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7월 16일 ( 월 )
1)제주에서 상경하신 양용해의장님께서 오전 11시에 사무실에 출근하셔서 여러가지 산적하여있는 유족회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전국에에 계시는 지역유족회장님과 유족님들께 당면하여 있는 유족회의 현실을 알리고 유족의 단합을 위하여 호소문을 발송하라고 지시 하였다.윤호상 상임대표와 박현숙 사무국장이 인근에 있는 한식뷰페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다.
2) 서영선 상임고문님께서 거제민간인 합동위령제 추모시 원고를 쓰기 위해 유족회에 거제민간인 희생에 대하여 문의 전화를 하셨다
3) 전남광주 유족회 김용진 총무국장꼐서 미신고자 인적사항을 통보 하여 주었다.
4) 김세권 자문위원과 유재준 집행위원장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유족회에 대한 관심사를 논의 하였으며 윤호상, 김세권, 유재준, 박현숙국장과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하였다.
5) 화순유족 2세 김장수씨가 집단소송에 대하여 전화로 질문을 하였다
6) 특별법에 대한 유족의 입장을 민변 과거사법제정 특별위원장 장완익 변호사에게 메일로 전송 하였다.
7)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와 면담을 하기 위하여 당대표비서실 김철민 부국장에게 전화 연락을 취했다.
8) 이낙연의원실에 전화( 02ㅡ788ㅡ2226 )하여 공청회를 열어줄것을 이야기하니 유족의 입장이 반영된 민변측의 특별법 초안을 보내주면 검토하여 공청회를 하겠다는 답변을 주었다.
9) 거제 박우영 회장님꼐서 통영위령제에 대하여 상의 전화를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