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_2(2024. 01. 28)

[하늘땅비]

2부~ 시작입니다~

지난주 선자령에서 이랬는데,,,

이것은 일심회장님 선물입니다.

주상절리,,, 엄청나군요...

여기서도 사망한 카메라 대신에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격하게 추억만들어 봅니다

화면에 다 잡히지 않았지만

화각이 크게 담을 수가 있습니다.

에공,, 4연타 하셨군요,,,

찍고,,, 

또, 찍고,,,

언제까지 찍나,,,

가볼때까지,,,

가봅니다,,, 

여기 주상절리에서 아주 많이 

추억만들기 놀이 하였답니다.

근디,,, 나는 없군요,,,

하나라도 건지시지,,,

끝난줄 알았는데,,,

또, 다시,,,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것인가 봅니다,,, 

그래도,,, 

힘든것은,,,

찍사가,,,

힘들지,,, 

주연배우들은 즐겁기만 하겠지요,,,

휴,,,

끝없는 주상절리 추억은 이제 마무리합니다.

손이 안시러워 다행이었지요

손 시러웠으면, 그냥 갔을겁니다. ㅋㅋㅋ

저위에서 여기까지 내려오는 길이

환상 그자체였다 말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100배는 더 아름답습니다.

목교임도에서 마무리

이벤트를 하고

중봉으로 진행합니다.

중봉을 오르면서 바라보는 정상부근입니다

가장 왼쪽봉우리가 누에봉입니다.

두분도 부부입니다.

꼭 부부라 말해야 하나요?

애인사이 그럴걸 그랬습니다..

중봉에서 정상을

배경으로 마무리 추억입니다.

이제는 시간도 늦었기에

마구 마구 내려갑니다.

사간이 없다면서

그래도 먼가 남기고 가야지요...

오늘 여우주연,,, 

날이였나 봅니다,,, 

지난주는 선자령에서

러브스토리 찍었는데,,,

예전에

저방향으로 진행하여 원효사로 하산한

기억이 새록새록하더군요

15년도 넘었을걸요?

즐거운 후미팀

마무리 단체추억입니다.

멋있습니다

이제 주상절리도 끝입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었습니다.

중마리재 정상석으로

추억만들기는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