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1박2일 산들투어 인천168보물섬 여행본부
백령도, 대청도, 굴업도 선표대리점 / 산들투어와 함께 착한가격을 경험하세요!!
갈라파고스 굴업도를 찾다
굴업도는 섬의 형태가 엎드려서 일하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굴업도라 불린다.
자연이 그대로 숨쉬는 평화로운 작은 섬마을,굴업도 바다 건너 섬을 지나고 다시 바다를 건너오는
작은 섬에 가면 혼자만의 평화로움을 느낄수 있는 섬, 굴업도 그 섬을 찾아 간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오른 굴업도
개머리 정상에서는 부드러운 구릉과 억새 초원, 그리고 옥빛 바다가 빚어낸 완벽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원래 굴업도엔 2개의 마을이 있었다
선착장 쪽의 작은말, 그리고 큰마을 해수욕장을 낀 큰말. 작은말은 일제시대 시가 열렸을 만큼 민어가 많이 잡혀
주민수가 100명이 넘었을 당시까지 인가가 있었으나 민어가 더 이상 잡히지 않게 되면서 쇄락해 지금은 큰말만 남았다.
지금은 주말에 관광객이 파시를 이룬다.
인천에서 직항 편이 없어 덕적도를 들러 오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섬의 매력은 그 정도의 수고쯤은 보상하고도 남는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90km, 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13km 거리에 위치한 굴업도의 이름은 섬의 형태가
사람이 엎드려서 일하는 것처럼 생긴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해발 100m 안팎의 부드러운 구릉으로 이루어졌고, 격심한 풍화현상이 빚어낸 굴곡 많은 해안선 덕분에 경치가 뛰어나고
구렁이, 보라매 등 희귀 식생이 보존되어있어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기도 한다.
굴업도 한국의갈라파고스 스크령 개머리언덕 1박2일 여행 스토리 동영상
https://youtu.be/ZrrDnYZP6uo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하는 섬.
덕적도 남서쪽 13㎞ 해상에 있으며 동경 126°0′, 북위 37°11′에 위치한다. 면적 1.710㎢, 해안선 길이는 13.9㎞이다.
『대동지지』덕적도진조에 “굴압도는 사야곶 서쪽에 있다”라는 기록이 있는데, 굴은 굴(屈)자와 오리 압(鴨)자로, 굴압도는 지형이 물위에 구부리고 떠있는 오리의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졌다. 1910년경부터는 굴압도가 굴업도(屈業島)로 바뀌었고, 1914년에는 팔 굴(掘)자와 일 업(業)자를 써서 덕적면 굴업리(掘業里)가 되었다. 굴업(掘業)은 땅을 파는 일이 주업이라는 뜻으로 굴업도는 쟁기를 대고 갈만한 농지는 거의 없고 모두 괭이나 삽 등으로 파서 일구어야하기 때문에 굴업(掘業)이란 지명이 되었다.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길쭉하게 뻗은 이 섬은 최고봉인 덕물산(德物山, 122m)을 제외하면 높이 100m 이내의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선은 출입이 심한 리아식 해안이다.
굴업도의 토질은 주로 세사토(細沙土)로 구성되어 있어서 모래 성분이 많은 땅에서도 잘 자라는 고구마와 땅콩을 많이 심는다.
섬 전체의 경관이 수려하고, 특히 굴업도해수욕장은 길이 800m, 폭 40m로 좁지만, 모래 색과 입자가 고운 해수욕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농산물로는 보리·고구마·땅콩 등이 있으며, 연안에서는 굴과 김이 채취되고 있다. 이 밖에 야생 더덕과 방목 흑염소도 굴업도의 특산물이다. 논은 없으며 밭이 3.1㏊ 정도이고 임야가 167.1㏊ 정도이다.
인근 해상에서는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잘 잡히고, 한때는 민어어장이 크게 형성되어 수 백척의 어선이 집결한 대규모 파시(波市)로 유명했다.
핵폐기물처리장 건립을 위하여 정부는 1994년 12월 전국 292개 임해 지역과 210개 도서지역, 90개 폐광지역 등을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를 재개하였고, 지형/지질, 인구밀도, 주변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10개 후보지를 선정하여 지역개발 효율성, 인구밀집지역으로부터의 거리에 대한 전문가와 해당지역의 행정가의 의견에 따라 굴업도가 최종 낙찰, 고시되었다(1995년 2월). 이에 대한 굴업도 주변지역인 덕적도 및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한 거센 반대로 지질 재조사를 실시하였는데, 활성단층의 존재가 확인되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었고 1995년 11월 30일 핵폐기물처리장 건설이 취소되었다.
굴업도는 1923년 이전에는 민어파시가 열리던 번창하던 섬으로 어선 수백척이 해안을 가득 메웠다고 한다. 그러나 남획으로 인해 1970년대 들어 민어 씨가 말라 버렸고, 큰 태풍이 섬을 휩쓸고 지나간 뒤 인구는 급격히 줄어 현재 10여 가구만이 살고 있으며 대부분이 민박집을 운영한다.
CJ그룹 이재현 회장과 그 가족이 굴업도 땅 전체의 98%이상을 야금야금 사들였다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인천섬16개 섬 8경 사진여행(백령항로, 연평항로, 울도항로, 덕적항로, 이작항로) 꼭가봐아할곳 인천섬 베스트16섬
https://youtu.be/wIM-I2-jTsM
'인천 168보물섬'은 어디일까?
인천이 품고 있는 보물섬 168개는 모두 고유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를 간직한 소중하고 무한한 잠재가치를 지닌 섬이랍니다.
가깝고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50선의 인천섬. 무엇보다 인천을 빛나게 하는 건, 그 안에 뿌리내리고 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인천.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이 만나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확인하고 내일을 그려 봅니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고 발굴하여 전 국민에게 소개하여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인천 가보고 싶은곳 49선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는 인천지역 168보물섬 역사를 찾아갑니다.
인천168보물섬(49선)
백령항로(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항로(대연평도, 소연평도)
덕적항로(덕적도, 소야도)
덕적무인도(선갑도, 가도, 부도, 각흘도, 선미도)
이작항로(자월도, 승봉도, 소이작도, 대이작도. 사승봉도)
울도항로(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지도, 울도)
장봉항로(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인천항로(세어도, 작약도, 팔미도, 월미도)
강화항로(강화도,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미법도, 서검도) 우도
강화로(석모도, 교동도, 동검도)
영종로(잠진도, 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 영종도, 용유도)
영흥로(선재도, 측도, 영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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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굴업도 1박2일 굴업8경 여행 한국의 갈라파고스 2023 산들투어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OIEE/5
7월15일~16일 송용수팀 13명 접수완료
7월19일~20일 굴업도
한성희팀 16명 접수되셨습니다
6월28일~29일
박오서 7명 접수합니다
8월5일 굴업도 1박2일
이지민팀 12명 접수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