들은 평가에 어려워할것이다. 학부모컨설팅위원 수를 늘리는것도 좋은 방법. 교감선택은 잘 된것. 평가가 아니고 자녀의 학교생활만족도 조사다. 학생도 마찬가지. 교감선생님의 안내, 문항설명 필요. 교장. 학부모 이해및 참여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실시
무상급식, 방과후, 돌봄 등 학교에 모든것을 맡기고 있는 현실의 문제.
학생들의 쏠림 현상 현재는 나타나지 않음
학부모참여방법 2회수업참관 학부모만 참여하게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 학부모의 상황에따라 부분적으로 참여하게 해도 일상적인 수업을 볼수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태도를 중심으로 본다. ☞학부모는 수업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으로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
교평,근평,성과급에 대한 생각 평가를 일원화 근평은 승진과 이동에 반영하기때문에 일원화는 신중해야. 교사집단에 따라 근평결과의 모순 발생. 우수집단과 문제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