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생생페일> - 자가제작 두유 요구르트 만들기

[관리자]

야채 너무 좋아 <cafe rire>
야마나시현 코우슈우시 엔잔에 오가닉 카페레스토랑을 하고 있습니다.
리루(rire)는 불어로 웃다 라는 의미랍니다.

프로필

닉네임： kirara
성별： 여성
혈액형： B형
출신지： 니가타현
자기 소개：【프로필】 리마 쿠킹스쿨 사범학과 졸업. 마크로비오틱 요리교실 운영.

<2008년 09월 13일>

항산화 물통으로 자가제작 두유 요구르트를 할 수 있다

이상한 물통 생생 페일을 사용해 두유 요구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생생 페일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첨가물이 없는 안심할 수 있는 자가제작한 두유 요구르트가 생깁니다.

물통안에 시판하는 요구르트와 두유를 1병씩 넣어 가볍게 휘저어서 하룻밤 놓아두는 것만으로 자가제의 두유 요구르트의 완성.

물통의 뚜껑은 꼭 닫아서는 안됩니다. 가볍게 올려 놓아두면 됩니다. 우리 집안의 균도 적당하게 섞입니다.（웃음）이것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

우리 집에서는 자택용의 작은 냉장고의 곁에 놓아둡니다. 냉장고로부터의 방열로 인해 편안히 꼭 좋은 온도로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생생페일 안은 이미 굳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이 요구르트를 종균으로서 두유를 넣으면 완성됩니다. 나는 이 요구르트에 효소의 꿀과 레몬즙을 넣어 먹고 있습니다. 매우 가벼운 맛이군요.의외로 맞는 것이 매실액입니다. 색도 희미하게 핑크색이 되어 예뻐요. 오늘 아침은 냉동한 복숭아가 있었으므로 수프 형태로 해 보았습니다. 핑크색의 사랑스러운 수프 겠지?

재료는 자가제 두유 요구르트 1/2 C
밀봉 효소 대 3（메이프르 시럽에서도 OK하고 있는 양이 적당）
레몬액 소 1
냉동의 복숭아 반개（바나나에 올려 놓아도 OK）
약간의 소금

이상을 주스 믹서에서 한번 돌리면 완성.
수프라고 하는 것보다 아이스크림과 같은 향과 맛으로 맛있다!
이것을 그냥 버려 두는 것은 아까워요∼~~응이라고.
더 복숭아를 냉동 보존해 두었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