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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샤츠슈나이더님의 RPG [RPG] 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소.확.행) - 02 : 적과 백.
E.E.샤츠슈나이더 추천 0 조회 602 21.09.11 21:52 댓글 1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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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3 01:29

    근데 제가 했을때 별말 안한걸 보면(새로운 나라 당시 말이 나오긴 했지만 그건 블러핑이 벌어지며 민원실 가서 문게로 간거라 정치적 문제는 아닌) 중립선을 지키면 될듯?

  • 21.09.13 01:30

    수학이 제 성적 다 깎아 먹어서 싫어합니다 수학을 주깁시다 나의 원쑤

  • 작성자 21.09.13 01:30

    22수능 보는 세대부터 문이과 구분 폐지되지 않았나요? 선택과목 여부로 나누는 건가…?

  • 21.09.13 01:30

    전 수포자였던.

    중학생부터 수학 과학 못하겠더라고요.

    영어는 문법이 안되고 잘하는건 역사나 국어 약간이었던걸로 기억...

    역사는 그래도 잘해서...ㅋㅋㅋ

  • 21.09.13 01:30

    네 사회과목 선택으로 나눠요

  • 작성자 21.09.13 01:30

    국가근대화 스토리가 무슨 뜻인가요?

  • 21.09.13 01:30

    그런가요?

    기억이 잘...

  • 21.09.13 01:31

    비서구권 국가를 무대로 개항이네 뭐네 개혁이네 뭐네 하는거요

  • 21.09.13 01:31

    결국 카페의 회칙이 중요하니까요. 사실 단순한 연감 대응이셔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글 자체는 주관이 안섞여버리니.. 이건 제가 주제 넘는 말이네요. 운영진 의지가 답입니다 ㄷㄷ

  • 21.09.13 01:33

    지금 제 댓글에 답글이 달리는 알람때문에 잠을 방해받고 있단 말입니다... 지금 알람때문에 한 시간 동안 맨눈을 뜨고 있어요.

  • 작성자 21.09.13 01:32

    확실히 카페 규모도 커지고 한국 정치판의 정치 긴장도(???)도 올라가다 보니까 규제가 강화될 수밖에 없군요.

  • 21.09.13 01:32

    아 그렇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자러감!

  • 21.09.13 01:32

    뭐 서로 개인적으로 죽이네 살리네만.안하면 문제 없어보이긴 한데

  • 21.09.13 01:32

    아... 그건 못 끄죠 ㅋㅋㅋ...

  • 21.09.13 01:32

    원래 좌우 대립이 심한편이니까요 우리나라는

  • 21.09.13 01:33

    그렇긴 한데 새로운 나라는 암살 나오고 그런데도 말이 없었거든요

  • 작성자 21.09.13 01:34

    원래 기획은 그 비스무리한 거였습니다. 아마 931117님도 보셨겠지만.. ㅋㅋㅋ

    2차대전 이후 독립한 신생국을 배경으로 신 제국주의에 맞서 선진 공업국으로 거듭나는 걸 목표로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반쯤 가상배경이다 보니까 이벤트 만들기가 상당히 골치아파서 계획을 변경했죠.

  • 21.09.13 01:34

    끌 순 있긴 한데 본인이 잘못하신게 아니라 ㅋㅋ; 다른 댓글 파거나 그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21.09.13 01:35

    아.그거...

    그냥.아예 실존 국가로 하는게 편하겠습니다만...

    베트남은 애매하고(황제가 반개항)

    청나라는 조정이 개판.

    일본은 당장 파벌다툼

    조선은 세도정치 왕이 쓸어버림 그만인데 서양과 접촉이 힘듬.

    이러니 힘들긴 하겠네요...

    아예 에티오피아를...?ㅋㅋㅋㅋ

  • 21.09.13 01:36

    에티오피아면 제가 빠질 수없죠

  • 작성자 21.09.13 01:36

    최고존엄 황제 폐하…

  • 작성자 21.09.13 17:53

    다음화 나왔습니다

  • 작성자 21.09.13 02:25

    비밀 다이스.

    3/2/6 = 11.

    힌트: 4단계.

  • 작성자 21.09.13 11:54

    스페인 독감의 대유행은 연방에도 어김없이 들이닥쳤습니다. 수백만 규모의 감염자와 수만 규모의 사망자가 속출했지만, 당국의 노력으로 재앙적인 결과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10 이상이므로 별도의 건강 판정은 하지 않습니다.

  • 21.09.13 02:32

    해석이 두가지로 가능하군요. 4단계로 변했다는건, 결론부는 같이, 우리는 뭉쳐야 한다! 고... 외부의 적이 와해되었다/외부의 적이 강화되었다. 둘 다...

  • 작성자 21.09.13 02:33

    과연 그 4단계만 있을까요? ㅎㅎ

  • 21.09.13 08:51

    에이... mopp 4단계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거면 ㅋㅋㅋ...

    + 설마... 스페인 독감입니까?

  • 21.09.13 11:36

    독일혁명 성공 아닐까요? 아.. 너무 낙관인가

  • 21.09.13 11:56

    스페인 독감 맞추셨네요 ㄷㄷ 근데 다이스 안 좋게 나왔으면 건강 7 마르텔은 어떻게 됬을지

  • 21.09.13 12:06

    아. 그 4단계만 있을까요가 큰 힌트더라구요 ㅋㅋ... 코로나.

    + 건강 8이긴 하지만... 위험하긴 했을거 같네요.

  • 21.09.13 12:27

    아. 판 안 갈고 그냥 여기서 3월 이벤트 6시에 진행 하나요? 1130개라 찾는게 쉬울까 싶어서요.

  • 작성자 21.09.13 12:40

    오후 중으로 새 글 팔 계획입니다.

  • 21.09.13 12:45

    현실에서도 전염병으로 고통받는데 여기서도 전염병이라니...

  • 21.09.13 12:59

    전 검사결과 음성 나왔는데 아직 역학조사 관련이 안떠서 아직도 방에 감금중입니다...

    근데 아침에 통화하면서 들은걸 보면 내일 나오라는듯.

  • 21.09.13 13:02

    음성이라니 다행이군요.

  • 작성자 21.09.13 17:52

    다음화 나왔습니다.

  • 작성자 21.09.13 17:52

    다음화 나왔습니다

  • 작성자 21.09.13 17:52

    다음화 나왔습니다.

  • 21.09.13 13:31

    이번에 소련으로 했으니 다음에는 제3제국으로 해보는게 어떨까요?

  • 21.09.13 13:40

    그럼 저는 슈트라서와 나치당 좌파로 다시 사망 플래그를..

  • 21.09.13 13:44

    여긴 인종주의가 약하지 거긴...

  • 21.09.13 13:54

    그 안에서 어떻게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려 노력하는 이들 VS 권력에 순응하고 돈과 권력을 탐닉해가며 흑화해가는 이들 구도로 가면 재미있지 않겠어요?

  • 21.09.13 14:14

    전 아예 골수 인종주의자 컨셉으로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1.09.13 14:32

    ㅗㅜㅑ…

  • 21.09.13 14:40

    전자는 히틀러가 다 죽일거고 후자는 뭐 이미 최측근이 그럴듯.흑화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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