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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최신무기 // 본문 : 출 17:8-16 // 17년10월 23일 보건대학교
벌은 침이무기입니다. 메뚜기는 강력한 뒷다리가무기입니다. 사자는 발톱과이빨이 무기입니다. 독수리는 강력한날개와 시력입니다. 나방의 무기는 날개입니다. 올빼미나 부엉이의 눈으로 착각하여 포식자들을 피할수 있다.
독수리의 무기는 발톱이다.
입시전쟁, 취업전쟁, 결혼전쟁, 교통전쟁, 무역전쟁, 출근전쟁, 나라간의 전쟁....물전쟁, 모기와의전쟁,
삶은 태어나면서부터 은퇴후까지 전쟁입니다. 이 인생 전쟁터에서 승리할수 있는 무기는 무엇일까?
이스라엘이 아랍연합국 6일전쟁 :3차중동전쟁 을 할때의 일이었다. 300백만대 1억명
그 당시 이스라엘의 국방장관이었던 다얀 장관은 전세계를 향해 성명을 발표했다. "지금 이스라엘 군대는 막강한 최신무기로 무장하였다. 우리는 이 무기로 아랍 연합군을 몇 시간 내에 물리칠 것이다."
사이렌소리가 이스라엘 전국에 울리면서 방송국에서 아모스 9:14-15를 하루 종일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이스라엘 전 국민은 아모스 9장을 방송을 통해 들으면서 전쟁에 임하여 결국 아랍 연합국을 물리치고 전쟁에서 이깁니다. 세계 전쟁사에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은 여기에 비하면 병정놀이에 불과할 정도로 너무도 끔찍하고 처절한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이 종료되고 세계 특파원들이 모세 다이안 장군에게 전쟁 승리의 비결을 질문하였습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전쟁에 새로운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전쟁에 나가는 모든 병사들의 호주머니에 아모스 9장 14절-15절이 적힌 종이를 그들의 가슴 속에 넣어주었던 것입니다.“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당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단 6일만에 승리의 전쟁으로 끝난 신무기는 믿음과 말씀입니다.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사이에발생하여 6일만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종결된 6일 전쟁은 역사에길이 남을 만큼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초자연적이고 미스터리한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군사력 100대1의 승리입니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입니다. 다윗은 칼과 창과 단창으로 무장한 골리앗을 물맷돌 5개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승리합니다. .
①이스라엘이 1차 전쟁을 할 때는 사막에서 모래 바람이 일어나서 적진의 눈에 적진의 시야를 가려서 대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②2차전 승리는 사막에서 벌떼가 나타나서 그들을 쏨으로 이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③3차전은 하늘에서 불비가 내려서 이스라엘이 승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3차전 승리를 전폭기 조정사가 촬영을 했는데 그 사진에도 불비가 내리는 것이 찍혔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 줍니까? 전쟁 때마다 ■ 모래 바람이 일어나고, ■ 벌떼가 일어나서 쏘고, ■ 하늘에서 불비가 내렸다는 것은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보여 줍니다.
벌은 침이무기입니다. 메뚜기는 강력한 뒷다리가무기입니다. 사자는 발톱과이빨이 무기입니다. 독수리는 강력한날개와 시력입니다. 나방의 무기는 날개입니다. 올빼미나 부엉이의 눈으로 착각하여 포식자들을 피할수 있다.
독수리의 무기는 발톱이다.
이런 무기들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성도 강력한 무기는 기도입니다.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자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내이름으로무엇이든지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5:1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입니다. 성도가 기도가 없으면 전쟁터에 나간군인이 총없는 것과같습니다. 이길 수 없다. 승리할 수 없다. 여호와닛시는 기도를 통해 가능합니다. 새는 날개가 무거워도 그것으로 인해 날 수 있고, 배는 돛이 무거워도 그것으로 인해 항해하고, 기차는 화통이 무거워도 그것으로 인해 질주하고, 비행기는 날개가 무거워도 그것으로 인해 날아간다. 성도는 기도의 힘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본문속으로
이스라엘백성들 430년 노예생활을 끝내고 신광야에 들어왔는데 물이없어서 폭동 직전까지 갔다. 모세를 돌로 칠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 진 상태에서 모세는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기도 밖에 없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또다시 기적을 행하셨다.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왔다.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아말렉이었다. 이스라엘로서는 애굽에서 탈출하여 첫번째 경험하게 되는 전쟁이다.그들의 인구는 200만명이나 되지만 40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다. 전쟁의 경험도 없다. 한 자루의 칼도 없고 장수도 없고 전략도 없었다. 그기에다 오랜 시간광야에서 먹을 것 제대로 못 먹고 고생하여 지치고 피곤한 상태였다. 그때 아말렉이 처들어 온 것이다.이스라엘이 아말렉 족속들에게 어떻게 공격을 받았는지 신25:17,18절에 이렇게 기록되어있다."너희가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거친 광야 생활에 잘 적응되고 잘 훈련된 병사들을 가지고 있는 아말렉 족속들과 아직 광야가 적응도 안되고 훈련도 안되었으며 광야를 헤매고 있는 나그네와 같은 이스라엘 과의 전쟁은 싸워 보나마나 아말렉이 이길 것이 뻔한 이치였습니다. 다급한 모세는 여호수아를 불러 급히 젊은 사람들을 모아서 군대를 조직하여 아말렉과 대항하여 전쟁을 수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무기도없고, 훈련도 받지않았습니다. 전쟁터로 나가서 아말렉과 맨손과 맨몸으로 용감하게 싸웠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당연히 아말렉이 이겨야만 하는 전쟁인데 놀랍게도 이스라엘이 크게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정막강한 군사력과 무기를 가지고 있는 아말렉을 오합지졸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승리가 가능했을까?
전쟁 승리의 비결은 모세의 탁월한 지도력과 여호수아의 전투력이나 작전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에게 막강한 어떤 비밀 무기가 있었던 것도 물론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그렇다면 전쟁 승리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1. 전쟁 승리의 비결은 바로 기도에 있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렘 33:3 너는내게부르짖으라내가네게응답하겠고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2차 대전 '노르만디' 상륙 작전의 성공은 군사들의 용맹성도 있었지만, '루즈벨트' 대통령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하늘에 먹장구름이 생겨 독일군의 공습을 피할수 있었습니다.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명령하기전에 17시간 기도하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확신이 왔습니다. 명령하고 승리하였습니다. 아이젠하워 장군이 여호수아장군처럼 현장에서 지휘하고 루즈벨트대통령은 모세처럼 기도하였습니다. 코스비목사님이 전쟁터에서 늘 기도하였습니다. 기도가 최고의 무기가되었습니다. 2차대전때 연합군 33만명이 독일군에의해 던커크항구에 포위되었습니다. 탈출방법은 영국과 프랑스사이에 있는 도버해협이 홍해처럼 갈라지는일입니다. 실패하면 프랑스는 사라지고 영국군23만명은 전멸하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트대성당에 국왕과수상대주교 영국 수천개교회가 일제히 기도하였습니다. 보름동안 강풍을 불어 공격하지 못했습니다. 안개가 낀틈을 타서 독일군이 기습공격하려했으나 800년만에 안개가 끼지 않고 작전날이 지나가버렸습니다.
도버 해협에서 영국군이 철수 작전에 성공했는데, 그것도 영국 국왕으로부터 온 국민에 이르기까지 기도하는 중에 성공한 것입니다.
전쟁이 있던 날 모세는 여호수아를 전쟁터로 보내고 형인 아론과 훌을 데리고 두 진영이 잘 내려다보이는 제일 높은 산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두 손을 들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이 승리하였지만 모세의 팔이 피곤하여 내려왔을 때는 아말렉이 이겼다.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기도하는 성도들을 가장무서워한다.
그때 그것을 깨달은 아론이 훌과 함께 모세를 돌에 앉히고 앙편에서 손을 높이 올려 주었다 .모세 혼자로서는 계속해서 기도할 수 없었다. 아론과 훌이 도와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라...
마18:19∼20절"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이스라엘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비결은 칼이나 창으로 이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전술이나 힘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바로 “기도”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윌리엄스는 지방 방송국의 라디오 DJ로 활약하다가 술과 마약에 탐닉하면서 감옥에도 여러 차례 들락거리는 등 인생을 망쳐버렸다. 수십년을 폐인처럼 노숙인으로 살았습니다. 콜럼버스의 시 도로변에서, ‘나는 신의 목소리를 갖고 있다.’라고 쓴 종이쪼가리를 들고 지나가는 자동차를 상대로 구걸하여 인근 주민에게 ‘명물 노숙인’으로 알려졌다.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돈을 벌고 싶으면 목소리를 한 번 들려달라고 하자, 그는 매력적인 저음으로 라디오 DJ 흉내를 내는 퍼포먼스를 했고 이 장면은 사흘 동안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왔다. 이 동영상의 조회 수는 무려 1,000만 회를 돌파했다.
하루아침에 인기스타로 떠오른 그에게 전국 각지에서 일자리와 광고촬영 등의 제의가 쇄도했다. 특히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팀은 그에게 장내 아나운서 자리와 함께 그의 생활비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미국 NBC, CBS 등 주요 방송사는 그에 대한 일련의 특집보도를 했고 그동안 따로 살던 어머니와 20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 뉴욕의 한 호텔방에서 기다리던 90세 노모를 보자 "엄마, 안녕"이라는 말을 되풀이하면서 다가가 무릎을 꿇고는 울음을 터뜨린 노모를 품에 껴안았다. 그는 "이제 집에 돌아왔어요. 엄마."라고 말했고, 노모가 마주 보며 "사랑한다. 부디 나를 실망하게 하지 마라."라고 당부하자 윌리엄스는 "실망 안 시켜요. 엄마. 모두 이겨냈어요."라고 대답했다. 어머니는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라며 “나는 아들이 잘되는 것을 보고 죽을 수 있기를 기도해왔다.”라며 감격했다.
-올림픽의 유도 선수인 김재범, 그는 신실한 크리스챤으로서 11시 11분에 1등, 금메달을 위해 기도하였다. 11시 11분은 모두 다 1111로 되어 있다고 1에다 집중하는 기도를 드렸다는 것이다.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금메달 김철용감독도(장로) 2세트 내리지고 3세트 지고 있을 때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밖에없다. 모든 선수들이 기도하였다. 배구게임이 있으면 근처의 가까운 교회에서 1부예배를 참석하고 시합을 한다.
일신여상 배구감독 당시 118연승, 호남정유 92연승(1994) 92연승과 9년 연속 우승은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대기록이라고 말하는 김철용 감독.ⓒ 이성환
2. 전쟁 승리의 비결은 믿음입니다.
여호수아는 전쟁에 나가 싸울 만한 사람들을 불러모아 아말렉과 싸웠고, 모세는 그 배후에서 기도하였습니다. 전방에서는 싸우고 후방에서는 기도로 싸운 것입니다.본문 9절에 보면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전 쟁은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전쟁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 백성이 총동원해서 협력해서 맞써 싸워야만 하는 것이다. 전쟁은 혼자서 수행할 수 없다. 우리도 영적 전쟁에 있어서 서로서로 협력하는 기도의 동지가 있어야 합니다.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어주고, 좌편과 우편에서 협력을 해야 합니다.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믿음으로 나아가고, 그의 기쁘신 뜻대로 기도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 음식점 이름이 ‘Only Jesus‘(오직 예수)라는 곳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식당에 성경구절들이 걸려있고, 찬송이 흘러나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젊음의 거리 홍대 앞에서 성업 중인 연어전문점 [Only Jesus] 이야기입니다. 이 식당은 신효철 집사라는 젊은 기독사업가가 2015년 6월에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천 송도점을 비롯해 7곳에 분점을 내어 성업 중입니다. 또한 미국과 일본에도 곧 분점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이 분은 판자촌 5평집에 여섯 식구가 살아야 할 정도로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전전했습니다. 음식점 서빙과 찹쌀떡 장사, 막노동, 룸살롱 웨이터까지. 그러나 예수를 만난 뒤 이분의 인생이 달라지기시작했습니다.술과 담배를 끊고, 오직 예수만 의지하면서 성실하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프랜차이즈 횟집을 시작했는데 한 해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답니다. . 모두가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더욱 철저하게 예수만 의지하고 사업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only Jesus]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하기 힘들고, 또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다는 결단이 소중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드러내며 살고자 하는 용기가 대단해 보입니다. 사실 손님 중에 종교편향이라고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아예 손가락질하며 문을 박차고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문 닫기는커녕 지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오직 예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세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형통한자가 되었습니다.
24살의 한 청년이 새벽기도를 끝내고 나가다 목사님을 만나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윗주머니에 들어 있던 담뱃갑이‘툭’하고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기도하고 나가는 사람이 담배라니,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담배를 당장 끊겠다고 결심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사업이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하던 중에 문득 떠오르는 것이 은단사업이었습니다. 은단 사업을 하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고 담배 소비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1943년 거금 50원을 주고 일본인이 경영하던 은단 공장 하나를 인수했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은단 제조가 허용되지 않아, 돈만 날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포 자기하는 심정이었지만,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도가 헛되지 않아 해방이 되던 이듬해에 개성에다 은단 회사를 설립할 수 있었고 그의 은단 사업은 순풍에 돛 단 듯이 성장가도를 달렸습니다. 그러나 6.25전쟁으로 그의 은단 사업은 또 다시 무참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억새풀처럼 다시 일어나 1955년 서울 제기동에다‘고려 은단제약회사’를 다시 세웁니다. 고려은단의 조규철 회장입니다. 그의 아들 조 창현 사장이 그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망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는 조 창현 사장은‘어떻게 하면 자신의 회사가 민족 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을 수 있을까’고심하다가 예수님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옥외광고를 냈습니다. 고려은단은 “Jesus loves you”‘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대형 광고간판을 고속도로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의식했다면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조 사장은 주위사람들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경부, 중부, 호남, 남해고속도로는 물론 올림픽대로에도 설치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주위사람들보다 하나님만 의식하는 조 창현 사장의 모습을 보시고 상상할 수 없는 복을 주셨습니다. 고려은단과 전혀 관계가 없는 서울대학교 해부학과 이왕재 교수가 TV방송에 자주 나와‘비타민 C를 많이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강조하는 바람에 고려은단이 생산하는 비타민 C가 불티나게 팔려 엄청난 매상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처럼,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니까, 하나님께서 고려은단을 도와주신 것입니다
-종근당 사장어머니 : 콩나물시루 장사를 나가기전 새벽기도를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세계 일등부자 : 록펠러 어머니의 기도 9살땝터 점원으로 일하던 사람이 1등 갑부가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 –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따라 5가지 감사를 일기에 쓰면서인간승리자가되었다.
-핵이빨 마이크타이슨 – 빌4:13 내게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다. 48세에 재기 성공
-ufc 죤 죤슨- 빌4:13 가슴에 문신하고 불우한 청소년기를 믿음으로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 -내 믿음대로 되리라.
세계 10대 흥행 영화 중 <쥬라기공원>(1위), <ET>(2위), <인디아나존스>(5위), <죠스>(8위) 등 ,쉰들러리스트 ,라이언일병 구하기 영화로 (2천7백억원)의 수입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한 사람. 고등학교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왕따와 편견속에서 믿음으로극복하고 승리하였다. 고등학교 때 301명 중에 299등을 했던 친구가 후에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가, 연출가 및 제작자가 되었다는 마이클 랜던의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이다. 고등학교 때 호리호리라고 내성적이고 어떤 여학생과도 데이트 한 번 못할 정도로 전혀 인기가 없던 학생이 후에 가장 유명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감동적이다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 중에는 양궁에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진 선수가 있습니다. 탈락4위, 감사..
장혜진 선수는 활을 쏠 때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의 말씀을 늘 마음에 품고, 기도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태릉선수촌에서 생활을 할 때도 성경책을 항상 곁에 두고 후배들에게 신앙적인 권면을 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믿음의 본을 보이는 귀한 선수입니다.
중국 근대사를 움직인 송애령, 송경령, 송미령의 삶을 그린 ‘송가황조’라는 영화가 있다. 세 자매의 아버지는 송가희로 목사다. 명문가로 키워낸 송가희의 교육방법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 한다. 송가희는 어려서 미국으로 들어가 공부를 하였는데, 거기서 기독교인이 되어 목사 안수를 받고 중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송가희는 결혼을 해 세 딸을 낳게 되는데, 세 딸을 서양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미션스쿨에 보내 공부를 시킨다. 그러다 세 딸 모두 미국에 보내 공부를 시키는데 그것은 큰 세상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와서 훌륭한 일꾼이 되었으면 하는 그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함이었다. 세 딸은 아버지의 뜻대로 믿음 안에서 잘 자라서 큰 딸 송애령은 중국 최고의 부자인 공상희와 결혼을 했고, 둘째 딸 송경령은 중국 혁명의 아버지라는 손문과 결혼을 했으며, 막내딸인 송미령은 후에 중국 국민당 총재가 된 장개석과 결혼했다. 한 집안에서 2명의 퍼스트레이디를 배출한 것이다. 돈과 나라, 권력이 세 자매와 연결되면서 세 자매는 중국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인물이 되었다.
3. 전쟁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크게 승리한 후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게 하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하게 하리라"
왜? 여호수아의 귀에 들려주어 외우라고 말씀하셨는가?
여호수아는 후에 모세의 후계자가 될 사람이다.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까지 들어갈 사람이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이 전쟁에서 승리의 비결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는 것이다.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되며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하노라.
잊어버리지말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한자가 누구인가? 위험한 광야 곧 불뱀,전갈, 물이없는 곳을 지나가게 하신분이 누구인가? 반석에서 물을 내신이가 누구인냐? 만나를 먹이시는 분이 누구인가?
두렵건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손의 힘으로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을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오늘 우리도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내가 잘나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지혜롭고 수단이 좋아서 성공하고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내가 존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강할 수 있고, 공부할 수 있고,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미디안전쟁
2절,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
이스라엘이 처음 모인 병력이 3만 2천명이었다. 그 중에서 2만 2천명은 돌려 보냈고, 만명만 남겼다. 3만 2천 적은 수가 아니다. 적의 수는 얼마나 될까? 12절,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 그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지라 . 13만5천명입니다. 하나님은 많는 수보다 하나님께만 붙들려 있는 몇 사람을 통해서 자기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사무엘상 14: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사밧 왕 때에 모압과 암몬, 마온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해왔습니다. 이때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야하시엘을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과 여호사밧에게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고 하면서 승리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승리의 말씀을 믿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해,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앞서 행진하며 찬양했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세, 여호와께 감사하세,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찬양을 시작할 때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서 모압 연합군을 물리치셨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 앗수로 산헤립이 18만명을 거느리고 유다를 쳐들어 왔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은 앗수로 군대 18만명을 몰살 시켰습니다.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300명 용사에게 말합니다.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하면서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불면서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라하면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넘겨주었다’는 말은 이미 하나님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작정하셨음을 말합니다. 강한 자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패배란 없습니다. 하나님은 강한자이시고, 언제나 강합니다. 100전 100승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승리자 하나님과 함께 그 영광을 누리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보나 내가 세상끝날까자 함께하리라.
기드온의 300명용사가든 것이 무엇입니까? 무기도 아닙니다. 횃불과 나팔과 항아리였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전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들이 가진 강력한 무기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신다는 믿음과 생각으로 300명은 똘똘 뭉쳐있었습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무기, 횃불, 나팔, 항아리를 들고 적진에 뛰어 든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대적하여 싸울 때 다윗이 가졌던 무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손에 든 것은 물맷돌이지만, 다윗은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비롯 객관적으로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한다는 강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골리앗의 향해서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너에게 간다”고 하면서 물맷돌을 날리자 그 돌에 골리앗이 맞아 죽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여호와 닛시
결국 모세가 위에서 기도하고, 여호수아는 아래에서 칼을 잡고 싸우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적어도 이때 전쟁으로 나왔던 아말렉은 완전히 섬멸했습니다. 아말렉과 전쟁에 승리를 한 후에 모세가 하나님께 단을 쌓고 그 단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고 하였습니다.
출17: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출애굽기 17장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 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2-3장을 보면 7번이나 반복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리라.이기는 그에게는 감추었던 만나를 주겠다.이기는 그에게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 했습니다.
여기서 ‘이긴다’는 말은 헬라어로 ‘니카오(nikao)’라는 단어입니다. 이 말은 전쟁 용어인데 정복한다, 진압한다, 승리한다, 이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상당수가 자기 아들들에게 “Nicholas”라는 이름을 많이 붙어 주였습니다. “Nicholas”라는 말은 승리자라는 뜻입니다. 유명한 신발 이름이 있습니다. “나이키(Nike)”입니다. 나이키가 바로 이긴다는 니카오에서 나왔습니다. 나이키를 신으면 어떤 게임에서 이긴다는 말입니다. 내일부터라도 운동할 때 한번 나이키 신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나이키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연약한 자 같으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그 어떠한 역경이나 시련도 거뜬히 이겨내는 승리자가 된다는 믿음입니다.
힘들고 험난한 세상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라는 축복된 의미를 부여해준 것입니다.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연약한자 같으나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 어떠한 역경이나 시련도 거뜬히 이겨내는 승리자로 만들어 주실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옆에 있는 성도님들을 이렇게 부릅니다, 니콜라스 성도님 !
카이사르간 남기말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로 정복의 감격을 표현한 사람. 카이사르에 관한 일화는 수도 없이 많다. 보내었노라, 살았노라, 승리했노라....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하시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죄인들의 죄값을 대신 치루는 죽음입니다. 자신의 죽음으로 죄인들의 죄를 용서받게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다. 죽음 후에 다시 살아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예수님의 승리는 사건입니다. 역사적 사건이요, 우주적인 사건입니다. 그것이 바로 승리입니다.
승리는 생명입니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영생입니다. 단순히 얻었다는 것이 승리가 아닙니다. 빼앗았다고 승리가 아닙니다. 출세했다고 승리가 아닙니다. 얻었지만 두려워하고 있으면 승리가 아닙니다. 지위를 얻었지만 부끄러움이 있으면 승리가 아닙니다. 참 승리란 평안입니다. 화평입니다. 샬롬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승리입니다. 내 안에 평안을 누리는 것이 승리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믿음
본문 24절 말씀을 보십시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미국에는 장군 출신의 대통령들이 많이 있는데 그 가운데 주일날 전역하는 일을 거부했던 사람이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명이 하워드 장군이었습니다. 어느 날 전역식을 준비하는 위원회로부터 자신의 전역식을 주일날 하게 되었으며 그 날 대통령도 참석하기로 예정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하워드는 “나는 그 날 선약이 있어 못 갑니다. 어릴때부터 그 날은 하나님 앞에 나가서 예배하고 봉사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의 전역식은 다른 날로 연기되었고, 그는 나중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날과 하나님의 성전을 귀하게 여기고 또 하나님과의 약속, 예배하는 것을 최고로 알고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최고로 대접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카데미상 4개를 수상한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1924년 제8회 파리올림픽 4백m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에릭 리들(Eric Liddle)의 이야기를 영화한 것입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다니던 그는 ‘올림픽의 꽃’인 1백m 달리기의 가장 강력한 후보였습니다. 그런데 결승전 경기가 주일로 잡히자 에릭 리들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주일은 경기를 하지 않는다. 예배드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출전포기의 이유였습니다. 주일성수를 위하여 경기를 포기한다는 에릭 리들의 결단에 온갖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영국인들은 ‘조국을 배반한 자’‘옹졸한 신앙인’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그러나 에릭 리들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에릭 리들은 4백m 달리기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중거리는 자신의 주종목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에릭 리들은 처음부터 무서운 속도로 질주했습니다. 마치 100m 달리기를 하듯 처음부터 전속력으로 달리는 에릭 리들을 보고 관중들은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렇게 달리다가는 심장이 터져 죽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에릭 리들은 예상을 뒤엎고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차지했습니다. 기자들이 우승소감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처음 2백m는 내가 뛰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백m는 하나님이 직접 달리셨습니다.” 영국인들은 에릭 리들의 용기와 투철한 신앙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에릭 리들은 주일성수를 통해 ‘금메달’과 ‘영광’을 동시에 얻었으며, ‘저는 주일에는 뛰지 않습니다.’라는 선언과 그의 행동은 그 후에 많은 이들에게 어떤 설교보다도 더 강력한 메세시가 되어 많은 이들을 주님에게로 인도했습니다.
.미국에 하이드 알버트 알렉산더라는 재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1887년, 미국이 경제 공황을 당했을 때도 자기의 신앙을 올바로 지켜서 자신의 소득 중 10분의 9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는 어려울수록 더 하나님께 드리는 독실한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공황이 채 끝나기도 전인 1889년에 그는 하나님께 응답을 받고, <맨소래담>이라는 제약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하면서 "아니, 먹고살기도 힘든 이 어려운 때 무슨 약품을 만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경제 공황 중에서도 그의 사업은 번창하고 번창하여 세계적으로 으뜸가는 회사로 발전했고, 오늘날까지도 <맨소래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참존의 김광석 회장 : 종로 피보약구 불법제조 약판매 로 벌금 8억 3000만원을 선고받는다. 혼비백산…. 양산 통도사 암자에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처음 하는 말인데 기적의 말이 튀어나왔다. 영접후 성경공부....
도무지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사업…. 화장품 시장은 여리고성처럼 견고했다. 계속되는 적자 속에서 그가 선택한 것은 블루 오션( 사업은 비록 어렵지만 십일조가 아닌 십이조를 드리기로. 그 대신 매출을 두 배로 늘려달라는 위험한 게임이었다. 하나님은 과연 그에게 물 붓듯이 물질을 내려주었다. '클린싱 워터'는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순식간에 매출이 수십 배로 증가했다.
김광석.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열심히 일을 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선한 사업에 사용한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사랑을 실천한다. 그의 물질관은 단순하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 주가 사용하시겠다면, 물질을 아끼지 않는다.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기업인들에게 말한다. "사업성공의 3대 비결이 있다. 첫째는 온전한 십일조다. 사업하는 사람은 십일조를 드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매주 십일조를 드려라. 두 번째는 새벽기도다. 하나님께서는 미명에 지혜를 주신다. 세 번째는 청지기 정신이다. 하나님이 주인이고, 나는 CEO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