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32회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벌
■ 그랜드 마샬
정수미(맨 왼쪽부터) 2012 미스코리아 뉴욕 진,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김민선 뉴욕한인회 이사장, 손세주 뉴욕총영사관, 한창연 뉴욕한인회장,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 그레이스 맹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제시카 라핀 뉴욕시의원, 김미래 미스 뉴욕 선 등 제32회 코리안퍼레이드 그랜드마샬단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퍼레이드 선두에서 연도객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렬을 이끌고 있다.
■ 비빔밥 만들기 행사
맨하탄 32가 야외장터에 마련된 500명분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서 그랜드 마샬단이 초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영차’
브롱스 랭기지 앤 이노베이션 고교생들이 발군의 떡 메치기 실력을 자랑했다.
아이다 사(16, 왼쪽)양과 스테판 드레온(15)군의 힘찬 시연에 구경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 강남스타일 플래시 몹
이날 행사에 참여한 K-POP 팬들이 퍼레이드 도중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 강남스타일 플래시 몹
이날 행사에 참여한 K-POP 팬들이 퍼레이드 도중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 가슴으로 맺어진 우리 가족
한인입양인 자녀를 둔 로버트 폴렌즈(왼쪽 첫 번째)씨 가족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