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미세방충망 갑천1블럭 힐스테이트 발수코팅 미세방충망, 안전잠금장치 시공
대표 박준현 ・ 2024. 1. 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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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나 쌀쌀한 에요.
올겨울은 이렇다할 추위가 없어서 그런지 조금만 기온이 내려가도 춥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미세방충망 시공 사례를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갑천1블럭 힐스테이트 발수코팅 미세방충망과 안전잠금장치 시공 후기에요^^.
도안동에 가장 신축 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갑천1블럭 힐스테이트 입니다.
세대수가 많아서 작업을 많이 하러 들어갔는데 이제서야 시공사례를 올려보아요.
고객님과 약속한 시간에 맞춰 현장에 도착, 작업을 위해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향했어요.
세대 출입구 가장 가까운 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바로 작업 준비부터 착착 진행을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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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작업대부터 한켠에 설치를 해두고 세대로 이동해 작업 환경부터 살펴 주었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이사가 완료되어 거주중이신 상황이었어요.
분할창으로 되어 있어 최대한 가구나 짐의 이동을 최소로 하고 조심스럽게 방충망을 제거해 지하주차장 작업대로 이동을 시켜주었어요.
이미 거주중이신 곳은 아무래도 더 조심스럽게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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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하나씩 방충망을 떼어내 엘리베이터 앞으로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조심스럽에 옮겨주는 것으로 1차 탈거 작업 완료.
이미 이사를 하신 후 방충망 교체를 하시는 것도 괜찮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이사 전 방충망 교체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의 방충망이지만 먼지도 많이 쌓여 있는 상태였어요.
집안에 먼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떼어낸 방충망은 지하 작업대 앞으로 옮겨두고 하나씩 작업대 위에 올려 발수코팅 미세방충망 원단으로 교체작업 들어가 주었어요.
발수코팅 원단이라 빗물을 튕겨내어 창문을 열어두어도 빗물이 집안으로 들이칠 확률을 줄일 수 있답니다.
발수코팅 미세방충망 원단으로 교체작업이 끝난 방충망은 한쪽에 차곡차곡 정리를 해두고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집안으로 가져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주면 되겠죠.
발수코팅 미세방충망 원단으로 교체를 하는 과정에서 틈이 생기지 않도록 정밀하게 작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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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코팅 미세방충망 원단으로 교체를 끝낸 뒤 다시 집안으로 작업 완료된 방충망을 옮겨 원위치에 다시 부착을 해드렸어요.
새로 지은 건물이라 아직은 샷시틀이 틀어지거나 휘어진 부분이 없어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재부착을 완료했어요.
분할창 중간에 나 있는 빗물 구멍에도 꼼꼼하게 발수코팅 미세방충망으로 막아드리는 센스까지.
마지막으로 아이들 추락방지에도 탁월하고 외부 침입에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잠금장치까지 시공완료!!
겨울이 지나고 찾아올 봄 미리미리 방충망 체크하시고 교체시공 받아보세요~~~!
[출처] 대전 미세방충망 갑천1블럭 힐스테이트 발수코팅 미세방충망, 안전잠금장치 시공|작성자 대표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