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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월09일 ~ 3월01일(21일) 아프리카 준비물◆
* 당 여행사는 여행중 회원들의 안전은 회원 본인 각자 책임집니다*
[꼭 숙지해 주세요]
*아프리카는 국내선 지연, 결항 항공변동이 심합니다
1. 본 여행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특수지역 여행상품으로,
현지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미리 준비해놓은 호텔+항공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현지 체류비용이 추가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때 미리 준비해놓은 호텔+항공편은
날짜 변경및 환불이 안되며, 현지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다시 호텔+항공권을 재구매 해야 합니다.
이동을 하지 못해 미리 예약해둔 호텔과 이동 편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인솔자가 현장에서 즉시 안내를 해드리며
추가 체류비용(호텔+다음이동편)은 현장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천재지변 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한 스케줄 변경에 따른 비용 (추가비용은 본인 부담)
*남미와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은 황열병 에방접종 부터 시작 합니다.
각 국가 입국시 특히 탄자니아 비자 발급시 꼭 필요하니 가능하면 12월 까지는 접종하세요.
각국 도착 비자 발급시 문제가 발생 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탄자니아 내 비닐봉지 반입 및 사용금지!!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포장된 완제품 무관
■ 위탁 수 하 물(캐리어)
1. 소지품은 케리어 + 트레킹용 배낭(기내 반입 가능한 크기)에 패킹하세요
2. 위탁수하물은 24 ~ 26인치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20KG 이하로 패킹해 주세요)
일부 항공편의 수화물 적재량은 15킬로입니다
기내 반입 수화물의 제한은 7킬로입니다. (그 이상일 경우 추가 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3. 기내용 캐리어는 추가금을 받는 항공사가 있으니, 캐리어는 위탁 수하물용
1개만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4. 빈번한 이동이 필수적이라 큰 케리어를 가져오시면 여행 내내 힘드실 거예요
일정 내내 자신의 짐은 자신이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
5. 대표 항공사별 위탁수하물 허용 무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 ET항공 21kg
※ 단, 수하물은 각 항공사의 정책으로 별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내 비행기는 연착 또는 취소가 잦아 항공스케쥴 변경에 따른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지 날씨
*약 20일 넘는 하나의 나라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6개국의 한 대륙을 여행하는 것이므로
다양한 날씨와 기후를 경험하게 됩니다..
지역별 다양한 기후이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 반대 계절.
각 지역별로 기온편차가 있고, 일교차가 있는 편이니 얇은 옷 여러 벌을 겹쳐입는 것을 추천.
아프리카 지역이라서 모기에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아프리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건기 11월~3월입니다.
나미비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추운 걱정엾이 따뜻하고 쾌적한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여행이 겨울에 집중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우기에 접어들어 수량이 가장 풍부. 폭포의 울장한 경관을 보고 싶다면,,,(우의/우산 준비)
세렝게티 동물의 왕국은
12월 ~ 3월까지 세렝게티 동뭉들을 가장 많이 관찰되는 시기입니다.
자연 경이 광활한 그 자체 뿐입니다.
■ 환 전 / 화 페
환전은 미국 달러로 환전해 현지에서 현지 화폐로 재 환전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전액 100불짜리로 가져 오세요 (개인경비 / 약 300~500 달러).
잔돈 가져오시면 환전시 손해가 많아요.
■ 매 너 팁
-킬리만자로 등반 기본 팁($150/1인) / 정상 등정 팁($20/1인-등정자만)
-사파리 팁($15~20/팀당-하루) / 기타 기사 팁($15~20/팀당-하루)
-미국 1달러 지페가 유용하게 많이 쓰이니 여유 있게 준비(기본 매너팁은 $1)
-빅토리아 폭포 헬리콥터 – 투어비[옵션 /희망자만]
-아프리카는 팁 문화가 있으니 제시해 드리는 기준 팁으로 각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도착 비자
- 모든 비자는 국경 혹은 도착 공항에서 비자 발급 예정
- 케냐 ETA 비자 신청(대행/$50 한국에서 발급)
- 탄자니아 도착비자: $50
-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공용 도착비자(카자비자) : $50
- 나미비아 도착비자 : $75
* 비자 비용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필수 준비물
1. 여행 출발일 기준, 여권 만료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여권 (여권에 빈 사증란이 6장/12면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사진 2장(반명함 크기) + 여권 카피
2. 황열병 필히 접종 / 지참하세요
-홍역, BCG, B형 간염 백신과는 함께 투여해도 항체형성에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3. 케냐 ETA 비자 사전신청/현장지불($35) / 추후 안내 할게요
- 케냐 ETA 비자 대행시 $50
- 케냐 도착 시 필요할수 있으니 반드시 프린트해 가져오세요
- 본인이 가능한분은 직접 하세요
4. 신용카드,
5. 항공권 사본(여행사 준비)
6. 보조 밧데리
■ 의 류
1. 의 류 (Outdoor 의상의로 준비한다)
-한국의 여름 기준으로 준비하되,(6-7월~8월)
-킬리만자로 트레킹을 위하여 등산복과 등산화(중 트레킹화)는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2. 봄/가을옷 20%, 여름옷 80%로 준비(킬리만자로 의류는 별도로 기재)
-3~4벌 정도의 여름용 긴바지 또는 반바지
-1~2장 정도의 자켓(바람막이 1개와 조금 두툼한 자켓- OK)
-반팔 티셔츠 3장 정도, 얇은 긴팔 티셔츠, 남방 1~2장 등
- 수영복, 다수의 속옷, 양말,
3. 옷은 쉽게 세탁할 수 있고, 쉽게 말릴 수 있는 종류를 선택한다.
-다림질이 필요한 옷과 더운 날씨에 적합하지 않은 화학섬유 옷은 피해주는 것이 좋다.
4. 밤에는 모기로부터 다리와 팔을 보호할 긴 옷을 준비하고(모기 퇴치제)
바르는 모기약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 일정 중 체류 도시의 레스토랑이나 클럽에 갈 경우에 대비하여
단정한 옷을 준비해가는 것도 좋다.(짐바브웨, 남아공 일정)
■ 신 발
- 운동화(사막에서는 낮 동안에 표면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운동화 착용이 좋음)
또는 샌달 또는 슬리퍼.....(필수)
■ 일상 생용품
- 가벼운 우산&우비 / (빅토리아 폭포 투어시 우비 필요함)
- 챙 넓은모자, 썬글라스, 썬크림, 수건, 화장품, 비닐 지퍼팩, 립밤필수, 빨래비누
- 치약 칫솔, 면도기는 꼭 준비 하셔야 하며, 삼푸, 비누, 수건 등은 객실에 구비
- 작은 망원경, 마스크
■ 보 험
-혹시 모를 여행중 불상사에 대비 해 영문이름으로 된 보험증 지참(여행사)
-잔지바르 입도시 필수 가입해야 하는 보험공사 여행자보험 $44
(잔지바르는 24년 10월 1일부로 모든 외국인들은 잔지바르 여행자보험 $44에 가입해야 함)
■ 도착 비자영문 통장 잔액 증명서
-도착 비자 수령시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비상용으로 1,000불 이상 잔고 증명서 받아 두세요
■ 전 압
- 우리나라 전자제품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지만 플러그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멀티콘센트 꼭 준비 바랍니다
- 현지 특성상 호텔에 난방이 불가할수도 있습니다 (따듯한 잠옷 준비하세요)
■ 약 품
- 상비약(진통제, 밴드, 지사제, 감기약, 종합 비타민제, 멀미약, 소화제, ,설사제, 안약 등)
- 알레러지 약(필수) 지참하면 유용합니다
-모기 퇴치제, 모기 바르는 약(많이 ~~~)
■ 음 식
* 여행할 때 아무거나 잘 드시는 분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
- 아프리카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 전 일정 현지식으로 준비합니다(2회:특식/보마석식, 씨 푸드 / 1회 한식
- 한국 음식(컵라면, 스프, 누룽지, 전투식량, 등 뜨거운 물만 있으면 가능한것으로 준비),
고추장, 밑반찬, 간식거리, 행동식.....
-1인용 전기 쿠커는 음식은 물론 물을 끓이는데 유용합니다.
-적당한 인스턴트 음식과 함께 1인용 쿠커는 가져오시면 유용합니다.
-호텔에 커피 포트는 구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커피, 컵라면 등 뜨거운 물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호텔의 BAR에서 구할수 있읍니다
◆ 킬리만자로(5,895M) 트레킹 준비물 ◆
▶탄자니아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은
우리나라 여름과 겨울 7-8월 및 12-2월이 최적기이며 적도에 위치하고 있는 킬리만자로는
우기철인 4-5월 시즌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시기에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기온 10~20도 온화한 기온 ...
우후루피크 정상은 영하(15-0)의 날씨이며 정상의 눈은 약간 밟힐정도입니다.
도보 산행으로만 오를수 있는 최고 높이(5,895m) 킬리민자로,
정상까지의 길은 고산증, 추위, 그리고 나 자신의 체력과 인내와의 싸움입니다.
고산에서 1,000m 이상 고도롤 높여 산행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여정이 되겟지만,
정상에 대한 의지와 고산증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한다면 정상등정의 성취감 희열을 맛 볼수 있을것입니다.
▶ 킬리만자로 트레킹은 아마추어가 무 산소로 등반할수 있는 고산 산행입니다
고산 증상 올수 있습니다. 상급 산행입니다. 철저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도전 하십시요!!
▶5박6일 고산산행 마랑구게이트(1,920M) - 우후루피크(정상) - 마랑구게이트 왕복(총 75km)
▶아프리카 현지인 가이드, 주방팀, 포터팀 등 현지고용인
▶전담 주방팀의 취사식 식사와 식수, 입장료
▶고객1인당 15kg의 물자 수송 (포터)
▶ 동계침낭 및 카고팩 현지대여
1. 우모복. 렌턴(건전지 충분히), 모자-장갑(겨울 OR 가을), 버프, 중등산화, 배낭(30리터~), 보온의류, 마스크
스패츠, 아이젠, 겨울용 상의, 하의, 비옷, 윈드자켓, 스틱, 보온병, 날진병, 세면도구, 비니
3. 고소약, 타이레놀, 파워젤, 핫팩(여유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