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건축자재

<p><br></p><h3>건축자재</h3><h4>석면건축자재란?</h4><ul class="ul_circle"><li>석면을 1 퍼센트 이상 함유한 건축자재</li><li>단열재, 보온재, 분무재, 내화피복재, 개스킷, 패킹재, 실링재 등 </li></ul><h4>석면함유물질의 분류</h4><ul class="ul_circle"><li>표면재 : 분사 또는 미장바름재</li><li>단열재 : 열전달 및 결로 방지를 위해 배관, 보일러, 탱크 등에 사용</li><li>기타자재 : 천정재, 바닥재, 지붕재 등</li></ul><h4>석면함유 주요 건축자재 </h4><ul class="ul_circle"><li>슬레이트 : 석면함유율이 8~14%이며, '04.11이후 생산이 중단</li><li>천장재 : 석면함유율이 3~6%이며, '05.4이후 석면대체물질(규회석, 해포석)을 사용하여 생산</li><li>내장 벽재 : 석면함유율 10%내외이며, '02.4이후 석면대체물질(규회석, 해포석)을 사용하여 생산</li><li>석면압축 외벽재 : 석면함유율 8~14%이며, '06년부터 생산이 중단됨</li></ul><h4>건축물내 석면 사용처</h4><p class="imgM"><img class=" marginL20" alt="건축물 내 석면함유물질의 사용위치"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sbestos.me.go.kr%2Fimages%2Fuser%2Fsub%2Finformation_img05.gif" longdesc="http://asbestos.me.go.kr/tts/img_information02.html"></p><p class="subtextBlue marginT20">석면 대체(유사)물질</p><table class="list02" summary="석면대체물질 종류와 성상및용도, 비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caption> 석면 대체(유사)물질 </caption><colgroup><col style="width: 180px;"><col><col style="width: 150px;"></colgroup><thead><tr><th scope="col">대 체 물 질</th><th scope="col">성 상 및 용 도</th><th class="last" scope="col">비 고</th></tr></thead><tbody><tr><th scope="row">Glass Fibers(유리섬유)</th><td>섬유상태로 보온․단열 및 가공재로 사용 </td><td class="last">인조섬유</td></tr><tr><th scope="row">Mineral Fibers(암면)</th><td>섬유상태로 내화․단열 및 가공재로 사용</td><td class="last">인조섬유</td></tr><tr><th scope="row">Woolastonite(규회석)</th><td>자연섬유상태로 단열 및 가공재로 사용</td><td class="last">자연섬유</td></tr><tr><th scope="row">Sepiolite(해포석)</th><td>자연섬유상태로 단열 및 가공재로 사용</td><td class="last">자연섬유</td></tr><tr><th scope="row">Pulp(난연목재펄프)</th><td>섬유상태로 보온 및 가공재로 사용</td><td class="last">가공천연펄프</td></tr><tr><th scope="row">Organic and Plastic Fibers</th><td>섬유상태로 가공용으로 사용되나 내열, 단열성이 낮음</td><td class="last">야자섬유, 마섬유 등</td></tr></tbody></table><p class="caution">※ 석면대체물질 대부분이 시멘트와의 결합력이 떨어져 이를 보완하는 방법이 연구중임 </p><h4>석면함유 주요 건축자재의 특성</h4><ul class="ul_circle"><li>슬레이트 <ul class="ul_bar"><li>60~70년대 농어촌의 지붕개량사업에 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장기간의 자연풍화작용에 의해 부식되어 외부의 조그마한 압력에도 쉽게 부스러져 석면분진이 비산될 우려가 많음</li><li>골판 또는 평판형태의 제품으로 최초 생산 시 연한 회색을 띄나 장기간 사용된 경우 짙은 회색으로 변색되면서 쉽게 부스러져 해체 및 제거 작업시 주의가 요망됨</li></ul></li><li>천장재 <ul class="ul_bar"><li>일명 텍스라고 호칭되는 시멘트 배합제품으로 주로 천장재로 사용되었으며, 보통 표면이 백색으로 벌레무늬를 띔</li><li>장기간 사용된 경우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 쉽게 부스러져 석면분진의 비산이 우려되어 관리나 제거 시 주의가 요망됨 </li></ul></li><li>내장 벽재(밤/나무라이트) <ul class="ul_bar"><li>일반 건축물 내부의 사무실 및 화장실 칸막이용으로 사용되었으며, 가공업체의 시공 또는 사용과정에서 코팅이나 페인팅을 많이 한 관계로 표면상으로 판별이 곤란하여 시료채취 후 정밀조사 필요</li></ul></li>뿜칠 석면 <ul class="ul_bar"><li><strong>극장</strong> : 무대의 후면 및 천장에 사용되었으며, '80년대 이후에는 암면, 펄라이트(다공질 진주암) 등이 사용되어 면밀한 확인이 필요</li><li><strong>주차장</strong> : 주로 천장에 사용되었으며, 거의 암면이 뿜칠 되어있어 견본을 채취하여 손으로 비벼서 뭉치는 경우 석면으로 추정하여 정밀검사를 실시 </li><li><strong>체육관</strong> : 주로 천장과 벽면에 사용되었으며, 주차장의 확인방법과 동일하게 실시</li><li><strong>철골(데크플래이트)</strong> : 철골의 부식방지를 위하여 사용되었으며, 섬유질상태의 내화피복을 채취하여 육안 및 손으로 비벼 검사 후 정밀검사 실시</li><li><strong>기관실(공조실)</strong> : 석고 및 불연 테이프와 함께 거의 고형상태로 기계를 감싸고 있어 견본을 채취하여 정밀검사 실시</li><li><strong>기타 냉동창고 등</strong> : 일반적으로 스티로폼이 사용되나 오랜 건물의 경우 암면이나 석면을 사용한 사례가 있어 1차 육안 및 손으로 검사 후 정밀검사 필요</li></ul></ul><p><br></p><p>[발췌 :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정보망]<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