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 발언
- 2002년 10월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 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며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 (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
2005년 2월 임시국회 3월 2일 본회의
호주제 폐지에 끌려 다니는 못난 남자들이여, 불편한 것 떼어버려라”고 발언
"좌파의 칼이 보수의 목 겨냥" 인명진과 '2 라운드' 2006-11-21
'광주는 해방구' 발언으로 호남을 비하 2006-11-20
“노무현 정권 보면 매국노 이완용 떠올라” 2006-08-16
“올림픽 남북단일팀은 국가정체성 훼손하는 친북행각” 2005-11-22
"정동영은 조선노동당 통일장관" 2005-10-06
"민노당 김대표 북으로 가라" 2005-08-30
“정동영 장관, 남반부 해방을 위한 역할 하는가” 2005-08-16
안상수 시장, 한나라당 탈퇴하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하라!" 2005-06-07
"말려야 할 최고위원이 방북한다니..." 2005-05-10
6·15 정상회담은 북핵위기의 시발점, 남측 6.15 방북행사 중단해야 2005-05-10
"국보법 폐지하면 혈압 올라 쓰러져 죽는다" 2004-12-03
김용갑 의원 "사장이 산수도 못하나" 2004-10-04
국보법 폐지한다고 행복할 사람은 김정일과 간첩이 아니면 북한을 동경하는 극소수 인사” 200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