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들어와 안부 젆합니다.
아마도 새회원님들은 저를 모르시리라 생각되네요.
전 아주 묵은 회원이죠
나이도 고령이구요
나이가 들면 가능한 조용히 있는것이 바람직할것같아 침묵을 지키다가
살며시 문을 열다보니 이렇게 흔적을 남기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부산에서 모처럼 수녀님 사인회도 한다는 소식을 듣답보니 그냥 갈수가 없어서
ㅎ ㅎ ㅎ
올여름 불볕더위도 이제는 조금씩 떠나는듯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닥아오는 축석도 맞아야하니 모쪼록 건강조심하시고 회원님들 가정가정 모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드릴께요.
번개같이 나타나 인사드렸읍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올려주시다니,,,요 ㅎㅎ
자주 좀 들어오셔유
사인회때는 송보나님께서
송편도 해가신다니,,?
소박한 티타임 나누셔요
사랑합니다
어머나 다치셨다면서요 좀 어떠신지요
허리를 굉장히 많이 다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병원에 수 개월동안 입원 하셨다는..
퇴원 하셔서 통원치료 가능 하시다니
다행이십니다
지난 5월에 통화는 했었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부산 사인회에서 수녀님, 민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말씀 나누세요.
자주 방문하셔서 글도 남겨주세요^^
반갑습니다...나이가 들면 가능한 조용히 있는것...이라는 말씀에 공감입니다.나이 들면이 아니라 몸이 아프고 거동 불편하여 집 밖을 나가지 못하다보면 자연히 세상사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어집니다..오랫만의 글 정말 반갑습니다..빠른 쾌차 있으시길빕니다..
반갑습니다 ^^ 자주 오셔서 함께 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기쁨,감사의 인사전합니다.
몸을 자유롭지 못하셔도 마음은 있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다행이십니다
어서 쾌차하시어 행복한 삶 누리소서..
글 올려셔서 고맙습니다♡♡
제게 메일로 좋은 글을
전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안부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
우와~
바다새 님이시닷~~♡
우와~ 바다새님이시닷2^^♡
+찬미예수님~
안부 사진도 한장 남겨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