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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작성 중입니다.
( 필자가 나이가 많아서 문법과 탈자와 오자가 많은점 양해바랍니다. 계속 수정 중입니다.
이 글이 완성 되였을때, 본론을 잘 읽어 보시고 이해가 되였다면 줄기번식을 쉽게 습득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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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가. 배경설명
1), 경과설명.
이 카페의 삽목기술배우기 메뉴의 이전자료를 보시면
-. 약 15년 동안 삽목기술에 관한 기술이론적인 내용과 방법등이 설명되여 있습니다.
-, 필자는 이론을 습득하고 아주 쉽게 이 기술을 체험하게 아주 쉽게 생각했는데,
-, 다른사람에게 알으켜 줘 보고서, 전수는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 모든 분이 쉽게 습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오랜 시간과 많은 방법이 동원되였습니다.
-, 그런데 얼마전 다른사람이 고무나무를 1회용 투명컵에서 일반수도물로 발근 시킨것을 보고서,
일반 수도물인데 8개중 1개만 뿌리가 13일 만에 다른1개는 20 일 만에, 나머지는 30일만에 조금....
똑같은 컵에서 2개만 뿌리가 빨리 자라고 나머지는 30일 지나도 쬐끔 자라고......이유가..???
-. 인터넷 검색으로 올라온 자료가 참 많았는데 날자별로 잘 정리 되것만 10여건 이상.
통계를 분석해 보니 모두가 비슷한 확율이었다. 같은 사람이 했는데 왜 10~20% 일까?
-. 15년동안 경험해본 수백번의 시험결과중 성공과 실패의 자료를 비교하여 식물이론을 정립해보니,
-, 그 이유가 추정이 되였다. 지금껏 풀리지 않고 궁금했던 부분도 이 이론에 대입하면 틀리지 않다
-, 그래서 새로 정립된 이론으로 집에있는 비슷한 종류의 클루시아 와 천국의 계단으로 시험을 했다.
-,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 이론에 확신을 갖게 되였다.
-. 그렇다면 모든 수종도 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가능하다 수종의 특성에 맞게 방법개선 만 하면된다.
2), 혁신으로 줄기번식 방법 개선
1), 지금껏 필자가 강조한 "대부분의 식물줄기는 마르지 않고 썩지않으면 무조건 뿌리는나온다."
-. 마르지 않고, 썩지않게 관리?=>따로 따로는 참 쉬운데 둘다 함께는 아주 어렵다.
-. 뿌리에서 물이 공급되지 않는, 즉 잘려진 줄기가 외부수분으로 마르지 않고 썩지않게 관리,
그것도 2개월 유지 하기는 정말 어렵다.
-. 가습장치로 85% 이상~95%로 고정 시키면 마르지 않겠지요?. 당연히 마르지 않겠지만 썪는다.
-. 외부수분이 가변되지 않으면 썩어버린다. 가변시키면서 마르지 않으면 된다.
2), 이 원리로 집에있는 클루시아와 천국의계단을 시험 해 보았는데 컵에서 보다 훨씬 빨리
발근하는것을 보았다. 이론의 확신성에 큰 보물을 얻은 느낌이었다, 그간의 경험과 결과를 가지고
다른 수종에 적용하는 이론을 검토를 분석 해보니 가능성에 확신이 서게 되였다.
3), 용어정리.
삽목이라 함은 한자용어로 나무를 꽂는다, 삽입한다는 뜻이다.
즉, 나무가지를 땅에 꽂는다, 심는다는 의미를 말한다.
이 기술이 일본에서 전파 되여온 기술이라 일본한자 용어를 그대로 우리말로 읽은 용어라본다.
순수 우리말은 꺽꽂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일본서적을 토대로 발전되다보니 대부분의 서적이 삽목으로 기술 되여 있다.
필자는 지금부터라도 줄기번식(줄기배양)이라 표현되기를 바라고 있는 마음입니다.
주로 줄기를 가지고 번식을 하지만, 때로는 뿌리 및 새싹, 입 등으로도 줄기배양을 번식을 한다.
2. 본 론.
※. 글을 읽기전에 삽목기술배우기 메뉴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 보시면 이글의 정확한 이해를 하기 쉬울겁니다.
혁신적인 방법은 관념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가), 식물의 생리이론.
ⓐ. 식물은 뿌리에서 물을 흡수하고 잎(기공)에서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여 빛을 촉매로 두물질이 결합합니다.
(인간이 과학이 이렇게 발달해도 인공으로 이 화학반응을 시키지 못합니다.)
ⓑ. 이 가변성 물질을 빛과 엽록소의 작용으로 옥신계 물질로 만들어 식물체내의 모든분야로 보내어 집니다.
ⓒ. 이 옥신계 물질은 가변성이 좋아 지구환경변화에 따라 잎, 줄기, 뿌리, 꽃, 열매 등으로 만들어집니다.
ⓓ. 식물은 지구에서 수억년동안 진화를 하였고 앞으로도 지구 환경의 변화에 따라 계속 진화중입니다.
ⓔ. 줄기가 잘려져 수분공급흐름이 절단되면 절단면에 수액(옥신계물질)으로 겔로스라고 부르는 외피가 만들어지며, 여기에는 다량의 발근물질이 모이게 됩니다.
ⓕ. 식물의 종류에 따라 이 겔로스를 만드는 시간이 짧게는 1일에서 1개월 이상 아주 다양 합니다.
ⓖ. 가장 중요한것은 겔로스가 만들어 지기전 부패균이 있는 물이 흡수되면 겔로스 형성이 되지못합니다.
ⓗ, 잎맥이 있는 자리 주위에도 다량의 발근 물질이 모이게 됩니다.
ⓘ, 건조가 일어나면 수액이 현저히 감소하여 뿌리를 만들 수 없게 됩니다.
ⓙ, 낙엽수와 상록수의 잎의 구조는 잎의 기공의 차이가 크서 상당히 다른 특성을 가졌다.
-, 줄기배양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
나). 줄기배양 이론 및 방법.
ⓐ. 건조가 되지 않게 줄기와 잎에 가습을 합니다.
-. 이때 가습을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통해 충분한 가습을 시켜버리면 자른면에 부패균이 침투하게 됩니다. 영상 4도 이하에서는 부패균 번식이 정지만 세포번식도 정지되기 때문에 겔로서 생성이 않됩니다.
ⓑ, 물분사로 가습을 할경우 절단면에 물방울이 맺혀서는 않됩니다.
ⓑ, 줄기수종의 특성을 고려하여 토양용제를 선택하고 그위에 줄기를 세웁니다.
-. 물 분사방식과 종류에 따라 토양용제를 선택하는것이 좋다.
ⓒ, 줄기수종의 특성에 따라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정 하는것이 좋다. 고정이 아니고 가변으로...
-, 대부분 줄기수종들은 실내온도는 5~20도, 습도 65%~ 80% 사이에서 가변으로 하는것이 좋다.
ⓓ. 이 방법의 큰 장점은 발근촉진성분이 들어있는 좋은 특성의 액비를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이 카페내에 수년전자료 중 "신비 1호" 검색하여 이론만 참고 하세요.
그 때는 기적 같은 일로 생각 되였습니다.
ⓕ, 10년전 쯤 혁신적인 삽목방법 중 농웝기술원에서 개발하여 농가 작목반에 공급하여 세계적으로 최고수준의 상품을 만든 접목선인장 줄기번식법은, 물에 취약한 선인장을 물로서 해결한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 양액 위 공간에 선인장 줄기를 세워두고 하루에 10분 줄기를 적셔주는 방법으로 발근하는 방법입니다.
-, 특정 수종에 따라서는 이방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장 보편적이 방법은 토양용제를 코코피트와 팽년왕겨 혼합 토양용제가 가장 많이 적용 될 수 있습니다.
-, 장점은 시설이 가장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
3. 결 론.
☞. 본 론 요 약
지금까지 고정관념 => 가지를 용토에 꽂아서 적당히 물을 주면된다는 관념
새로운 관념 => 양액을 미세분사 하여옆면시비한다는생각으로, 절단면 부패방지와 줄기건조 방지하면 뿌리는 무조건 노오게 된다는 관념.
(※. 절단면에 겔로서 형성전 물기가 절단면에 삼투압 효과로 빨려 들어 가는 것을 방지한는 것이
가장 중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대관점 =>수종의 종류에 따라 [용토, 양액(비율), 관리온습도, 빛, 기간등 을 연구분석 검토 선택 .
검토선택 => 필히 겔로스형성 전문가의 검토가 필수이다.
ⓐ. 용토의 선택은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코코피트 7 : 팽년왕겨 3 부피비율
ⓑ. 양액의선택은 수종 & 게절 에 따라 검토하되 몰리브덴, 붕소 &아연이 포함된 ①발효액비
와 ②발근촉진제[ IBA, BA(벤질아데닌), 비타민 B1] 10~50 PPM 혼합하지 말고 사용.
[ 사용예=> ①발효액비 옆면시비 후 1일 후 ② 발근촉진제 시비]
-
[ 혁신적 줄기배양의 장점 예 ]
기존은 무궁화 삽목은 삽수를 발근하여 묘목을 1~2년 육묘후 1.2m 묘목을 생산 =>침엽수에 유리함.
이 방법은 80cm 이상의 삽수로 바로 포트에서 줄기배양후 육묘생산.
시간과 노동력을 1/2 이상 단축하여 육묘생산.
혁신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특히 주목 삽목, 금송삽목, 문그로우삽목, 블루엔젤삽목, 블루아이스삽목, 썰프레아삽목,
무늬사철삽목, 셀릭스삽목, 등
고가수종에 장점이 크다.
첨언 하자면 고 부가가치를 올릴려면 수종별로 줄기생산을 계획적으로해야한다.
★. 핵심1 |
1). 건강한 모줄기(삽수) 배양법. : 충분한 발근물질을 함유한 줄기생산에 필수
①. 속효법 : 모수에 적합한 발근촉진물질 함유한 액비사용하여 줄기 채취 6~10개월전 시
②. 지효법 : 2년전에 유박발효(방법: 과다한물 1년간 접근금지)방법으로 시비.
※. 2가지 방법 중 장단점이 다르다.
★. 핵심2 |
1). 줄기의 겔로스 형성법 : 모수의 식물종류에 따른 발근촉진액비 선택이 중요.
☞. 액비 선택은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 수종에 따라 잎의 기공의특성 파악이 가장중요.
※. 카페내 검색에서 신비1 검색 참고.=> 댓글참조
당시에 잎의 기공의 특성을 모르는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한 기적같은 일이라 이론적 분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 진척이 없이 결말이 났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이 모든것이 종합적으로 검토된사항에서 이루어 졌기 때문에 가능 했습니다.
①. 적합한 용토, 액비, 비율, 온도, 분사장치 선택 (공부 해야 함)
②.
※. 사업적으로 사용하려면 80cm 이상의 큰 줄기를 단기간에 대량 생산 할수 있는 방법이 필수 입니다.
그래서 핵심1 에서 방법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이해가 어렵겠지만 알고나면 실행방법은 참 쉽습니다.
가), 첫째는 수종선택후 목표설정이 중요.
1). 수종선택이 되면 낙엽수와 상록수의 특성 비교..와 겨울냉해성 식물과 일반 식물 특성비교 하여 줄기번식을 하려는 식물의 겔로스 형성 특성 공부를 하여야 한다.
2). 식물의 특성은 목=>과=> 속 분류에서 속이하에서는 특성이 거의 비슷하다.
과 이하에서는 비슷하지만 장미과 식물은 천차만별이다. 지구상 식물중 장미과 식물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장미과 식물의 특징은 암술과수술이 같은 꽃에 있으며 암술아래 씨방이 있는 특징이며, 줄기번식이 아주쉬운 장미속부터 아주난이한 감나무까지 다양하며 대부분의 과일나무가 여기에 속해있다. 대부분 접목을 통해 번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 수요예측과 판매방법 설정
다), 줄기배양 실행방법 선택을
첫댓글 예전 삽목 발근에 관한 글들과 비교하면 너무 다르게 쓰여 있어서
선뜻 이해가 어려운 점도 있을겁니다...
이전 삽목기술글 들을먼저 읽어 보시는 것도.....
선생님 따라서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긴글 잘 보았습니다
많은 가르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보신분이 50분 이상이나 되는데,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시는 분이 없나 봅니다.
궁금증이 수없이 많을 텐데, 질문사항이 없는것으로 보아서.....50명넘는 분 중에서 삽목을 해 보신분이 한명도 없지는
않을텐데...??????? 80cm이상 되는 큰 가지가 삽목이 가능한지,..발근이 가능 한지??
그리고 80cm 큰가지 대량을 어떻게 확보 할것인지..??? 2~3년의 기간단축과 인력절감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기존의 방법보다 부가가치가 얼마나 ? 어떻게? 많은지........
특별한 방법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인데....
누구던지 궁금한 사항들이 많으시겠지만
근본원리만 알려 주시니 초보자들은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을 드릴수가 없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성공하신 예를 알려 주셔야
본인들이 직접 시도및 경험 해보고 질문을 드릴수 있을 겁니다
선생님 글을 읽고 또 읽어 보아도 삽목기술이 점점 더 어렵게만 생각되어 집니다.
@들가에 [답글]
생명체를 다루는 기술은 모두가 어려운 이론입니다. 100억분의1을 과학을 다루는 기술이니까요.
그러나 대부분의 식물은 쉽게 다루는 방법을 이해하면 아주 쉬울수 있습니다.
꼭 염두에 두어야 할것은
1.수억년전부터 지구 환경에 따라 진화하여 홨다.
2. 지구 생명체는 체내에 반드시 물분자를 반시 포함하고 있다. 잃어버리면 죽는다.
그래서 용존산소에 의존하여 진화하였다. 그래서 물분자들이 정지하면(영상4도이하제외), 부패한다.
지구 상온에서는 물분자를 흡입하여 스스로 세포번식을 한다.
3. 2항의 내용을 이해하고 마르지 않고 썩지 않으면 스스로 성장하고,번식하고 진화한다.
4. 그래서 식물은 땅에 꽂아야(기존의삽목) 개체번식을 한다는 고정관념을 바꿔서 줄기를 마르지 않고 부패하지 않게 관리만 해주면 스스로 개체번식이 된다.
5. 위 사항을 깊이 생각하고 각각의 식물마다 생리를 이해 하고 관찰하면 아주 쉬운 방법 들이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예] 상록수는 낙엽수의 차이점을 생각해 봅시다.
가장큰 차이점은 상록수는 잎의기공이 아주작고, 낙엽수는 잎의기공이 아주크다.(사람의 잎과코역활)
왜냐하면 상록수는 뿌리로 물을
흡입하지 못하는 4도 이하에서 수분의 증발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방법으로 수억년동안 진화했다.
낙엽수는 스스로 잎을 떨어뜨려 수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를 햇다.
이 두가지의 생리적 현상의 차이점을 ㅅ이해하고 잘라진 줄기를 잎의 기공을 이용하여 마르지 않게 관리 하는
방법을 찾으면 아주 쉽지 않을까. 그러면 답이 나왔다. 상시습도 대략 75 % 이하에서 관리하면서
수분을 공급하면 건조하지 않고 부패하지도 않게 될것이다 . 속성을 위하여 적합한 영양제를 공급하면 아주 간단 할수 있다.
이 영양제 부분은 아주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약장수 이야기를 절대 곧이 곧대로 믿지말고 전문가의 자문은 받으면 된다.
그러면 기존의 삽목방식에서 발생 할수 있는 문제점들을 쉽게 해결 할수도 있는그야말로 혁신적인 방법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았다.......
그래도 어떻게 해야 될지 답을 찾지는 못하였읍니다.
몇가지 실험을 해보자
!).물꽂이- 물을 소독하고 수족관에 사용되는 히터기와 산소공급장치를 설치해서 발근 상태를 점검 해보기로 ~~~
2) 소독된 물수건으로 삽수를 1/2만 감싸고 발근 온도를 맞추어서 기다려보기로 ~~~~~
수일안에 내가 생각한대로 실천해 보겠읍니다.
좋은 품종을 손쉽게 번식을 할수만 있다면
농사를 지으시는 우리 농민들이 고생을 덜할수 있을건데
도전을 해 봐야지요
저에게 도전할수있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잘못 이해 하고 있습니다. 부패바이러스
를 막는 일이그렇게 간단하다면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고생하지 않을 겁니다. 물속에 용존 산소를 유지 하는 일이나 우리몸속에 산소포화도를 유지하는 일이나 어렵긴 마찬 거지입니다.
그방법으로 하면 최소한
10년은걸리지 않을까요...그래도 성공한다면 다행이지만이지만
그것도 일부에 국한 될거고요...
이런 시험을 하기전에
지구생명채 식물이 수억년 전부터 어떤 방법으로 진화 했을까? 를 아주 넓게 생각하시고
식물 생리학 및 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이해하시면. 나무 번식 과 재배는 아주 쉽습니다...
물과 탄산가스의 태양빛 도움에 의한 결합입니다.. 인간이 과학이 이렇게 발달해도
이 결합을 인공으로 대량생산을 못합니다. 그래서 탄소중립이 어렵고 돈이 많이 들어 갑니다.
식물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그것이 ㅅ생존 자체 인겁니다.
나무를 번식하고 키우는 분이 나무의 잎과 코에 해당하는것이 어디인지 무엇을 먹이로 사용하는지..
도 모르고 나무를 키우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잘 번식하고,잘 키우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생산은 창조입니다..따라하기만으로 선두주자가 되겠습니까? .
이 글은 일생의 노력결과 이용하기 쉽게끔 결론을 사용법만 설명한 글인데.만약 초보자가 이해했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삽목을 많이 경험을 하신분도 이해하기 쉽지
얺을텐데...시험과정을
전부 나열해서 설명하자면 백과사전 100권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귀하고 하고있다는 시험은 방법을 바꾸시는것이 ...
그리고 식물생리 및
생명체와 관련된 태양빛원리 등 이론을 먼저 터득 하시는것이....
번식은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중에서 조직배양과 줄기배양 .
조직배양은 실용화가 난이하고 줄기배양은
방법과 실용화가 아주쉬운 반면에 개별 식물에 맞는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 글이 [완결편] 이라고 한것은 더 이상의 줄기배양에 관한 글이 없는 마지막 글이라 뜻입니다. 더이상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요..
이 글 중에서 이해가 곤란한 부분의 질문이 있다면 부연설명은 있을수 있지만....
안타까운 일은 이글을 170명이나 조회를 햇는데, 이론에 데한 의문, 질문, 반론이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미자 삽목을 하려고 합니다
농장에 재배하는 중에는 줄기가 땅에 닿기만해도
뿌리가 발근이 잘되고 하는데요
삽수로 만들어서 꽂으면 잘되지 않읍니다.
오미자 삽목을 성공하신분을 찾지를 못했읍니다.
모체에서 떨어져 나온후 수분공급이 안되어서 발근이 되지 않는게 아닐까해서
물꽂이로 수분 공급을 하면서 발근을 시켜 보려 합니다
오미자삽목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초보라서 이것 저것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ㅠㅠ
오미자는 아주 쉽게 발근 하는 수종이며 삽목을 할줄 아는사람이라면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수종인데 ....????
상온에서 마르지 않고 썩지 관리하면 무조건
뿌리가 납니다.
이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마르지 않고 썩지않게 관리 하면된다.
마르지 않고 썩지않게 관리 하면된다.
마르지 않고 썩지않게 관리 하면된다.
잘알겠읍니다...명심 또 명심하고 실천해 보겠읍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
오미자 같이 덩굴 식물은 길게 잘라서 잎이 나오게 눕혀서 살짝 묻어 관리하면..마르지 않게
관리가 쉬울수 있습니다..
재배중 본포장에서는 땅에 닿은 줄기에서
마디마다 뿌리가 자연적으로 발생되어 있었읍니다
알려주신대로 시도해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내용 이해가 어려운 초보자입니다
1. 기존삽목은 가지하나로 10cm 내외로 절단하여 많은 개체 생산이 가능하나, 새로운 방법은 다소 긴가지를 그대로 삽목하여 한번에 많은 개체생산에는 불리한 점이 있지는 않은지요. 물론 속성으로 소량의 큰개체생산에는 유리하겠습니다만?(삽수 길이는?)
2. 양액의 사용은 잎을 달고 있는 삽수에 대해 공중 분사한다는 뜻으로(이해?) 잎에 영양을 공급하여 뿌리를 잘 내리게 한다는 뜻인지요?
그렇게 하려면 다양한 시설은 필요치 않는지요? 그리고 계절적인 제약은 없는지요
3. 그리고 선생님께서 직접 연구해보신 자료 사진을 올려주시면 한결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4. 삽수 채취부터 뿌리 발근시 까지 좀더 상세하게,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일반화, 상용화가 되려면 간단한 시설로 대량생산이 가능한지도 검토대상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방법은 일반적인 삽목 방법과는 아주 다른 혁신적인 방법입니다 .많은경험을 가지신분도 이해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개념이 아주 다르기 때문에
아주 많은 삽목경험이 있는 사람도 생각해 보지 못했을거라서
이해가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
결과만 간단히 설명된 글입니다..
첫째 . 어떻게 2~3년 생 크기의 삽수를 만들까 ?
둘째. 이런 큰가지가 발근이 가능 할까?
이 두가지 에 해답을 찾는것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이 방법을 설명해드리고 상담 해 줄수 있습니다...
이 이론과 방법을 습득 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삽목을 해서 포트에 담아서 2년을 키워서 ...
경비와 시간과 인력이 얼마나 들겠습니까....
그런데 이 작업이
포트삽목 한번으로
끝난다고 하면....
이 방법은 시험을 해서 결과를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믿기지 않으신 분들은 대화 자체를 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몇해전에 발근촉진제iba 제조법을 대구인지 구미인지 까지 가서 배워온사람 입니다
가습기와 식물키우는 led 조명을 과 온도를 맞춰가면서 흙이나 상토가 아닌 일반 용기에 담아서 실험을 했는데 칼로스까지는 잘됨니다
칼로스가 형성후 상토나 모래에
이식을 하면 발근이 안되고 고사하는데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삽목선생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정보를 주셔서
노력을 해서 배우고 익히겠
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