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모임에는 어르신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넉넉하게 웃으시는 얼굴를 뵈니 여러모로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꼭 참석하려고 했는데 일이 겹쳤다는 분들의 전화를 다수 받았습니다.
항상 금요일에 하던 모임을 모처럼 목요일로 옮겼더니~ 목요일이 젤 바쁘다고들 하시데요.
에구~ 하던대로 할걸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참석자
이명한, 홍광석, 설재록, 정을식, 박혜강, 이미란, 박응순
은미희, 조성현, 김현주, 정강철, 송은일, 나정이 샘들
회비
이십사만 원
사용내역
식당 : 이십만 원
포도 : 이만 원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참석하지 못했던 회원님들도 다음에는 꼭 함께 자리합시다.
늦게 왔어도 다행히 이름이 올랐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욕봤고요 가을이 깊어지는 날 야유회 한번 어때요? 달 밝은 가을밤, 갑회장님 쎅스폰 연주도 일품일 겁니다
어-이, 돌. 참고로 개런티와 무대복이 있어야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쩡이낭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도요. 추석 쇠고 더 시원해지거든 날잡아 야유회 가기로 그날 결의를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못 참석하여, 미난, 미안, 미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