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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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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년 영적대각성집회 11/10 교회 시작 14주년 영적대각성집회 넷째날 "열매를 많이 맺나니" (요15:5) - 유기성 목사
껌뻑이 추천 0 조회 130 23.11.11 11: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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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1 11:32

    첫댓글 아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삶에 변화는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는것을 실재로 믿을때 변화가 되어집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사람은 안 바뀌는구나~!
    말씀따로 삶따로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사람이 어렵고, 힘들때 누구를 믿고, 의지하는가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실제 믿는다면 사람은 바뀔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과 연합한자~
    몸이 만나는 상황에 마음이 머물지 않고,말씀으로 살고, 기도로 승리하며,울지 않고,주님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의 9가지 성품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온유, 절제)
    내가 맺을수 있는것이 아닌
    포도나무이신 하나님께 달라 붙어 있으면 주님이 맺어 주십니다.

    진짜 무서운 죄는 윤리적인 부끄러운 죄가 아니라 예수님을 무시하고, 사는것 입니다.
    하나님께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의식하지 않는 무관심한 태도!
    주님! 경계합니다.

  • 23.11.11 11:35

    매순간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의식하는 영의식으로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 신앙으로 삽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죄를 짓고 사는 이유 뉴스와 영상을 보고, 듣는 것이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있어
    나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나를 만지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으로 안심하고, 든든합니다.

    주님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1 12:49

    주님을 마음에 모시면 반드시 삶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나를 바꾸지 못하는 믿음은 결코 믿음이 아닙니다.
    주님이 매순간 의식되어지는 삶! 소원합니다♡

  • 23.11.11 14:35

    아멘!!

    주님, 제 마음의 왕이 되어주세요
    내 눈길이 주님께 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기뻐하시는지에만
    관심이 가있는 삶이 되고싶습니다

    오시는 주님을 두 팔 벌려 기쁨으로 맞이하지 못한 저의 존재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과 멀어지는 죄를 날마다 범하며
    주님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모든 일상, 순간들이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연합함을 선포합니다!!

    내 삶이 주님의 뜻, 주님의 마음이 펼쳐지는 수단이 되고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3.11.11 16:37

    아멘~!
    받은 은혜가 크다면 삶이 바뀐 것입니다
    받은 구원이 있다면 이루어가는 구원이 삶에서 나타납니다
    종교생활은 사람을 못 바꿉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참 생명으로 오셨으니~
    변화는 선명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복음을 알고도 사람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니까 죄를 짓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고 성경은 명확히 말합니다

    9가지 성령의 열매는 주님의 열매이며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입니다

    보고, 듣는 것이 세상이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을 상대하지 않아
    죄를 짓는 인생,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사역과 삶의 간격, 말씀을 아는 것과 사는 것 사이의 틈을
    보게 하시니 주님을 의식하지 않은 시간 돌이키며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믿음의 주인,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1 19:18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가지인 존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만 농부이신 아버지와 나무이신 예수님으로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인생입니다! 나로서는 서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신 예수님으로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는 새 계명을 지킵니다. 반드시 예수님처럼 변화되는 믿음으로 은혜를 통해 구원받음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임마누엘로 땅 끝까지 함께하심이 주께서 명하신 것을 지켜 행하게 하는 증인의 삶으로 성령님의 권능이 임하도록 힘써 기도합니다. 나의 알 바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재물과 음란을 섬기며 예수님을 업신여길 수 있는 존재를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날마다, 일상에서 영적 전쟁으로 성령 안에서 기도와 간구합니다. 예수님 안에는 정죄함 없으며 그 무엇도 이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넘어지는 두 법이 싸우는 비참하고 사망에 이를 존재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23.11.11 22:42

    예수님이 이미 성취해 놓은것을 믿음으로 취하면 성령이 이끌어 가십니다

    나는 예수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 안에 있으면 성령이 저절로 맺게 하십니다

    진짜 무서운 죄는 예수님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현실의 상황에 대해 낙심하는 것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죽을 것 같은 현실에 맞닥뜨려져도
    24시간 예수님을 의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만 기쁘게 해드릴까 하는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안에 거하면 모든 일은 성령이 이루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11.12 22:44

    아멘!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바뀌지 않았던 종교생활이었음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죄 중에 가장 무서운 죄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향해 눈과 귀가 열려있어 믿지 않았던 나의 존재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어 연합 합니다.
    내가 변화 되려고 하는 것 다 헛수고입니다.
    주님 나의 왕 되어 주세요. 주님응 왕으로 모시는 삶 소원합니다.

  • 23.11.13 12:36

    가정안에서 교회안에서의 다툼이 얼마나 해로운 지를 알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로 살면 열매가 안맺힐 수 없습니다!
    연수가 더할수록 종교생활로 굳어질 수 있음을 십자가연합으로 경계합니다.

    예수님을 무시하며 사는 시간들을 애통해하며 보는 것을 살핍니다.
    늘 주님 생각나는 삶을 소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이 기뻐하실까..
    내마음에 왕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로 예수님을 드러내실 것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11.14 17:27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은혜 받아야 합니다
    내 안에 주님을 모셨는데
    그대로 일 수 없습니다!

    오, 주님!
    내 마음에 가득하셔서
    주님의 열매를 맺으소서
    주님이 하심을 봅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의식하고 생각하여
    주님의 기쁨을 누립니다
    주님을 생각하는 기쁨 일상에서 누리도록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실제 되게 하소서!

    제 마음은 정해졌습니다
    내 마음에 오소서!
    나를 다스리소서!
    주님 의식하게 하소서!
    예, 주님!

  • 23.12.20 13:16

    아멘♡

    삶이 변하지 않았다면
    은혜 받은 것 같은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너무나 무시하며 사는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 5:18)
    할렐루야 ~♡

    주님 안에 있으니
    나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

    사람 앞에서 사는 종교생활을 그만 둡니다
    주님은 어떤걸 기뻐하실까,,
    주님을 주목하겠습니다
    주님 제 안에 오셔서 왕이 되어 주세요
    주님 제 마음은 정해졌어요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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