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경쟁 치열해질 A,B형 수능
지원예상】
안녕하세요!'-'~창조의아침 미술학원입니다!!!
오늘알려드릴내용은 A,B형 수능
지원예상 정보입니다!!
실기경쟁이 치열해질 A,B형 수능 !!
그럼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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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은 교고부에서 공교육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세부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수능 출제 범위도 '범교과'에서 '교과'로 축소함으로써 학생들은
교과 공부를 더욱 충실히 해야하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목에대한명칭도 교과영역출제의지를 드러내는'국어', '영어',
'수학' 으로 각각바뀌었다.
그리고 수능을난이도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진학
하려는 학교와 학과에 맞춰서 시험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예체능계열의 학생들은 학업 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되어
실질적인'실기'에 더욱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또한 상위 대학을 목표로 두지 않는 학생들은 과도한 학업부담에서
벗어나 비교적 쉬운 영역으로 수능을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
교과부에서는 '두 과목 이상 B형 응시 불가', '수학,국어 동시
B형 응시 불가'등의 대비책을 내놓은 상태이다.
이에 서울대 미술대학은 '2014 입시 요강안'에서 '국어B,
수학A, 영어B' 또는 '국어A, 수학B, 외국어B' 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여기에 '탐구영역(사회/과학)'을 포함해 실기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 으로 3개 영역 (디자인학부-디자인/공예/서영화)또는
1개 영역 3등급이상(조소/동양화)을 발표한 바 있다.
문과(국어B, 수학A, 영어B)
이과(국어B,
수학A, 영어B)
미술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의할 점은 수능에서 문/이과 학생들과
경쟁한다는 점이다.
문과는 (국어B, 수학A, 영어B), 이과는(국어A, 수학B,
영어B)를 선택하는 대학이 많을 것이며,
이에 따라 문, 이과 학생들의 움직임을 고려해 수능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실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국어A형을 선택하면 이과 학생들과
경쟁해B형을 선택할 문과와 경쟁하는것보다
조금은 부담이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위권의 서울대 또는
홍익대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학생이면
국어 B형의 독서지문에서 예술지문이 출제될 가능성(월간 미대입시
5월호 172p)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B형이 유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영어 A형은 거의 대부분 예체능 학생들끼리 경쟁하게 될
것이므로 유.불리를 고려해선택할 필요가 있다.
목표대학의 백분위와 표준점수 반영여부점검
3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A형 응시자가 6만5491명(전체의 약
12.4%)이었고 이들 중 약 20% 정도가 미술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으로 추산된다.
특히 목표 대학의 백분위와 표준점수 반영 여부를 점검해야 할
것이다.
표준점수는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평균을 산출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으며(어렵게 출제되며)잘 본 사람과 못 본 사람의 점수편차가 크고,
난이도가 낮으면(쉽게 출제되면) 점수 편차가 적다.
한편 수능A형을 선택한 학생들은 잘 본 사람과 못 본 사람의 점수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실기에서 변별력이 크게 작용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목표의 대학이 백분위를 반영한다면 A형을 선택해 높은 백분위를
가져오는 것이 좋을 듯하지만,
쉬운 만큼 실수에 치명적이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위의 성적별 예상 지원경향을 보면 영어 대체적으로 예체능 지원자가
A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국어는 A형 선택 시 자연계열 학생들과 백분위 경쟁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상위권학새들에게 쉬운 수능(A형)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는 볼
수 없다.
또한 오른쪽의 전년도(2013학년도) 수능 관련 보도 자료를 보듯
수능이 쉽다면
작은 실수에도 등급이 내려앉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시의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필요한 수험생은
자신이 위치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2014학년도의 서울권 미술대학에서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백분+표준)',
'건국대(백분+표준)', '경희대(미술학부), '고려대', '세종대', '숭실대', '중앙대(백분+표준)', '한양대', '홍익대'등이다.
미술대학의 입시는 수능과 실기의 비율에 따라 상호 보완 관계로
이루어져 합격여부가 결정되는데,
비율이 비슷할 경우 실기에서 작은 실수가 있어도 수능이
안정적이라면 가능성잉 높다.
반대로 실기의 비중이 높을수록 작은 실수는 합격과 불합격이 절대적
영향을 미치므로 오히려 위험요소가 많다.
수능에서 표준점수가 반영되는 대학의 점수 편차의 폭이 좁으므로
실기에서 당락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수능
성적별 예상 지원 경향표
전년도 (2013학년도) 수능 관련 보도 자료 중
일부
언어는 한 문제 실수에 2등급 = 언어 만점자는 2,36%로
언.수.외 3개 영역 중 가장 높았다. 언어 만점자 숫자는 1만4625명으로 작년(1825명)의 8배로 늘었다. 표준점수 최고점도 127점으로
작년보다 10점이 떨어졌다. 1등급 컷 (등급 구분 표준점수)도125점으로 작년보다 6점이 낮아졌다. 27일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3학년도 수능 채점결과'를 보면 201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의 총 응시자는 62만 1366명이었다. 시험이 쉬워지면 표준점수도
하락한다. 만점자 비율이 0.28%에 그쳐 어려웠던 작년 언어와 달리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표준점수 최고점
127점과 1등급 컷(125점)의차이는 불과 2점이다. 한 문제만 실수로 틀려도 2등급으로 내려앉을 수 있다는 뜻이다.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언어는 큰 변별력이 없지만 수능 최저등급을 요구하는 대학에 지원 하려다가 한두 문제 실수로 등급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수험생이 새길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2012. 11. 27)
●2014학년도 수능 A,B형 선택 및 정시 군별 대학 배치
상황표
*서울대 지원하려면 국어와 영어 모두 B형 선택
* B형
가산점 없는 대학 많아
B형만 가능한 대학은 경쟁률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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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대입시사
http://www.artmd.co.kr/html/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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