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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琵瑟山)
비슬산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창면,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달성군과 청도군의 경계인 높이 1,083.4m의 봉우리이다.
비슬산 능선에는 북쪽의 최고봉인 천왕산에서 남쪽으로 월광봉, 대견봉, 조화봉, 관기봉 등
1,000m 내외의 높은 봉우리가 다수 있다.
대견봉과 조화봉의 능선과 서사면 일대에는 천연기념물 435호인 비슬산 암괴류를 비롯하여
단애, 애추, 토르, 박리, 다각형 균열 등 화강암 풍화 지형이 잘 발달해 있으며, 대견봉과
월광봉 사이의 완경사지인 고위침식면 지형 일대는 진달래나무 군락지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달성군지』에는 비슬산을 일명 포산(苞山)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포산은 수목에 덮여 있는 산이란 뜻이다.
『내고장 전통 가꾸기』(1981)에 보면 비슬산은 소슬산(所瑟山)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인도의 범어로 일컫는 말이며 중국어로는 포산(苞山)이란 뜻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신라시대에 인도의 스님이 우리나라에 놀러 왔다가 인도식 발음으로
비슬(琵瑟)이라고 해서 이름을 붙였다는 기록이 있다.
『유가사사적(瑜伽寺寺蹟)』에는 산의 모습이 거문고와 같아서 비슬산(琵瑟山)이라고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산꼭대기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 마치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비슬산이라 불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슬산의 이름은 ‘나무가 많은 산’과 ‘거문고를 타는 모습을 닮은 산’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여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비슬산은 대구 남부에서 가장 고도가 높고 경사가 급한 산지를 이루고 있다.
산 전체적으로는 토산(흙산)의 경관이 우세하지만, 비슬산 능선의 중앙부인 대견봉과 조화봉을 중심으로는
사면을 따라 여러 곳에 암괴류가 발달하여 석산(돌산)의 지형 경관을 이루고 있다.
△ (12:04) 오늘 오후에 대구 인근에 있는 비슬산에 오르기로 하고 유가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평일이지만 주차장은 만차이고 되돌아나오니 때마침 화장실 입구에 차를 출차하네요
그래서 좋은 자리를 얻고 차에서 옷을 갈아입고 출발 합니다
비슬산은 여러번 갔고 예전 100대명산 비슬지맥 종주시 청룡지맥 종주시 오늘까지 다섯.여섯번 되는것 같다
산림청/한국의산하/블랙야크 인증장소인 100대 명산이고 또한 참꽃도 함께 보려 갑니다
유가사 아래에 있는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비슬산에 올라 인증을 하고 비슬지맥 능선으로 내려선다
월광봉에 올라 조망을 느끼고 대견사 갈림길에 도착 합니다
조화봉에 올라 사진 한장 남기고 되돌아와 대견사 경내를 둘려 봅니다
대견봉을 거쳐서 조금 되돌아와 실신골 방향으로 내려서면서 원점회귀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종주/대구달성군/비슬산(4-100)
▷산행지:대구달성군/경북청도군(일원)
▷언제:2026.04.24일(금욜)
▷누구와:홀산
▷산행거리:11.51km(오룩스맵)
▷산행시간:05시간05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유가사주차장:12시04분
☞대견사(갈림길):12시24분
☞비슬산(갈림길):12시32분
☞x1024봉:13시21분
☞x1083.4봉(비슬산)△:13시33분
☞비슬지맥갈림길:13시47분
☞용천사(갈림길):13시58분
☞x1003.0봉(월광봉):14시14분
☞대견사갈림길:14시41분
☞x1058.3봉(조화봉):14시56분
☞대견사:15시27분
☞x1035.4봉(대견봉):15시55분
☞유가사주차장:17시10분
달성군(達城郡)
대구광역시 남서부에 있는 군. 대구시 총 면적의 48%를 차지하며, 행정구역 중 가장 면적이 크다.
동쪽으로는 청도군과 경산시, 서쪽으로는 고령군과 성주군, 남쪽으로는 창녕군과 접한다.
북동쪽으로 달서구 서구 남구 수성구 와도 맞닿아 있다.
대구의 관문도시 역할을 하며 중부내륙고속지선과 광주-대구고속도로 5번국도가 관통한다.
현풍면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1차일반산업단지 달성2차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첨단과학기술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정구역으로는 화원읍·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6개읍과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3개면이 있다.
군청소재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달성군청로 33이다.
면적 426.59㎢, 인구 254,213(2025)
신라시대에 위화군(喟火郡)과 달구화현(또는 달구벌)이 설치되었던 곳으로, 757년(경덕왕 16)에
위화군은 수창군으로, 달구화현은 대구현으로 개칭되어 양주(양산) 관하에 있었다.
고려시대에 들어 940년(태조 23)에 수창군은 수성군으로 개칭되고, 1018년(현종 9)에 경주의
속군이 되었다가 1390년에 감무를 둠으로써 독립했다.
한편 대구현은 1018년에 경산부의 속현이 되었으나 1143년(인종 21)에 현령을 두어 그 지위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조선시대에 들어 1394년에 대구현이 수성현과 해한현을 거느리게 되었으며 1466년에 도호부로 승격했다.
임진왜란 후인 1601년(선조 34) 대구에 경상도 감영이 설치되면서 경상도의 정치·행정·군사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현종 때에는 풍각현을, 숙종 때에는 화원현을 병합하여 면적이 크게 넓어졌다.
별호는 달성이었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5년에 대구부 대구군 1896년에 경상북도 대구군이 되었다.
1911년 동상면과 서상면을 합하여 대구면을 신설했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시가지 부분인 대구면에는 대구부가 설치되어 독립되고, 옛 대구부의
30개면을 12개면으로, 현풍군의 15개면을 4개면으로 통합하여 달성군을 만들었다.
1938년에 수성면 일원과 성북면·달성면 일부가 대구부로 편입되었다.
1958년 동촌·공산·성서·월배·가창의 5개면이 대구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 동촌면을 제외한 4개면이 다시 달성군에 환속되었다.
1981년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월배읍·성서읍·공산면을 편입하여 관할구역이 더욱 축소되었다.
1995년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대대적인 전국행정구역개편으로 대구광역시에 통합되었다
(→현풍현)2006년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조성되면서 인구 유입이 증가하여 2018년 유가면이 유가읍으로 승격했다.
달성군유가읍(達城郡瑜伽邑)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중남부에 있는 읍. 서부의 봉리·금리 일대에 펼쳐진 평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높고 험준한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에는 비슬산(1,084m)을 비롯한 1,000m 내외의 산들이 솟아 있다.
서남쪽에는 성산면과의 경계에 달창저수지가 축조되어 있으며, 곳곳에 소규모의 저수지가 많다.
주요 농산물은 쌀·양파·고추·수박 등이며, 최근에는 방울토마토와 같은 원예작물 재배가 활발해지고 있다.
봉리에는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입지해 있다.
비슬산 일대는 경관이 뛰어나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고령-경산 간 국도와 연결되는 도로가 면내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음리(陰里)양리(陽里)용리(龍里)봉리(鳳里)쌍계리(雙溪里)초곡리(草谷里)상리(上里)금리(琴里)
유곡리(油谷里)·도의리(道義里)·가태리(佳泰里)·한정리(寒亭里)·본말리(本末里) 등 13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0개리). 읍사무소 소재지는 유가면 테크노상업로 95이다.
면적 57.26㎢, 인구 29,923(2019)
달성군가창면(達城郡嘉昌面)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동부에 있는 면. 대부분의 지역이 산지를 이루고 있다.
면계를 따라 청룡산(793.6m)병풍산(567.7m)상원산(673m)비슬산(1,083m)등의 산이 솟아 있다.
면내 중심에는 주암산(854.7m)과 최정산(906m)이 있다.
가창면을 북류하여 금호강으로 유입하는 신천을 따라 도로와 취락이 발달했다.
용계천 하류에 축조된 가창댐은 대구광역시 급수량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특산물로는 유기농 미나리가 재배된다.
용계리에는 대구텍이 있다.
우록리·삼선리 일부를 제외한 전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 속하나, 일부 산지에는 휴양관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행정구역은 용계리·오리·정대리·냉천리·행정리·상원리·단산리·대일리·주리·옥분리·삼산리·우록리 등 12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6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가창면 가창로 1100이다.
면적 111.16㎢, 인구 8,121(2019)
청도군(淸道郡)
대한민국 경상북도 최남단에 있는 군. 동쪽으로는 경주시와 인접하고 서쪽으로는 대구광역시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밀양시와 도계를 이루고 있다.
북쪽으로는 경산시와 맞닿아있다.
주산업은 농업이며, 예로부터 '청도반시'로 알려진 감의 주산지이다.
청도소싸움축제가 청도군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매년 전국규모로 이루어진다.
행정구역은 화양읍·청도읍·각남면·풍각면·각북면·이서면·운문면·금천면·매전면 등 2개읍 7개면 127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12개리). 군청소재지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70이다.
면적 696.93㎢, 인구 40,115(2025)
일찍부터 인간의 거주가 시작되어 삼한시대에 우유국이 있었던 것으로 비정되기도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삼국시대 초기에는 이서국이 있었으나 신라의 세력이 커짐에 따라 멸망했고 통일신라
757년(경덕왕 16)에 소산현·오악현·형산현이 되었다.
고려초에 이들 3현을 합하여 청도군을 설치했다.
조선시대에도 청도군을 유지했으며, 별호는 오산·도주였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6년에 경상북도 청도군이 되었다.
1906년 월경지 정리로 대구의 두입지인 각북면·각현내면·각초동면·각이동면, 밀양의 비입지인
고미면이 청도에 편입됨으로써 면적이 크게 넓어졌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각북면·금천면·화양면·풍각면·각남면·이서면·대성면·매전면·종도면·운문면으로 통폐합되었다.
1940년에 대성면이 청도면으로 개칭되었다가, 1949년에 청도읍으로 승격되었으며, 이 해에
종도면을 폐지하고 매전면과 금천면에 나누어 속하게 했다.
1979년에 청도군청이 화양면으로 이전하면서 화양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청도군각북면(淸道郡角北面)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군 북서부에 있는 면. 사방이 300m 이상의 산지로 둘러싸인 소규모의 분지 형태를 이루고 있다.
각북천을 비롯한 소하천들이 면의 중앙을 남류하여 청도천을 경유, 낙동강에 흘러든다.
경지는 이들 하천유역에 발달하며 일부 지역은 과수원으로 개간되어 사과·복숭아·포도 등이 생산된다.
주곡작물 외에 송이버섯이 많이 생산된다.
비슬산 동사면에는 신라시대 진덕여왕 때 의상법사가 창건한 용천사가 있다.
행정구역은 삼평리·명대리·우산리·남산리·덕촌리·지슬리·금천리·오산리 등 8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5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각북면 헐티로 801이다.
면적 50.95㎢, 인구 2,261(2019)
△ 돌계단을 따라 오르니 유가사를 알리는 현판이 보이고 천왕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십방루 건물도 보이고 사찰으로 해서 오르고 자세하게는 보지 않았다...
유가사(瑜伽寺)
비슬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유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신라 흥덕왕 2년인 827년에 도성이 창건하였고, 고려 3대 종파 가운데 하나였던 유가종의 중심 도량이기도 했다.
유가종의 총본산격인 사찰로 전성기에는 3,000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렀으며, 일연스님도 한때 이곳에 기거하였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1976년에 대웅전과 용화전을 중창하는 등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
2008년 비슬산을 사랑하는 시민, 문인 등의 뜻이 모인 시비와 2011년 중창불사를 하면서
나온 108기의 돌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용화전, 시방루, 나한전, 산령각, 범종루, 천왕문 등이 있다.
특히 유가사 대웅전에 모셔진 삼존불상은 경주 일대에서 나는 경주 옥석으로 조성되었는데 불석이라 불리는
경주 옥석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은 물론 협시보살인 문수보살, 보현보살까지 조성하였다.
2003년,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유가사 석조여래좌상을 비롯한 괘불, 삼층석탑, 16기의 부도 등이 있다.
이 중 괘불은 주변의 마을 주민들이 가뭄이나 질병, 적군의 침입 등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봉안하고 소원을 빌었다 한다.
특히, 가뭄이 심할 때에는 괘불에 소원을 빌고 대견사터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내렸다고 한다.
1993년에 대웅전에 모셔져 있던 불화 3점을 도난당하여, 괘불을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괘불함만 보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했으나 2023년 7월 25일, 30년 만에 회수하여 고불식을 하고 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삼층석탑은 높이 364㎝이며, 아래쪽에 있었던 원각사터에서 1920년에 옮겨온 고려시대 양식을 띤 작품이다.
또, 이곳에 있는 16기의 석종형 부도는 도굴의 화를 입지 않아 온전히 보존되어 있으며,
부속암자로는 비구니들의 수도처인 수도암과 경상북도의 3대 기도처 중의 하나인 도성암이 있다.
비슬산 중턱에 위치하여 비슬산 내 다양한 관광지와 더불어 함께 즐기면 즐기기에 좋다.
△ 십방루 뒷쪽으로 커다란 암봉이 보이고 그윗쪽이 비슬산 정상 천왕봉 입니다...
△ 사찰을 벗어나 우측으로 시멘트길이 이어지고 비슬산 3.35km를 알리는 이정목이 보입니다
이제 돌에 새겨진 시 글귀들이 많이 보이고 조금 오르니 좌측으로 오르는 등로가 보입니다...
△ 등로는 좋은 편이며 바닥에 돌들이 많이 밖혀있고 서서히 오름이 이어진다...
▽ 우측으로는 계곡이라 상수도보호구역 울타리가 쳐져 있다
조금 오르니 쉬어 갈수있는 곳이 나오고 쉼터의자가 보입니다...
△ (12:24) 비슬산 대견사 갈림길을 만나고 우측으로는 내려올때 이곳으로 내려 올려고 합니다
좌측 비슬산 방향으로 오르고 우측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좌측에 등산안내도도 있다
산객이 계속 바라보고 있어 그냥 지나간다...
△ 너덜겅 윗쪽으로 데크길이 이어지고 데크계단을 내려서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등로도 너덜길이 이어지며 조심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 작은 계곡 다리를 지나고 가물어서 이곳으로는 물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이어지는 너덜길이 이어지며 비슬산에는 너덜 암괴류들이 많다...
△ (12:32) 갈림길을 만나고 어디를 가나 비슬산으로 오를수가 있고 좌측이 1.4km이다
우측이 1.7km이고 그러나 예전 좌측으로 올라간적이 있고 경사가 심하고 힘든 곳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측으로 해서 오르기로 합니다...
△ 이제 오르막이 급하게 이어지고 저만치 산객 한명이 오르고 있고 우측에 유일하게 산벚꽃이 보입니다
벚꽃나무 근처에 가니 너덜겅이 길게 이어지고 바위밑으로 세찬 물소리가 들린다...
△ (12:45) 여기도 갈림길을 만나고 우측으로 대견사로 이어지는 등로가 보이고 3.0km를 알린다
비슬산은 직진 방향으로 오르며 이제 심한 된비알이 이어지고 있다
오름길에 낙엽송 나무들이 듬성듬성 자라고 있다...
△ 오르면서 뒤돌아보니 나무사이로 조화봉 우측에 대견봉이 보입니다
붉게 물든 대견봉 아래로 이어지는 참꽃들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까칠한 등로가 이어지고 조금오르니 평탄한 터가 나오고 예전 절터로 보입니다
고도를 올리니 여기는 아직 새싹들이 조금씩 움트고 유가사 근처와 여기는 차이가 많이 난다...
△ 예쁘게 피여있는 산벚나무도 보이고 심한 오르막이 이어지고 너덜길도 지남니다
진달래도 보이고 철쭉나무는 이제 막 새싹이 움트고 있다...
▽ 계속 오르막이 한동안 이어지고 더워서 은근히 땀이 많이 흐르기 시작 합니다
이제 등로에 노란 제비꽃이 군락을 이루고 피여 있다...
△ 철쭉나무 이제 막 새싹이 돋아나고...
△ 갈림길을 만나고 뒤돌아보면서 사진을 남긴 풍경이고 우측에서 올라왔다
아래로 있는 x1024.0봉에 갔다 되돌아 오기로 합니다
갈림길 좌.우비슬산 좌측으로 오르면 이곳으로 오르게 되는데 약간 착각도 했다
좋은 길로 오게 되면서 전망바위가 있는 방향으로 오르지 않아서 이렇게 되었다...
△ (13:21) 전망바위가 있는 x1024.0봉이며 정말 조망이 좋은 곳이고 바람도 세게 불어준다
시간이 많으면 한참 쉬어가면 좋을려만 사진 남기고 동영상도 남겨 봅니다
조화봉(비슬지맥) 대견봉 x988.5봉도 보이고 금수암은 지맥에서 벗어난 산이다
대견봉도 비슬지맥에서 벗어나고 x988.5봉에서 지맥은 좌측으로 휘어진다...
비슬지맥(琵瑟枝脈)
비슬기맥이란 낙동정맥상에 있는 사룡산 북쪽 약 400m지점에 있는 656봉에서 낙동정맥은 남동쪽으로 내려가고,
또 하나의 산줄기가 남서쪽으로 분기하여 사룡산, 구룡산, 발백산, 대왕산, 선의산, 용각산, 상원산,
봉화산, 삼성산, 비슬산, 조화봉, 수봉산, 묘봉산, 천왕산, 호암산, 화악산, 형제봉,
우령산, 종남산, 팔봉산, 붕어등을 거쳐 밀양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 146.5km의 산줄기를 가칭 비슬기(지)맥이라 칭한다.
주요산들은 다음과 같다
사룡산(x685.5) 구룡산(x674.8) 안산(x650.8) 발백산(x674.5) 대왕산(x615.7) 삼인봉(x643.9) 시루봉(x703.5)
선의산(x757.1) 용각산(x696.8) 안산(x501.7) 상원산(x673.4) 봉화산(x473.5) 삼성산(x668.4) 청산(x801.8)
신뱅이산(x685.9) 조리봉(x673.6) 감비골산(x676.9) 비슬산(x1082.8)월광봉(x1003.0) 조화봉(1058.3)
석검봉(x988.5) 수복산(x592.7) 묘봉산(x514.0) 천왕산(x619.3)배바위산(x608.2)
허법봉(x438.4) 화악산(x932.1) 형제봉(x556.7) 우령산(x596.5) 종남산(x662.4)
유대등(x341.3) 팔봉산(x390.5) 인산(x213.9) 처녀묘등(210.3)등이다...
△ 비슬산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뷰 두개의 정자도 보이고 진달래가 활짝 피여 반겨 줍니다
정말 오늘 날씨도 좋고 구름도 간간히 보이고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 뒤돌아보니 가야할 월광봉 조화봉 대견봉이 보이고 정말 환상적인 뷰가 펼쳐진다...
▽ 조금전 갔다온 x1024.0봉이 보이고 그아래 달성군 현풍읍 대구테크노폴리스 단지가 보입니다
우측으로 낙동강도 보이고 희미하게 왕령지맥 산줄기도 보입니다...
△ (13:33) 비슬지맥을 낳은 모산 x1083.4봉(비슬산)천왕봉에 오르고 부탁하여 사진 한장 남긴다
산림청 한국의산하 블랙야크 100대명산이며 청룡지맥 분기점 이기도 합니다
귀하고 귀한 1등삼각점이 있고 블랙야크발도장 인증을 남깁니다...
▽ 청룡지맥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진달래가 예쁘게 피여있고 달성군 화원방향 입니다
달서구 방향도 보이고 정말 오늘 여기에 올라온 보람이 느낍니다...
△ 헬기장 근처에는 정말 진달래가 예쁘게 피여 있고 이제 조화봉 방향으로 내려선다
이제 비슬지맥 산줄기이며 여기서 밀양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곳이 지맥 끝이다...
△ 갈림길 직진으로 내려서고 좌측이 헐티재로 이어지는 비슬지맥 산줄기 입니다
조금 내려서니 예전 지맥할시 2023년 겨울에 많은 눈으로 인하여 소나무 고사목이 많다
소나무는 눈이 많이 내리면 나무 가지에 눈이 쌓여 뿌려지고 쓰려진다...
△ 노랑제비꽃이 엄청 많이 모여서 피여있고...
△ 평탄한 지형을 지나 내려서니 여기서도 대견사 갈림길을 만나고...
△ (13:58) 용천사 유가사 갈림길 사거리를 만나고 조화봉 방향은 계속 직진 입니다
용천사는 청도 각북면에서 헐티재로 오르면 좌측에 사찰이 있는 곳이 용천사 입니다...
△ 데크계단을 내려서고 다시 오름이 이어지고 서서히 오름이 이어져 수월한 편이다...
△ 지나온 비슬산정상부도 한번 바라보고...
△ 우측이 지름길 좌측 희미한 능선이 월광봉으로 오르는 등로입니다
이제 좌측으로 오르고 진달래 나무들이 방해를 하고 한고비 짧게 오릅니다...
△ (14:14) 이정목 청도비슬산둘레길 안내판이 세워져 있는 x1003.0봉(월광봉)입니다
여기서 가야할 능선 지나온 능선들이 펼쳐지는 조망터가 있고 동영상도 남겨 봅니다...
△ 월광봉을 조금 내려서면 좌측으로 조망이 트이는 곳이 보이고 비슬지맥 산줄기도 보입니다
헐티재 아래에 있는 경북 청도군 각북면 금천리 마을들이 보입니다...
△ 송림숲길을 내려서니 월광봉으로 오르지 않고 지름길로 이어지는 등로를 만납니다
우측에 월광봉가는길 작은 표지판이 세워져 있지만 대부분 오르지 않는것 같다...
△ 아래로 이어지는 참꽃단지로 이어지는 데크길이 보이고 우측으로 앞에 나무들이 없어 조망이 확 트인다
붉은 융단을 깔라놓은 참꽃군락지 산허리 정말 멋진 뷰가 펼쳐져 탄성을 질려 봅니다
동영상도 남겨보고 모두들 사진찍기 바쁘고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 이제 바닥에 야자매트가 깔려있고 이제 참꽃이 시들어 가는 꽃도듬성듬성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붉은 능선이 아니고 며칠전 참꽃축제도 하였다...
△ 계속 꽃길을 걷고 또 걷고 발걸음 가볍고 정말 오랫만에 이런 풍경을 보게 되네요
예전 지맥시는 가야하면 가야되고 이제 끝나니까 가고싶은 곳에 언제든지 갈수가 있다
이제 마음껏 호사도 부리고 담주에는 지리산(바래봉)철쭉 보려 갈려고 합니다...
△ 강우레이더가 있는 조화봉 조화봉으로 이어지는 비슬교가 이어지고...
△ 이제 데크계단 데크길이 이어지고 하늘은 맑고 그래도 오늘 미세먼지는 양호하다
모처럼 폐 청소도 마음껏 하고 좋은 공기를 가슴 깊숙히 빠라드린다...
▽ 풍경이 좋아서 자꾸 지나온 구간도 바라보고 좌측이 비슬산 우측이 월광봉이다...
△ 사진찍기 좋은 명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쌓는다고 바쁘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여기에 왜 왔는지 오고 싶었는지 아드레날린이 분비 합니다
정말 오션뷰가 한눈에 펼쳐지는 곳이고 모두들 얼굴 표정이 밝다
비슬산은 버스를 타고 오르면 누구나 수월하게 참꽃을 감상할수가 있다...
△ (14:41) 우측으로 내려서면 대견사 갈림길 이제 좌측 데크길을 따라서 조화봉을 향해 오른다
여기도 데크길 아래에 참꽃이 피여있고 동영상도 남겨 봅니다...
△ 어디를 봐도 눈이 즐겁고 사진상으로는 희미하지만 대구의진산 팔공산도 보입니다...
△ 비슬교가 보이고 이제 도로를 따라서 우측 숲길이 비슬지맥 산줄기 입니다
내려오면서 비슬지맥 산줄기로 내려서기로 하고 도로를 따라서 갑니다
차단기도 보이고 이도로는 강우레이더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
△ 칼바위가 보이고 다리에 칼바위를 알리는 안내판이 보이고...
△ 데크계단 방향으로 오르고 올라서 좌측으로 휘어져 오르며 우측이 비슬지맥 산줄기 입니다
그래서 칼바위 능선이 올바른 비슬지맥 산줄기 입니다...
△ 풍경이 넘 좋아서 자꾸 뒤돌아보고 좌측 높은 봉우리가 대견봉 우측이 비슬산(천왕봉)입니다...
△ (14:56) 해맞이제단을 지나면 바로 비슬산(조화봉)x1058.3봉 입니다
때마침 탐방객이 있어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 갑니다...
△ 데크계단을 내려서기전 좌측 능선으로 지나가고 길이 제법 뚜렷하게 이어지고 칼바위로 갑니다
칼바위는 오르지 못하고 근처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지며 등로는 좋은 편이네요...
△ 칼바위 바로 바라본 모습 올라가기는 힘들고 위험할것 같다...
▽ 뒤돌아와서 반대편에서 바라본 칼바위 바람이 많이 부니까 근처 나무는 이제 막 새싹이 움튼다...
△ 도로에 내려서고 이제 좌측으로 조금 내려서면 다시 우측 대견사로 이어지는 차도를 따라서...
△ 좌측으로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고 내려서는 산객 오르는 산객도 보입니다...
△ 이제 한달이 되면 석가탄신일 그래서 도롯가에 연등이 보이고...
△ 대견사가 보이고 좌측에 삼층석탑도 보이고 햇님이 구름속에 들어가 선명하지 않다
여기서 대견사를 많이 사진을 찍는 장소인데 아쉽다...
△ 좌측이 부처바위 대견사 삼층석탑이 암봉위에 세워져 있고...
△ 거북이바위 위에서 보면 거북등처럼 생겼고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르다...
△ 대견사 근처에 연등접수도 하고 아이스크림 컵라면도 팔고있고 배도 고프고 해서 작은 컵라면 하나 먹는다
3.000원이며 산에서 배도 고프고 해서 그런지 또한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엄청 맛있다...
△ (15:27) 대견사를 둘려보고 근처 거북바위 삼층석탑에는 예전에 없던 울타리가 쳐져 있다
이제 근처까지 접근하지 못하며 예전에 석탑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했셨다...
대견사
대견사는 비슬산 천왕봉에서 약 2km 떨어진 해발 1,000m의 산정부에 위치하고 있다.
대견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나, 중국 당나라 황제가 절을 지을 곳을 찾던 중 세숫물을
떠놓은 대야에 아름다운 경관이 나타나 이곳을 발견하고 9세기 신라 헌덕왕 때 사찰을 건립하였으며
대국에서 보였던 절터라 하여 '대견사(大見寺)'라 하였다는 전설이 전하며, 1227년
일연스님이 22세의 나이에 승과에 장원급제하여 초임주지로 임명받아 10년간 주석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창건 후 대견사의 역사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조선왕조실록』에 대견사의 장육관음석상이
땀을 흘렸다고 조정에 두 차례 보고된 기록(1416년, 1423년)이 남아 있을 뿐이다.
절이 폐사된 시기 또한 명확하지 않으며, 1900년(광무4) 영친왕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이재인이 중창하였으나, 1908년(융희 2) 허물어지기 시작하여 1917년에 폐사되었다.
2002년에 실시된 문화재 발굴(시굴)조사에서는 추정건물지 6동, 초석, 암·수막새편 등이 확인되었고
특히 출토된 암막새에서 '大見寺'의 명문이 확인되어 그 동안 전설로만 구전되어
오던 대견사의 정확한 명칭을 알게 되었다.
또한 와편에 남아있는 '만력 39년' (1611년), '숭정 6년'(1633년) 등의 연호를 통해
1633년까지는 사찰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대견사는 통일신라 혹은 고려 초기에 세워져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여러 차례 중수·중창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절터에 남아있는 거대한 석축은 개창시 축조된 것으로 판단되며, 그 규모가
길이 37.5m, 최대 높이 6.56m에 달한다.
석축의 동쪽과 서쪽에는 암반이 단애면을 이루고 있는데, 석축은 양쪽의 절벽을 연결하여
평탄면을 조성하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는 석축 중앙부의
일부분이 토압에 의해 약간 밀려나와 있는 상태이다.
석축의 축조방법은 막돌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살려 허튼층쌓기(각 단의 층구분없이 쌓음) 수법을 사용하였다.
현재 유가면 용리 산1-2번지에 위치한 대견사는 삼층석탑, 석축, 우물, 마애불 등만 남아 있던
절터에 부지면적 3,633㎡, 건축면적 186㎡로 대견보궁, 선당, 종무소, 산신각 등 4동
규모로 2013년 4월에 착공하여 2014년 3월1일 준공된 건물이다.
△ 절뒷편 암능 아래로 돌아나오는 공간이 있고 예전 여기가 샘터이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물이 솟아났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지금은 아래에서 물을 공수 합니다...
△ 대견사지마애불 바위에 새겨져 있고...
△ 대견사를 둘려보고 대견사에서 대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서 오르고 내려서니 데크계단이 이어진다
아래로 멋진 뷰가 펼쳐지고 지나온 비슬산(천왕봉)은 산행내내 보였고 동공이 춤을 춘다
이제 좌측으로 대견봉 방향으로 계속 데크계단이 많이 보입니다...
△ 형제바위...
△ 소원바위 나무에 가려져 잘보이지 않고 소원을 빌어 봅니다...
△ 어디를 봐도 정말 환상적인 뷰가 펼쳐지고 날씨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입니다
가야할 대견봉 방향 정자도 보이고 정자방향으로 내려서야 합니다...
△ (15:55)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 x1035.4봉(대견봉)이며 사진한장 남기고 되돌아 갑니다
대견봉에서 내려서는 등로도 보이고 오늘 유가사에 차를 두었기에 되돌아 가야 합니다
연신 저만치 안내방송 차량탑승을 알리고 한번에 세대 버스들이 올라오는 모습도 보입니다...
△ 내려서는 곳에는 야자매트도 깔려있고 계속 비슬산정상부가 보이고...
△ 암봉사이로 사바의 세계가 내려다보이고...
△ 중간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이 보이고 저만치 지나온 월광봉이 보이고 오늘 부채골 등산을 하는 셈이다
중간중간 이정목이 잘 세워져 있어 조금만 신경쓰면 길잃어 버릴 염려는 없다...
△ 내려올수록 꽃은 많이 시들어 있고 많이 떨어져 버렸고 내년에는 조금 일찍 와야 할것 같다
그래도 이만하면 다행이고 날씨까지 받쳐주고 평일이라 좀 조용하다...
△ 지나온 대견봉도 바라보고 풍광이 좋아서 자꾸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보고...
△ 내려오면서 전망좋은곳이 더러 나타나고 저아래 휴양림 버스탑승 장소도 보입니다...
△ 데크계단도 이어지고 편안한 등로도 이어지고 이런길이 계속 반복 됩니다...
△ 이제 막 철쭉이 꽃망울을 띄우고 곧 피어날것 같다...
△ 한동안 데크계단을 내려서고 급 내리막도 이어지고 우측으로 계곡 물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좌측에 저만치 다래나무가 많이 보여 다래순을 채취하고 나물이 엄청 맛있다...
△ 계곡을 만나고 물이 엄청 깨끗하고 그래서 물한모금 마시고 지나 갑니다
이제 비슬산갈림길을 만나고 좌측으로 내려 갑니다...
△ 다람쥐한마리가 바위에서 재롱을 부르고한동안 있더니 바위 밑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 (17:10) 내려올때는 유가사를 거치를 않고 약간 좌측 돌탑이 있는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주차장에는 차들이 많이 비워있고 주차장을 지나 수도암 도롯가에 도착 합니다
건너편에 화장실이 보이고 먼지털이 시설도 보입니다
오늘 날씨도 좋았고 참꽃도 원없이 보았고 무사히 100대 명산 하나 추가 합니다
이번주말에는 좀 쉬고 담주 토욜 지리산(바래봉)갈려고 합니다...
△ 산행개념도.

첫댓글 오늘 오후에 비슬산에 갔다 왔네요
날씨가 넘 좋았고 그러나 꽃은 많이 시들어 가고 있네요
시간 나는 대로 산행기 새로 수정 하겠습니다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