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초반 분위기로 노아와 시온에게 분패를 당했지만
두팀 모두 결승에 올라간 상대들이었고
이런 팀들에게 최소 득실차를 이뤄냈다는
나름 성과 아닌 성과를 이루었다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이제 컵 대회 마지막 경기를
강팀 다윗과 치루게 되어
부담감 백배이지만
상대팀 전력 분석과
우리 전력의 안정화를 다지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열화와 같은 댓글 참여와 참석이
감독님의 부재를 느끼지 못할거 같습니다.ㅎㅎ
부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원천 식구들이 부상없이 시즌을 완주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야긴 화이팅!!
간식 기도는
우리의 무쇠팔
남현 형님 이십니다~
카페 게시글
야긴 피나쓰
[2024. 03. 23] 야긴 오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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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독 없이 이기는 경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