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승선교
사진 찍는 사람들이 가을에 아름다운 명소로 자주 찾는 곳이다
비오는 날이라 반영도 없지만 그래도 멋진 곳이네요
선암사의 부도(浮屠)를 지나 경내에 이르면 시냇물을 건너야 되는데 그 건널목에 놓인 다리가 승선교이다.
시냇물의 너비가 넓은 편이라서 다리의 규모도 큰 편인데, 커다란 무지개 모양으로 아름답게 놓여있다
(문화재청 자료에서)
비내리는 날 선암사~! 반영도 없지만 그래도 승선교를 보기위해 계곡으로
가을에 다시 한번 오고 싶네요
첫댓글 운치가 좋습니다.
네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리위에 앉아 말이 통하는 이와 하루 종일 이야기 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