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마을 이야기, 마을을 잇는 사회사업
2025년 10월 30일, 2026년 4월 8일
호숫가마을도서관 최선웅 관장님을 모시고 호숫가마을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책은 굉장히 두껍습니다.
최선웅 관장님의 배려로 더숨99지원센터 독회용 책자로 호숫가마을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
호숫가마을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만나 지역사회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을 하는 사회사업가.
마을 행사를, 여행을, 도서관 행사를 그렇게 돕기도 합니다.
호숫가마을도서관은 규모로만 본다면 작은 도서관입니다.
작은 도서관 안에서 정겨운 사람살이가 오고 갑니다.
정겨운 사람살이가 오고 가는 이야기는 도서관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호숫가마을에 이웃과 인정이 흐르게 합니다.
사람살이를 복되게 합니다.
최선웅 관장님은 사회사업가 입니다.
사람과 마을을 잇는 사회사업가였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이 하고 실천합니다.
흔들림이 없습니다.
흔들림이 없는 시몬스 침대도 이정도는 아니겠다 싶습니다.
#돕는 당사자가 다를지라도
일하는 곳이 다르니 돕는 당사자가 다릅니다.
그럼에도 사회사업 방법으로 돕습니다.
당사자가 지역사회와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게 돕습니다.
[복지요결]에서 말한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을 두고 끊임없이 실천합니다.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바라봅니다.
자전거 여행.
바퀴가 터지자 환호하는 아이들
마을 동네에서 배웠던 기술을 쓸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짜릿했을까요?
목적지를 위해 지도 읽는 법을 배우는 모습.
호숫가마을에서 금강을 따라 군산까지 이어지는 160km여정 .
엉덩이가 아플지라도 함께하니 행복했을 거고 동료가 있으니 든든했겠다 싶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큰 힘듦이 와도 이겨낼 강한 힘이 되어 있을 겁니다.
마을 영화제.
영화제를 생각합니다.
쿠바의 작은 발전기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마을 자원을 살려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풍경들.
극장이 없어도 영화제를 운영하는 모습.
올해도 마을 영화제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숫가마을도서관 카페에 가면 진행중인 기록들이 있습니다.
기록은 증거이자 실제입니다.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영화 <Boyhood> 제작과정 이야기를 꺼내며 한 아이의 사례를 이야기 했습니다.
영화 <Boyhood>가 무려 12년에 걸쳐 촬영한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한 아이가 호숫가 마을에 그런 아이였다고 합니다.
사례에는 한 아이였지만 호숫가마을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더 많은 아이들이 있겠지요.
아이들이 만들어갈 새로운 호숫가마을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얼마전 「 나의 꿈 너의 꿈 」 이라는 최선웅 관장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인상깊었습니다.
아이의 꿈도. 최선웅 관장님의 꿈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귀한 이야기를 들었으니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5월 17일 되어서야 기록합니다.
이제야 기록하는 모습이 조금은 민망합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남기고 싶었습니다.
정겨운 사람살이가 넘쳐 흘렀던 호숫가마을 이야기를
더숨99지원센터에서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