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팜파티교육을 양평 모비락농가 맛집을 방문 힌였다. 아주오래된 건물에서 직접기른 산나물 요리로 음식을 만들어 팔고있었다.
모비락 선장대표님은 산마늘을 심어놓은 뒤산을 오르며 아주 재미있는 스토리로 이야기 해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어린농부 딸기농장으로 이동하였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비닐하우스속에 딸기는 향기를 풍기며 찾아오는 우리들을 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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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차장에 버스가 가득하다. 이렇게 많은 버스로 어린이들이 수확체험을 하가위해 왔다. 없어서 못팔정도로 체험객이 많이 온다고 한다.
농장주변은 있는 그대로의 시골풍경 이였다.
유치원에서 초등학생들도 체험 하려와 있다.
어린농부농장은 체험으로 전부 판다고 했다.
체험비8000원부터~12000원이고, 딸기잼 체험 비는6천원, 큰양은 솥에서 끊이면서 저어본디고 했다.
가까운 두물머리 카페는 농가에서 운영한다고 했다. 대표님이 연 팥빙수를 시켜 주셨다. 큰 스텐 대접에 나오는 빙수는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웠다.
그날따라 엄청나게 더웠다. 우린 시원한 빙수로 땀을 식히고 또다시 버스에 올린 숙소로 갔다.
솔펜션은 가족끼리 운영하는데 조경과 건물이 잘정돈 되어 있었다.
우리 한데는 그림에 떡이다.
보는것만으로 만족을 느끼여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저녁을 식사후 우린 또 수업을 10까지했다.
대표님은 피곤한 몸을 약으로 안정을 시키고, 저희들과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하시며 좋은 정보를 던저 주셨다.
그렇게 열심히 교육을 받고, 정보를 주었는데, 과연 얼마 만큼 건져질까? 걱정이된다.
다음 날 우리들을 인사동거리에 풀어놓고 목청이 터져라 하나하나 설명 하시며, 우리들이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알려주셨다. 인사동 거리를 오가는 외국인들과 합세하여 왁작지껄 웅서대는 인파속에을 휘졎고 다니며 많은것을 가지고 왔다.
앞으로 보령시 체험연구회의 발전이 기대 해도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