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 스트레스 유발 물질(Adrenal stressor)
가) 외부 스트레서
- 독성 물질 노출
- Light cycle disruption
- 알러지
- 극심한 추위 또는 더위
- 외상
- 과로(육체적 또는 정신적)
- 스테로이드제 장기복용(외용 연고포함 )
나) 내부 및 생리적 스트레서
- 식이 불균형: 정제 탄수화물 증가
- 영양소 결핍
- 수면 부족
- 혈당 조절 장애
- 만성 감염
- 통증
- 과다한 운동
- 만성 염증
다) 심리적 스트레서
- 정서적 염좌: 분노, 공포, 죄책감, 걱정
- 불란
- 우울증
코티졸기능
1) 혈당 정상화
Cortisol은 혈당을 증가시켜 에너지를 제공한다. 에너지는 위급한 상황에서 살아 남기 위한 힘이다. 에너지는 탈출 아니면 싸우다 발생할 수 있는 손상 복구를 위해 필수적이다. Cortisol은 췌장에서 나온 인슐린과 함께 세포에게 포도당을 공급하여 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신체는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부신 피로 초기에는 많은 코티솔이 생성되나 부신 피로가 진전되어 부신이 탈진되면 코티솔 분비가 감소되어 신체 혈당 균형에 문제가 생긴다.
2) 항 염증 반응(Anti-inflammation Response)
Cortisol은 강력한 항 염 기능이 있다. 작은 손상을 받거나 근육이 삐면 신체의 항 염 사다리 반응이 개시되어 종창 및 발적을 보인다. 이는 벌레에 물리거나 발목을 삘 때 나타나는 증후와 동일한 것이다. 이때 항염 반응의 일환으로 코티솔을 분비시켜 모든 조직의 발적 및 종창을 제거한다. 항 염 반응은 모기에 물려 종창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한다. 기관지 수축이나 눈 알러지로부터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
3) 면역 반응 억제
코티솔 수준이 높아지면 면역기능이 약화된다. 코티솔은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모든 세포, 특히 백혈구에 영향을 미친다. 코티솔은 백혈구, 자연 살해 세포, 단핵구, 대식세포비만 세포 등을 억제하여 면역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다. 코티솔은 또한 자가 면역 반응을 억제하기도 한다.
4) 혈관 수축
코티솔은 중간 크기 동맥을 수축시킨다. 따라서 진행된 부신 피로로 코티솔 수준이 떨어지면 혈관을 수축시키는 신체 반응성이 감소되어 혈압이 저하된다. 코티솔은 칼슘과 마그네슘에 의해 조절되는 혈압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5) 스트레스의 생리
부신 피로 상태에서는 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소실되어 심한 스트레스에 굴복하고 만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점진적으로 더 높은 코티솔을 요구한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증가한 만큼 코티솔이 분비되지 않으면 최적 스트레스 반응이 불가능해진다.
코티솔 조절
부신 기능은 HPA 축을 통해 조절된다. 정상 조건 하에서는 부신 호르몬을 지배하는 기존의 negative feedback loop가 존재한다. HPA 축은 신체 요구에 따라 ACTH 호르몬을 통해 코티솔 수준을 조절한다. ACTH는 시상하부에서 보낸 신호에 따라 뇌하수체에서 분비된다. ACTH가 부신 세포 벽에 결합하면 부신 세포 안에서 연쇄 반응이 일어나 콜레스테롤을 방출, 부신의 연쇄 사다리 반응의 첫 번째 호르몬인 프레그네놀론이 된다.
코티솔이 혈중으로 방출되면 혈관계를 순환하면서 신체의 모든 부위에 전달되고 다시 시상 하부에 도달하는 음성되먹임 회로(negative feedback loop)를 형성한다.
코티솔과 ACTH는 하루 종일 일정하게 분비되지 않는다. 일 중 분비 패턴이 있어 아침 8시경에 최고치를 이루고 그 후 종일토록 서서히 감소한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특정 음식을 섭취하면 일시적인 스파이크(episodic spike)를 보인다. 코티솔 수준은 자정과 새벽 4시쯤에 최저치를 보인다.

닥터/우기부기
첫댓글 무궁무진~~~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두고 두고 다시 읽어보면 또 눈에들어오는게 있을듯... 보물창고에 오니... 입만 쩍.. 이런~~ 오전8시가 코티졸이 제일 많이 분비가 되네요.
그렇지요? 수의사들은 아무도 그런이야기는 안해주던데.. 8시 코티졸 분비 많으니, 애들 쿠싱약 먹일때 7시 30분 경에 먹이는것이 가장 효과적이지않나 싶어요. 특히 트릴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므로..그렇다면.. 아침을 서둘러서 일찍 먹여야 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미미 아침밥을 7시 30분에 주려고 노력하는데..늦잠때문에 이게 잘 안되긴 해요 ;;
그러고보면 당뇨 아가들도 인슐린 시간때문에 밥을 오전 10시면 밤 10시 이렇게 12시간 간격으로 주는데 이게 맞는 처치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원래 밤에 뭘 먹으면 없던 당뇨도 생길수 있다잖아요. 사람 당뇨 환자들은 그렇게 12시간 간격으로 먹지 않을거 같은데... 싶기도 하고요.
예전에 읽었었는데...다시 보니 정말 새롭게 보이는게 있네요... 그때는 읽어도 그 말이 그말 같더니... 이제보니 저혈당 이야기도 있네요.... 복습에 또 복습이 필요하네요.
아직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저희개는 아침 6시부터 밥달라 아주 난리입니다.코티솔분비가 많아지는 시기라 그런가보네요..보통 7시전에 그래서 주는편입니다.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ㅠ더 많은 정보들 보고 읽고 배워야겠어요..일단은 스트레스를 최대한 안주려고 하는중이에요ㅠ겁쟁이라서 스트레스도 다른 아이들보다 쉽게 받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