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예방시민연대>는
도박문제와 사행성게임문제로부터 국민의 안전 지킴 운동에
앞장선 개인, 기관, 단체에 제4회 ‘중독예방 이용자보호대상’ 수여
도박과 사행성 게임, 그리고 불법도박·게임 문제로부터 발생되는 중독 및 사회적 폐해 예방을 위한 “입법청원, 제도개선, 감시고발, 예방활동”에 앞장서는 ‘중독예방시민연대’<연대>는 2021년도 사행행위와 게임영역에서 ‘이용자보호’를 위하여 제도개선과 예방활동에 앞장선 개인, 기관, 단체에 제4회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을 수여한다.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은 우리사회에 급속하게 확산되는 불법온라인 도박과 사행성게임으로부터 국민의 정신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하여 제도개선 및 예방활동과 홍보에 앞장선 개인, 기관, 단체를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안전장치마련, 예방홍보활동, 제도개선 및 법규준수 항목 등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금년 수상자는 게임 이용자보호를 위한 게임힐링센터 개소에 앞장선 성남시의원 박광순, 중독회복자 사회복귀를 위한 자활사업을 이끌어 온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사무국장 공봉석, 전라북도경찰청 익산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 불법도박과 게임 문제 적극 보도로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린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기자, 뉴스핌 박준형기자, 청소년보호를 위한 중독예방활동가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 홍호수, 청소년보호를 위한 시민단체 중독예방게임스마트폰중독예방시민연대 대표 김은숙, 청소년 중독예방 댄스 문화 캠페인을 개최 한 얼데이 레코드 김민준 대표이다.
제4회 이용자보호대상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