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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 아침기온 영하 15도

노고단

주차장은 한산

반야봉

식당에서 바라본 풍경

밤에 기온이 많이 떨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라가고 있다.

새벽에는 더 따듯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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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지만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차량이 뜸하다.

면세유 가격

오일장에서 대구와 병어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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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늦잠을 자고 오전은 어영부영
오후에 내일 택배 발송할 곶감등을 포장하였다.
이제 남은 곶감은 이달말경에 설날 상품으로 구성하여 판매할 생각이다.

오랫만에 서시천 산책


서시천에서 바라본 노고단

징검다리

날씨가 포근하여 산책하기에 딱 좋았다.

구례로 귀농하여 호박 농사를 짓는 내고향 냉천리님이 어느틈에 대문가에 호박을 갖다 놓았다.
올 한해도 호박 농사가 잘되고, 거기에 더해 호박 가격도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첫댓글 설경사진이 예술입니다.
마음이 하얗게 되는 느낌입니다,. ^*^
눈으로 직접 보면 더 환상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