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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찬양방 유혹/성경 수필(Bible essay)
김수영(Anaheim) 추천 0 조회 131 11.04.12 08: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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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3 10:14

    첫댓글 김목사님 감동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아름답게 성령인도 받고 종결지으신 모습 귀감이 됩니다.

  • 작성자 11.04.13 11:29

    저는 믿던 도끼에 발 찍힌다는 말 처럼 교회 집사님한테 당한 수모 때문에 충격이 매우 컸습니다. 오늘날 까지 누구에게도 그녀에 대한 말을 끄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소문 내면 그녀는 사회에서 매장되니까요. 이제는 30여년이 지났고 이제는 글로 표현해도 괜찮을 것 같어 고백한 것 뿐입니다.

  • 작성자 11.04.13 11:30

    저는 그 일과 또 다른 보험가입자 때문에 보험 일에 정남이가 떨어져 보험을 그만 두었답니다. 면허 시헙(증권 매매 면허)이 매우 어려워 면허 떨어 지는 사람이 많아 보험회사에서 저가 합격 했다고 떠들석 했지만 툭툭 털고 보험 일을 그만 두었답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 전도 할 목적으로 보험을 했는데 전도는 안하고 보험 팔 생각만 하니 하나님이 그만 두게 만든 것 같아 지금은 오히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 11.04.13 10:29

    정말로 욕심이 지나쳐, 어려움을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욕심 조절이 무척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희망사항이기도 하고요. 실생활의 좋은 경험을 보여 주셨네요!

  • 작성자 11.04.13 11:32

    범죄는 미리 계획된 것도 있지만 순간적으로 저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녀는 채크를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저지른 범죄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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