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낮에 찍어야 하는데, 다향이가 시간이 없어서 밤에 찍었습니다.
덕분에 노이즈 대박입니다.
자막을 넣으려고 했지만 어떻게 넣는지 모르겠습니다....
색이 잘 보이라고 일부러 숙차를 우렸습니다.
개완사용시 주의할 점 몇가지입니다.
첫째, 물을 개완 가득 따르지 않는다.
개완 입술 벌어지기 직전까지만 따르세요.
너무 가득 따르면 뜨거워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80%만,,,
개완에서 안 뜨거운 데가 뚜껑의 손잡이와 입술입니다.
여기를 엄지, 중지, 검지로 잡으면 하나도 안 뜨겁습니다.
단 물을 입술 아래까지 따랐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입술까지 가득 따르면 엄청 뜨겁습니다.
둘째, 개완 뚜껑을 열고 차를 따르기 직전에
뚜껑을 들어서 개완 안의 뜨거운 김을 날려보내세요.
그러면 차를 따를 때 훨씬 편합니다.
셋째,,, 개완 뚜껑을 비스듬히 열고 차를 따를 때
뚜껑을 너무 조금만 벌리면 물이 옆으로 새나와서 손을 델 수 있습니다.
적당히 물이 잘 나올 수 있을만큼 열어주세요.
첫댓글 아!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개완 사용하다 여러번 데였습니다. 처음 개완 사용후 데인후에 애물단지처럼 모셔놓았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은 겁이 많아서 데이지는 않는데 여전히 뜨거워서 2,3번에 나누어서 차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사용하다보니 은근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특히, 혼자 차를 음용하는 경우에는 자사호 보다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비결을 백분 활용하여 제대로 사용해보아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막을 달 수 있었으면 훨씬 보시기 편했을텐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개완의 편리함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쉽지 않더군요... 쓰면쓸수록 마음에 드는 게 개완입니다...
손 데이는 난관만 극복하시면 정말 좋아하시게 될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전 두번 데이고 열받아 개량 개완으로 갈아 탔습니다. 손으로 잡기 편리하게 살짝 접혀져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저같이 가게에서 여유없는 사람한테 그만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개완 쓰다가 몇번이나 손가락 데었습니다.
운남사람들은 숙차건 노차건 다 개완입니다. ㅎ
가게서 바쁘게 일하시면서도 차 드시는군요... 정말 매니아이십니다...
개완이 휴대용으로도 좋고,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지만
숙달되지 않으면 뜨거워서 힘든 데 위의 동영상 보고 잘 배워 하면 되겠습니다. ^^
한국에서는 개완이 보급되지 않아서 그런지 개완 자주 쓰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은 호를 쓰더라고요.. 저 같은 덜렁이도 배웠는데, 매강님처럼 침착한 분이라면
금방 배우실 거에요.. ㅎ
핵심을 간결히 알려주시어 고맙습니다.
전 아직은 호가 더 편합니다.ㅎㅎ
글이 없어서 설명이 잘 안되었습니다.
나중에 자막 다는 법 알게 되면 바꿔야겠습니다.
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애정이 대단하지요?
저는 호를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동영상에 자막 없어도 그냥 감사합니다~~!
저는 끝에 가서 터는 대신 손목을 슬쩍 꺽어 개완을 비트는데 나름 편해요~~^^
네에.... 본래는 세 번 털어야 하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한번만,,, ㅎ
저도 비틀고나서 한 번~~^^
동영산 보고 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함께 차마시는 분들과 차회하면서 개완으로 팽주한번 해 보았습니다...
다행이 보여주신 동영상 덕분에 무사히 차는 우렸는데...
개완으로 우려서 인지 전에 맛있게 마셨던 차들이 자사차호에 우릴때보다 좋지 않은 향들이 더 느껴지더군요.
차를 정확히 품평할때 개완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게된 차회였답니다...^^
숙차는 자사호로, 생차는 개완배로,,, 이렇게 나눠서 우리시면 더 깔끔하고 좋은 차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솔바람님~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자사호 개호" 포스팅 하신것, 다움에도 올려주세요~ 즐차하세요^^
덧글을 늦게 봤습니다. 올렸습니다.. ㅎㅎ
2차 이벤트 하면서 개완을 준비 했습니다.
동영상을 보긴 했습니다만, 실전에선 숙우에 따르는것을 생략하고 바로 입으로 가져 가 버렸습니다.
뻔하지요, 입술이며 입천장 홀라당 까졌습니다. 찻잎이 있어서 인지 물이 생각 보다 뜨겁더라구요.
개완 떨어뜨리지 않은것이 다행이었지요..ㅎㅎ
처음에는 위에 나온 방법대로 해도 뜨겁습니다. 다른 묘책이 없을까 궁리해봤지만 없었습니다.
근데 2~3일 뜨거운 경험을 하고 나니까 어느 순간 되니까 하나도 뜨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편해졌습니다. 표일배쓰는 것보다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본문 방법대로 하다보면 몸이 저절로 배우는 거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자막넣는 방법, 편집하는 방법, DVD제작 이런 것들을 제일 편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줄 책과
프로그램을 드리면 동영상 자료 많이 만들어 올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오늘 개완배 처음 사용하다 오른손 중지 2도 화상? 물집잡혔네요
생각보다 뜨겁네요 숙달하면 편할것 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