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나 리
미나리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써
우리나라에 서는 식용식물 로 섭취 하며 별미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민간 과 한방 에서는 미나리 엽경 을
혈압강하. 고혈압. 수종. 변비. 일사병. 이뇨 둥에 사용되고 있다
주요 성분으로는 비타민 단백질 또는 아미노산 조성등 많은 보고가 있으며
효능은 간 기능손상 완화 효과 가 있고 지질 산화적인 측면에서
고지방식 섭취를 하는 현대인에게 미나리즙 은
혈중지질농도 및 간장의 항산화 관련 효소활성도 에 미치는 영향과
체지방의 감소를 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비만 예방에 크게 기여하며
포화지방의 혈청 콜레스톨 농도를 낮추어 주므로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효과 있다
즉 GOT 및 GPT 의 수치를 감소하는 기능은 미나리 즙이
간 기능 활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식이지방의 섭위에 의해
지질과 산화물 생성이 잘 이루어져 현대인의 비만체질 예방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미나리는 식용식물중 우수한 돌연변이 억제활성이 높고
휘발성 향 63가지 성분은 각기 향을 갖고 있으며 항균작용을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뽕 잎
뽕나무는 피자식물의 쌍자옆 식물아다 쐐기풀목 뽕나무과 뽕나무속에 속하는 교목성 낙옆수 이다
단순히 누에 사료용으로만 인식되어온 뽕나무가 1995년 이후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식품또는 약용의 부가가치를 지닌
소재로 탈바꿈함에 따라 여러 가지 기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는데
즉 뽕잎은 단백질. 아니노산. 비타민. 미내랄 및 다량의 식이섬유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항당뇨. 항고지혈증, 등 여러 가지 생리적.약리적 작용이 있으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식물 자원이다 뽕잎에 함유한 성분에 대한 기능을
, 다류. 음용수 를 이용하여 항산화능을 밝혀졌으며 항산화능은
다류나 음용수를 만드는 과정에서 열을 가하게 되는데 이때 열에 의하여
자동 소멸된다.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뽕잎을 착즙하여 살아있는 생즙 상태로 제품을 개발 하였다
항산화능은 일상생활에서 음용수로 이용하면
중금속 제거효능과 더불어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녹차. 보리차. 옥수수차에 비해 뽕잎은
Cd과 pb의 제거효과가 뛰어나며 뽕잎에는 카페인 성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에서 자생하는 뽕잎은
국외의 뽕잎보다 항산화 기능이 상대적으로 월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양 배 추
양배추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두 해살이 풀로서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 일대와 아사아이며 재배 역사가 가장 오래된 작물 중의 하나로
세계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양배추의 영양 성분은 주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지방질 성분으로는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이 그리고
탄수화물 중에는 포도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녹색부분에는
비타미C 뿐만 아니라 비타민 A 및 B군도 많이 함유 돠어 있다
효능으로는 암 예방. 위궤양예방. 및 치유 면역기능 활성화. 혈액정화.
노화방지와 항산화 효과. 기타 피부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소화증진작용. 변비예방. 항산화. 항돌연변이. 억제등
인체 기능 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채소이다
특히 위 궤양에 효능을 나타내는 함황성분 이 함유 돠어 있는데
이는 비타민U로 알려져 있고 녹즙을 만들어 섭취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과욕에 의한 과식을 방지 할수 있다
사 과
사과의 유리당은 때로는 당 알코올인 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사과의 수용성 탄수화물 대부분 유리당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고형물의 90%이상 을 유리당 분획이 차지 하고 있다
과일의 기본적인 맛은 당과 유리기산 이 적절하게 아우러져
형성되는 것으로 Poil(6) 에 의하면 사과는 당과 산의 바율이 15-16일 때 가장 좋은 맛이 형성 된다
사과는 비교적 산도가 낮은 편이지만 당의 분포함량에 대한 맛의 의존도 는 높은 과일이다
사과는 인류가 가장 선호하는 과즙 음료로 각광 받기 때문에
어떻한 기능을 표기 하는 것보다 녹즙의 특이한 맛과 향이 있다.
어제와 오늘 녹즙 원료로 쓰기좋은 재료와 효능에 대해
올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녹즙은 한 두 가지가 아닌 여러가를 같이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 재료들 외에 과일릉 귤이나 토마토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가지싹도 있고 돗나물도 좋답니다
저희는 봄에 나는 들에나는 야초중에
눈에 띠는건 다뜯어서 하는 편이랍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넣도 즙을 짜서 에프티시켜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물에 타서 마시고 있지요...
물에 넣으면 커피처럼 삭 녹아버린답니다.
바로 짠것보다 마시기는 좀더 편한것 같기도 하구요
녹즙을 짜서 식물성 유산균을 넣어도 좋구요
없으시면 효모는 꼭 넣고 짜서 드세요...
다음날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뵐께요...ㅎ
우리님들 곧 봄이오면 파릇파릇 새싹이 돗죠...?
그럼 들에만 나가도 좋은 약초들이 많을 겁니다...
운동도 하시고 녹즙꺼리도 산과 들에서 얻으시고
올한해는 우리모두에 희망이 이루어 지길 바랄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