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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겨레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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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미지맥 [호미기맥 1구간: (소호분교-백운산)-삼강봉-천마산-미호육교]. 태화강 탑골샘은 형산강이 그립다 하네.
범산 추천 0 조회 361 18.12.04 01: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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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0 13:46

    첫댓글 함께 산행을 하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탑골샘물도 마셔보고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2.07 14:44

    첫 만남의 탑골샘이 인삿말을 건넵니다.
    "안녕, 친구야. 여긴 처음이지. 반가워."
    발원지의 인삿말보다 더 반가운 마음을 산벗님께 전합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끈을 산이 이어 주었네요.
    더 튼튼한 연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2.05 22:24

    간략한 설명까지 곁들인 멋진 사진들과 산행기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담 산행에서뵙게습니다....^^

  • 작성자 18.12.07 18:31

    언제나 무덤덤한 산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낙천적인 방카님을 보면서 웃음꽃을 피웁니다.
    같이 하는 산행이 일상의 에너지가 됨을 잘 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8.12.06 00:30

    우연을 가장한 필연!
    한겨레 울타리속에서 오랫동안
    마루금여행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산이 좋아 갔었는데~ 요즘 복습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감사드려요~ 멋진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12.07 15:08

    산마루를 걸으면서 용틀임하는 기운을 느꼈고,
    태화강 발원지를 보면서 시작의 소중함도 새삼 느꼈습니다.
    입버릇처럼 읊조리는, '기 막혀'가 연방 터지는 풍경이 기대됩니다.
    기가 막히면 곤란하니까 '기 뚫려'가 온당한 지향점이 되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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