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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적 맞춤운동, 비타미네, 영성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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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ankle and foot 발목 관절 안정성의 핵심(ankle heel lock)
문형철 추천 2 조회 1,095 11.12.03 06: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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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3 16:02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3.10.30 11:17

    감사합니다. 한두번 해보면 손에 익겠네요..

  • 13.11.19 18:00

    발목 염좌에 실제로 응용해 보기 좋은 테이핑 요법 동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 13.11.26 08:43

    작년 이때쯤 축구하다가 미끄러져 발을삐긋하고는 고생했던기억이있어서 더 유의깊게 보았네요.
    제가 뛰기전 발목테이핑을 했었다면 위의 논문에서 말했던거처럼 예방이 되었거나 덜다치게 되어 덜 고생했을거같고 부상 후 그냥 아무생각없이 테이핑을 발목에 둘둘 감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 테이핑방법을 알았었으면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맨 아래의 논문에도 나와있든 발목 테이핑은 발목관절의 안정성을 강화시키고 무릎에서의 varus impulse는 줄여줄 수있지만 valgus impulse는 증가할수도 있다고 나와있는데 이는 무릎의구조와 연관시켜 더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 13.11.27 14:24

    테이핑 좋습니다. 저도 발목의 문제로 테이핑을 하고 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테이핑 말고 기성 종류의 발목보호대를 했을때는 오래 운동하면 족저가 아픈경우가 많은데, 테이핑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테이핑의 방법이 많은데 비복근쪽으로 길게 올려서 같이해주는 테이핑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 13.11.29 09:30

    교수님 항상 말씀하시는 대안이 있는 공부의 관점에서 보면
    3족보행, 4조보행이 아마도 가장 좋겠으나, 그것이 곤란한경우에 깁스를 대신할수 있는 좋은 방법 같습니다.
    밴드와 테이핑 요법도 운동치료를 하려면 필수적인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 13.11.30 22:10

    겨울 방학에 기회가 닿아 스포츠taping 강좌를 들으려 합니다. 이론과 실기를 같이 해볼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이후에 한 번더 댓글 달겠습니다.

  • 작성자 14.01.05 20:42

    굿잡 ㅎㅎㅎ

  • 14.01.05 16:24

    산에서 발목(외측인대)을 삔 친구에게 비신축성 테이프으로 heel lock 테이핑을 했줬었는데 확실히 발목이 안정되었습니다. 좀 더 숙달되게 연습해서 키네시오 테이프로 감싸준다면 고정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활동하기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십자형태(외측인대부터 비골근을 따라 길게, 외측 복사뼈에 가로로 짧게)로 키네시오테이핑을 해주는 것도 효과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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