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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5일~6일.(1박2일) 청도운문댐 하류보유원지에서...^^
언제 어떻게 가더라도...큰 친구는 우리를 아무말 없이 받아줍니다.
대자연 앞에 우리는 너무나도 미약한 존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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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mping plus 원문보기 글쓴이: happyda
첫댓글 겨울에 여름후기 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개인적으로 물과 화장실때문에 피하는 곳입니다,깝다.
그래도 이렇게 보니 좋으네요.
항상 느끼는 것은 잔디와 나무그늘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