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尹 인격 의심스러워… 文은 진짜 안보 챙겼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신년 담화문에서 “청와대의 전 주인인 문재인이 생각난다”며 “진짜 안보를 챙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인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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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내 생각엔 김여정이 한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는 인간은 이 나라에 몇 없을 것 같군.
필자가 예전에 작성한 아래 글들이 힌트가 될 것이다. 어차피 대다수 개돼지들은 손에 쥐여줘도 모를 테고, 극소수 지성인들만 알아듣겠지.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Korea 주재 미국 대사인지 정체가 헷갈리는 위인에게...(최종본)
♣ 참고 : 밑줄 친 부분에는 링크가 걸려 있다. 클릭하면 해당 내용이 새 창으로 뜬다.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 "스냅백 방식의 대북제재 완화 검토해야"미국 국회의원도 할 줄 아는 이런 말을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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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게 나가면 북한이 굴복할 거라 주장했던 놈들아, 이제 어쩔 테냐?
그래, 니들 말대로 세게 나가니까 정은이가 고개를 숙이더냐?... 나는 (문)재인이의 위장 평화쇼(북한 편을 드는 척 겉으로는 보여주면서 실질적으로는 트럼프 꼬붕 노릇에 여념이 없었다는 뜻으
(수정본) 문구라가 모처럼 맞는 말 했네... 그러나 너도 잘한 건 없어, 인마.
문재인 합의 파기·대화 중단이 북핵 발전 촉진…현 정부 비판(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9일 북핵 관련 서적을 소개하며 합의 파기와 대화 중단이 북한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전 국민 필독] 임박한 제2의 6·25를 막을 유일한 방법은 이것이다. 그러나...
美, 북한 비핵화→군축으로 정책 초점 옮겨야 美전문가[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국 정부가 향후 대북 정책을 비핵화에서 군축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미국 중앙정
그나저나, 아래 김여정의 말은 하나도 틀린 구석이 없구나. 그래서 걱정이다. 한심한 돌아이가 이 나라 대통령이란 것이.
김여정 "尹, 미련해서 상대 쉬워…文은 영특, 까다로운 상대였다"
김정은, 남한의 진보·보수 싸잡아 비난한 데 이어 김여정도 비난 담화 발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적대적인 태도가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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