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성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Nothing, Nothing better?
김영대 추천 0 조회 108 17.05.23 13: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5.23 18:50

    첫댓글 편도가 말썽을 부리면 참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이지요 몸살까지ㅡ십자가 안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ㅡ약으로 주사로 잘 다스리셔서 고통이 빨리 사라지면 좋겠네요
    정엽 좋아하는데 여기서 복음성가로 듣는군요
    목사님 몸조리 잘하십시요
    쉬엄쉬엄도 친구로ㅡ

  • 작성자 17.05.25 11:09

    감사합니다~ 쉬엄쉬엄이라는 친구 소개 쫌요~~~ㅋ

  • 17.05.23 21:37

    정엽의 노래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표현되니~ 목사님의 지극한 예수사랑이 뜨으겁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몸이 아플때 글구 어려움에 처할때 대부분 주님을 향한 사랑이 새삼 애틋해집니다~ 우리는 언제 지상의 그림자들과 이별해야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살게 해 주시는 때 까지는 살아야 하기에~ 항상 건강하게 생활하실수 있음 좋겠습니다~ 글구
    말씀을 전해듣는 우리들의 입장은 항상 주님의 복음이 어떤 통로로 또 누구를 통해서 전해 지는가를 항상 생각해야 하기에 목사님의 건강은 그만큼 우리에게는 중요합니다~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7.05.25 11:10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하기 힘든게 맞습니다.
    주께서 은혜로 유지시켜 주시는 동안 함께 말씀나누시죠~~ㅎㅎ

  • 17.05.24 11:08

  • 작성자 17.05.25 11:11

    감사합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