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경희대 초대 총장 조영식 작시, 김동진 작곡의 한국 가곡이다.
아직 목련화는 피어나지 않고 봉우리만 작게 보이던데 봄을 앞두고 곧 화려한 자태를 보이겠죠.
추운 겨울 헤치고 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 이로다~~ 가사가 좋습니다
첫댓글 머지않아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는광경이 곧펼쳐지겠지요. 귀에익은 가곡을 멋지게 연주해 주셨습니다. 테너 엄정행씨가 부른 이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었지요.
쟈니강님 그간 잘 지내시고 아코 연습도 많이 하셨는지요? 올 해는 3월 중순이 되어도 날씨도 서늘 하고 봄 날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꽃도 만발 하고 봄이 오겠지요. 좋아 하시는 곡 영상도 올려주시고 모임 때 뵙기 바라겠습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목련이 곧 피우겟죠 늘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에 힘 쓰시고 음악 생활과 함께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봄맞이 목련화 듣기 좋습니다아직은 날씨 탓에 좀더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잘 들고 갑니다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봄이 오면 농장일도 바빠 지시겠네요. 목련꽃은 가지에 오래 매달려서 시들어 가는 추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빨리 떨어진다네요~^^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봄의 전령사 목련이 필날이 가까와졌내요. 오대감님의 처분하고 멋진 연주가 더욱 목련이 피기를 재촉하는 듯 하내요.오대감님 모습도 더 젊어지신것 같아요. 늘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촌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그간 잘 지내셨는지요?예전 지방에서의 연주 모임 때 뵙던 일이 많이 생각 납니다.아코를 사랑하면 기분이 up 되어 젊어지나? 봅니다^^~늘 건강하시고 댓글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가곡 목련화즐감했습니다 오대감님 연주는 이제 완성 단계인가 봅니다 10년 노력하면안되는게 없다고 하는데 저는 이제 두손 들었습니다 ㅎ 아래 목련은 오늘 아침 두류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편안한 나날 되십시요
대구는 목련꽃이 피었나 봅니다.서울은 아직 봉우리만 보입니다.아코 연주는 평생 노력하는 것이라 완성 기한이 없고 그저 실력대로 즐기면서 지내면 좋겠지요. 좋은 계절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목련꽃 피는 계절에 목련화 연주 좋습니다.중학교 음악 시간에 불러봤던 기억 회상해 봅니다.감사합니다
아코 독주 및 합주 연습도 많이 하셨는지요? 총무님으로 늘 수고 많으심에 감사드리며 4월 마포 나루에서의 모임 때 즐겁게 뵙겠습니다 ~
첫댓글 머지않아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는광경이 곧
펼쳐지겠지요. 귀에익은 가곡을 멋지게 연주해
주셨습니다. 테너 엄정행씨가 부른 이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었지요.
쟈니강님 그간 잘 지내시고 아코 연습도 많이 하셨는지요?
올 해는 3월 중순이 되어도 날씨도 서늘 하고 봄 날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꽃도 만발 하고 봄이 오겠지요.
좋아 하시는 곡 영상도 올려주시고 모임 때 뵙기 바라겠습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목련이 곧 피우겟죠 늘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에 힘 쓰시고 음악 생활과 함께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봄맞이 목련화 듣기 좋습니다
아직은 날씨 탓에 좀더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잘 들고 갑니다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봄이 오면 농장일도 바빠 지시겠네요. 목련꽃은 가지에 오래 매달려서 시들어 가는 추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빨리 떨어진다네요~^^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봄의 전령사 목련이 필날이 가까와졌내요. 오대감님의 처분하고 멋진 연주가 더욱 목련이 피기를 재촉하는 듯 하내요.
오대감님 모습도 더 젊어지신것 같아요.
늘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촌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예전 지방에서의 연주 모임 때 뵙던 일이 많이 생각 납니다.
아코를 사랑하면 기분이 up 되어 젊어지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댓글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가곡 목련화
즐감했습니다
오대감님 연주는
이제 완성 단계인가 봅니다
10년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고 하는데
저는 이제 두손 들었습니다 ㅎ
아래 목련은 오늘 아침
두류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편안한 나날 되십시요
대구는 목련꽃이 피었나 봅니다.
서울은 아직 봉우리만 보입니다.
아코 연주는 평생 노력하는 것이라 완성 기한이 없고 그저 실력대로 즐기면서 지내면 좋겠지요.
좋은 계절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목련꽃 피는 계절에 목련화 연주 좋습니다.
중학교 음악 시간에 불러봤던 기억 회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코 독주 및 합주 연습도 많이 하셨는지요? 총무님으로 늘 수고 많으심에 감사드리며 4월 마포 나루에서의 모임 때 즐겁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