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미역 맛집]4,900원에 10여가지 찬과
비빔밥까지 무한리필이랍니다! 더벨즈
얼마전 제 블로그 구독자이신 프랭크님에게서
메일이 왔답니다. 프랭크님 회사근처에
행복끼니 컨셉의 맛있고 저렴한 4,900원뷔페가
있답니다. 행복끼니, 번개같이 가봤습니다.
4,900원이라는 착한가격이지만, 이날 메인은
제육볶음이 나오고 10여가지찬과 국에, 특히
셀프로 비빔밥을 해 먹을수 있는 코너가 있어
아주 좋았답니다. 물론 음식들도 짜지 않고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프랭크님! 좋은식당
포스팅할수있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가락추천과 +구독" 감사합니다
식기는 식판형태와 일반적인 뷔페접시로 2가지.
좋아하시는 식기 선택하시면~ 저는 사진때문에,
아니 많이 먹기 때문에(ㅎㅎ) 2가지 다 사용~
아래는 프랭크님의 메일내용, 일부랍니다.
저렴한 뷔페지만, 정말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메인은 제육볶음, 불고기, 닭볶음등의 육류나
고등어, 꽁치등 생선조림류가 요일별로~
상추도 아주 싱싱하고 좋습니다.
가지감자조림, 청경채무침, 계란샐러드, 양배추
샐러드,브로콜리스프에 우거지된장국까지.
하나같이 아주 깔끔하니 맛도 좋습니다~
몇가지 나물에 김가루와 고추장, 그리고
참기름까지, 비빔밥코너 인기 좋은데요~
물론 몇번을 비벼 먹어도~^^
상추가 아주 싱싱하고 제육볶음도 맛있어서,
이날 상추쌈 참 많이 먹었답니다.
뷔페음식은 좀 짤까봐 걱정인데, 전혀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제육볶음에 비벼 먹어도 아주 좋았답니다~
제육볶음 리필해서~ 상추쌈도 더 먹고,
비벼도 먹고, 이날 아주 많이 먹었네요~
원두커피 맛도 볼수있고, 냉커피에 식혜까지~
무엇보다도 상추쌈이 자주 나온다고 식기옆에
손닦을수있게 세면대가 있습니다. 주인장의
세심함이~~ 4,900원 뷔페 대단합니다!
매일 10여가지의 찬이 바뀐다고~ 식권으로
구매하면 4,500원. 11시반부터 2시반까지만
운영한답니다. 출장뷔페 전문업체라 평일
직원들의 근무와 식재료회전을 위해서
평일 점심뷔페를 운영한다고합니다.
하루 식수인원이 300명은 넘어야하는데~
다행히 300분이상이 점심드신다고합니다.
바삐 지나가시는분이 사장님이시랍니다.
위치:강서구 등촌동 630-6(증미역4번출구,
강서소방서지나 좌측2층)전화:2664-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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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