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선거와 현재지지율근거로 선거전문가가 본 서울시장박영선 오세훈 안철수 중 당선후보자는 현재1위후보 김종인 윤석열영향 미미

[연수원]

역대선거와 현재지지율근거로 선거전문가가 본 서울시장박영선 오세훈 안철수 중 당선후보자는 현재1위후보 김종인 윤석열영향 미미

여론조사는 50%정도 예측결과는 맞을수 있다. 현재여론조사공통점은 3명의 유력후보중 3명 동시출마시 박영선후보가 10%전후로 앞서고 오세훈 안철수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오차 범위 이내와밖 단일화후보가 박영선후보를 이기는 결과를 예측하고 있다. 이것이 틀리다는 제예측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다음에 근거 당선자 예측은

1)3명이 동시 출마했을때 1~2위 후보 득표차가 가장적은 막상막하 득표율로 1위 박영선후보 당선가능성이 높고 2~3위후보는 조사 예측과 다르게 3위후보는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할 가능성 높다. 3위후보는 지난서울시장선거에서 약체인 국민의힘전신 김문수후보에 뒤져 3위를 기록한 안철수후보가 될가능성이 높다.

2)안철수 오세훈후보가 단일화 될 경우 3명출마시 보다 더큰 득표차로 박영선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역대 어떤선거에서도 2~3위 후보가 단일화되어 1위후보를 이긴적이 없고 1위후보와 10%내외 차이를 단일화로 이긴 다는건 선거공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예측근거 

1)야당은 단일화보다 분열시 승리 가능확율과 높은득표확율이 높다. 20대총선시 야당은 민주당과 국민의당분열결과 민주당이 제1당이 되었다. 지난총선은 탄핵후 제1기선거로 향후 4~5번의 총선결과는 비슷한결과가 예측된다. 

2)1위 당선자를 뽑는 선거에서 2~3위가 연합 1위후보를 이길수 없는것은 하늘의 뜻이다. 자칫하면 부산시장경선에서 안전하게 2위를 하던 이언주가 박민식후보와 단일화결과 3위가 된것이 단일화교과서다. 단일화는 국민에 위임 받지 못한 권리를 탈취하여 정당과 후보자가 행사하는 민주주의국가에서 한국밖에 없는 민주주의에 주권탈취범죄 행위다. 

3)대선을 앞둔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야당 승리가 일반적이지만 이현시점은 일반적사례가 아닌 현직대툥령탄핵후 제2기선거로 탄핵은 중대사로 최소20년 4~5기정도 집권이 불가능 할만큼 민주국가에서 거의없는 희대의사건이다. 

3)윤석열등 외부요인이 지방선거 판도를 바꾸지 못한다. 현재유력후보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지방선거는 외부영향을 가장 적게받는다.

4)전직시장이 재출마시 당선 사례가 없고 지난 시장선거에서 3당으로 3위를한 후보가 3당으로 다시 출마한 경우와 총선에서 낙선한후보자의 서울시장당선확율은 매우낮다.

5)대선전초전 성격의 시장선거에서 제1야당 대선후보지지율이 현재5위권밖인 경우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역사상 초미시태가 진행중으로 여당인 박영선후보의당선과 대선에서 야당승리 가능성이 당분간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6)박원순전시장의 자살로본 정치인에 도덕성 누구도 그를 공격할 자격이 있다고 볼수 없다. 그는 그실수외 가장 흠이적은 정치인으로 기록 되기에 충분하다. 양심가슴에 손을 얻고 그를 공격해야 한다

필자는 지칭정치관게법율가로 13대등 3회총선 출마 대선후보배출 정당대표역임 선거정책연구 전문가로 최근 백만일자리창출 교육정책을 제 정당에 제안하고 있으며 역대선거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바 있다 일자리창출 한자중국어 읽기 4월개강 3개월단기학교 접수중 010 2218 7774 메시지전용 정책자료시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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