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간및 장소 :
입금계좌 :
요 금 | 당일 00,000 원(입장료포함) |
신청밥법 |
※ 전화번호와 이름 탑승지역 꼭 기재부탁합니다. |
준 비 물 | ▶간편복장.모자.썬크림.카메라.썬그라스.즐거운마음등 |
진행일정 | 06 :00 출발 09 :00 거제 도장포항도착 유람선 승선 09 :30 환상의섬 외도관람 11 :00 바람의언덕관람 12 :00 중식및 몽돌해변 관람 14 :00 통영케이블카 탑승 16 :30 동피랑마을 관람 17 :30 통영 출발 20 :30 도착 -안녕히 가십시요.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이 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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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섬 외도 보타니아
지중해의 어느 한 해변을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모습의 건물과 조경으로 가꾸어져 있는 외도보타니아는 1969년부터 소유자 이창호, 최호숙 부부가 30여 년간 가꾸어 온 희귀 아열대 식물 740여 종과리스하우스 등 7동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1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곳이다.
2002년 3월 18일 KBS드라마 〈겨울연가〉 마지막회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1995년 4월 25일 외도자연농원이란 이름으로 개원한 지 2년 만에 연간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고,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 네티즌에 의해 한국의 최고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 바람의 언덕
해금강 가는 길로 가다가 왼쪽으로 내려가면 도장포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의 북쪽에 자리 잡은 언덕이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거제도에서도 다소 특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좋은 곳이다.
원래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렀으나, 2002년경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지명이 바뀌어 지금까지 알려져 있다.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한없이 넓고 고즈넉하다.여기서 보이는 것들은 하나같이 지루하지 않은 한가함을 입었다.
섬도, 등대도, 유람선도, 바람마저도 한가해 보인다.
짊어진 마음의 짐을 바다에 던지거나 바람에 날려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영국에 황량한 폭풍의 언덕이 있다면, 한국에는 넉넉한 바람의 언덕이 있다.
바람의 언덕은 잔디가 깔린 민둥언덕이다.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회전목마(2004년)” 영화 “종려나무숲(2005년)”등 촬영지였으며,
2009년 5월에는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1박2일」이 촬영되었던 곳이다.현재는 거제도의 주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2009년 11월에는 풍차를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흑진주 같은 검은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해안의 맑고 깨끗한 물이 파도쳐 몽돌을 굴리면 ‘자글자글’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해안을 따라 발 지압을 하며 걸으면 노자산, 가라산의 능선이 부드럽게 가슴으로 다가오고,
코 앞에 펼쳐진 야생 동백림 군락지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팔색조의 울음소리가 귓가를 간질일 것만 같다.
* 통영 케이블카
통영 케이블카는 경남 통영시 통영관광개발공사가 해발 461m의 미륵산에서 운영하는 관광용 케이블카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1,975m의 케이블카로 정식 명칭은 통영 미륵산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이다.
통영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핫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1년 동안 1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 통영 최고의 관광지임을 입증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정답이다.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는 국립공원 100곳 중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되며 천혜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쾌적하고 오붓한 곤돌라에서 왼편으로 통영항, 오른편으로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하며 하늘을 날아가는 시간은 짜릿한 흥분과 함께 벅찬 감동을 선물한다.
* 동피랑마을
통영항 중앙시장 뒤편, 남망산 조각공원과 마주보는 봉긋한 언덕배기에 ‘동피랑’이라는 마을이 있다. 동피랑이라는 재미있는 지명은 ‘동쪽 피랑(벼랑)’에 자리한 마을이라는 뜻. 일제강점기 시절, 통영항과 중앙시장에서 인부로 일하던 외지 하층민들이 기거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현재 50여 가구가 모여 살고 있다.
동피랑은 구불구불한 옛날 골목을 온전하게 간직한 곳. 거미줄처럼 이어진 전깃줄, 바닷바람에 펄럭이는 빨래, 녹슨 창살…….
우리가 골목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들이 옹기종기 모여 하나의 시큰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동피랑은 최근 몇 년 사이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골목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벽화가 그려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주말이면 카메라를 든 여행객들로 붐빈다. 신문과 잡지, TV에도 여러 차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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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밴 ~
※ 그랜드스타렉스 리무진을 타고 갑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서 변동될수있습니다.
※ 여행자 보험은 개인이 가입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