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있다보면 어느새 긴장이 몰려올 때가 있다.
그럴 때 찾는 곳이 마사지가 답일 듯 싶은데 다년간의 노하우로 마사지를 운영한 "김마사지"를
소개한다.
라오에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들어봄직한 이름~ "김마사지"는 피로를 풀어주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더 믿음있다.
큼직한 대로변에서 보이는 곳은 금방 마사지 전문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장님의 응대로 맞이한 곳은 정감이있고 발마사지에 대해 전문적인 느낌을 준다.
직원들은 사장님의 지시에 잘 따르며 인센티브제를 이용하여 직원들의 교육과 성과를 돌려주는 스마트한 운영으로 동행한 "여름향기"님도 운영방법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직원들 교육과 인센티브는 당근과 채찍의 좋은 예로 볼 수 있다.
넓은 실내는 발마사지 전용 의자가 있고 2층과 3층은 바디와 오일 마사지를 전용으로 받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잘 정돈된 마사지 전문점은 기분까지 좋게하는 느낌이랄까~
건물은 다소 검소하지만 실력만큼은 ㅣ동네에서 자신있다는 김마사지 전문점의 사장님~
더불어 라피나 건축업을 하며 투자상담등을 아내분이 경영하여 라오스 한인사회의 마당발이다.
또한 흔히들 알고있는 "딸랏사오=TALATLAO" 정보지는 아들과 조카가 발행하여 라오스에 빛이되는 가족이다.
수줍지만 꼭 필요한 인물로, 직원들 15명의 모든 곳을 책임지는 김마사지 전문점이 잘되기를 빌어본다.
바디+발 6만낍, 오일 마사지 8만낍
070-8235-7400
020-5670-2205
첫댓글 사장님 사업번창하세요,,,, 축하 합니다,,,,,
가고싶네여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