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以成 有常하고 能以成 無常하여.....’
--------- 원불교 어느분의 해설
‘일원은 즉 법신불은 항상 변함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는 늘 변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나 하나를 놓고 보아도 항상 변함 없이 그대로인 유상한 성품(불성)과 경계 따라 늘 변하는 무상한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지금 살아 있는 ‘나’라는 인격체를 이루듯이 우주 만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체유심조의 이치 따라 유상과 무상이 하나가 되어 하나의 개체 또는 인격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개체들이 한 체성이 되어 우주를 이루는 것입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내게 본래 부처님 마음인 불성(佛性)이 있기에 이를 ‘이룰 부처’(成佛)가 있는 것이고 늘 변하는 이 몸이지만 사람 몸을 가져야만 이 한생 마음공부 더하여 부처의 경지로 진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첫댓글 알듯 모를듯 한 해설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아래 꼬리글에 답해 주십시요
능이성 유상이란 능히 변하지 않고 항상성을 유지함을 의미하며, 능이성 무상이라 능히 항상하지 않음 즉 변함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일원(이치)은 항상 존재하는 것, 즉 부처님께서 깨치기 전에도 일원은 존재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현상적 존재는 늘 변화하는 것인데 그 이치(일원)따라 변화한다는 것이란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