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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포형질전환 형질전환기술(5)
동촌 추천 0 조회 1,126 10.02.24 18:5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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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0 13:59

    첫댓글 으 갈수록 헤드에잌!
    자야하는디,,

  • 작성자 11.06.21 00:25

    저렇게 해 봐야 진짜로 새로은종은 나오지 않아요 거저 병신만 만들어 놓고 ~~신종이다 뭐다하고 떠들어 대지여 ~`

  • 11.06.21 11:41

    또 우리 해골 아프게 하고 그지예?

  • 작성자 11.06.22 22:49

    남의 바가지 만 아푸게 하고 지거는 돈묵꼬 ~~~학위 받고 ~~내에츠암~~!!

  • 11.06.23 03:12

    고로이 저거 주인도 모르고 지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구로 놔둘라카이 참 불쌍하쟈나예?
    암만케도 말 안듣고,,, 지 생각대로 출세하고 잘묵고 잘살고 싶은 용망의 전차를 타고 지도 속고 남도 쏙여가지고 출세하고 잘묵고 잘살고 할 동안에 상대방은 죽는 거 모르고 사는 기라예.
    양심도 죽이삐고 이성도 무시하고 그지예?
    우리가 건드리지도 모탈 바벨탑 속에 우리가 지금 갖혀 있는기라예,,,
    하이고 하나님 가슴 타는 거 생각하믄 미치것심더!
    하이고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 카잉께 쌔끈쌔끈 참마 바야지.
    지도 막 지맘대로 감니더,,,지도 모르겟씸더 지는 와 이모양인지,,,
    coli 형질환 실험보고서가 와 지 ego까지 왔습니꺼?

  • 작성자 11.06.23 23:13

    전토에 전토를 가옥에 가옥을 연하여 짖고 홀로 부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 찐저 ~~히궁 ~~
    그러고 살다가 죽도록 내뻐려 둡시다 ~~~나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 막말을 할수도 엄꼬~~~
    우리는 그래도 그라지 맙시데이 ~~~있는돈도 다쓰지 몬하고 죽을 낀데 와 돈벌라 하겠심니꺼 ~~~

  • 11.06.24 04:46

    하나님이 하나님 모르는 인간들 불쌍해서 돈이라도 더러븐 명예라고 허락하시는 거쟈나예.
    근데 뭐 요새는 초신자도 장로든 목사든 모도다 돈독이 올라서리,,,보기 청말로 가관이더만예,,,
    그케가지고 평생 미덤 문턱이 아이라 무덤속에서 한 평생 이라도 잘묵고 잘 살아라하는 거 아인지예,,,
    하나님이 보시기도 불쌍하시니까,,,,

  • 작성자 11.06.24 20:54

    근데 교회가 축복을 돈으로 생각하는 교회도 더러 인는것 가타서 맴이 좀 ~씁쓰무리 ~~~되쓰무리~~

  • 11.06.25 01:52

    하나님 고 찐짜 은혜 맛쓸 못바쓰리 돈맛에 속가가지고 고걸 은혜라 카밍서,,,
    머리 반짝반짝하던 그 양반 옌날에는 대낄로 많은 성도들앞에서 고로케 쇼를 하더만,,,
    요새는 무대에서 큰 절도 하고 쌩 쇼를 다하데예...
    어떤 목사님 나이 많아가지고 부처님 큰 아들 쯤 되는드시
    큰 소리로 땅탕 따탕 꾸중만 하시밍서,,,지는 세상에 제일 조은 고급차 몰고 제일 비싼 집으로 드러다니고...
    고 목사들 사탕 든든한 빽이 있어서 하나님 절대 안 무서븐기라예
    아멘 부대들...사탕은 안 무섭고 그 거짓말쟁이 목사들만 무서버가지고,,, 똑가테예,

  • 작성자 11.06.25 22:07

    뭐 목사가 ~~뭘 그리 할까바요 ~~~목사님은 ~~교인들과 함깨 웃고 ~교인들과 함깨 울고 ~~
    맹물을 마시고도 이쑤시게 물고 나오는 분이 목사님 아니신가효 ~~내가 존경하는 그런 목사님이 있었는데 ~~
    내가 고등핵겨 댕길때 그 목사님 따님을 짝싸랑을 핸는데 ~~지금은 뚱땡이가 돼 있더라고요 ~~~
    목사님도 ~~큰교회 한번 못해 보시고 ~~세상 버리실때는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아픔없이 그냫 돌아 가셨어요 ~~아마도 그것이 그어른께 최고의 복이셨나 바요 `

  • 11.06.26 06:45

    뭔 큰교회,,,,,,?
    목사님 짝사랑이 안 이뤄진 거 행복하지예?
    사모님 사진 뵈니까 참 고우시더만,,, 허지만 고우신 사모님 사랑보다 예수님 사랑땜에 더 복되신거 잊지마십쇼!
    맞지예 목사님?

  • 작성자 11.06.26 22:56

    우리 두목님 말입니꺼~~생기기는 곱게 생겼지만 ~~최희준씨 노래 생각나는 그런 분이라예~~으~~무스브~~!!

  • 11.07.04 12:20

    어! 코일 형질 전환보고서엣 최희준으로 가고 있네예,,,ㅋㅋ
    지는 마 남자라 카모 다 밉지만 최희준씨 노래는 좋더만 무어가 무스브예~!!!
    최희준,, 노래무드와 너무 틀리게 부인 돌아가고 난 뒤 금방 재혼했을 때 노래맛 많이 떨어졌지만,,,
    하기사 이 세상에 뭐가 진짜란 게 있겠심니꺼?
    그래도 생각나는게,,,뭐더라?,,, 길이다 생각납니더

    세월따라 걸어온 길 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니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꽃 피던 길에 첫사랑 불태웠고
    지난 여름 그 사랑에 궂은 비 내렸다오
    ,,,
    이 양반 지금은 노인이 되었겠지요.
    첫사랑 태웠던 그 사랑이 진짜 사랑였다면,, 바라건데,,
    분명히 예수님과 연결되어있겠지예? ^

  • 작성자 11.07.01 00:18

    거뭐 노래는 노래일뿐 오해하지 맙시다 ~~

  • 11.07.04 12:18

    아무렴요 목사님!
    하지만 인생말년에 우리들의 삶의 촛점들,,,직업이나 노래나 습관이나 우리들의 모든 촉각들이 하나님의 의를 향해 조준되어 있지 않다면,,, 삶따로 신앙따로,,,일 수도 있겠다는 저의 망령 노파심입니당 ^^

  • 작성자 11.07.05 00:23

    감사 합니다 은혜가 되는 말씀 ~~~삶따로 신앙따로 따로 국밥이 아니고 ~~따로 신앙이네요 ~~으야꼬 ~~내가 바로 그사람인데 ~~흠~~~들켰짜나~~~뭐 할수 없지만 ~~앞으로 죽기전에 틀림없이루어야할 ~~살과신앙의 동일 선 ~~기도해 주세요~~

  • 11.07.06 10:36

    많은 목숨을 바쳐 건국한 미국이,,,흔들리는 오늘은 독립기념일 입니다.
    링컨이랄지라도 삶 = 신앙의 인생을 살았을까요?
    인간이라면 동일하게 누구나 이중성을 갖고 있는데 그러기에 인간일진데,,,목사님만 들키남요? ㅋㅋ

  • 작성자 11.07.06 23:02

    그렁강 !!!그라면 ~~고개 들고 댕겨도 되게꾸마는요 ~~근데 남의 그렁것은 내눈에 안보이지마는 나는 내자신의 이중성을 너무나 잘보고 있거등요~~~크흐 ~~그래도 부끄러브요 ~~그래서 스랍도 두날개로 얼굴을 가리 쟈나요 ~~

  • 11.07.07 15:18

    지는 스랍처럼 날개가 없구만요,,ㅋ
    근대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가죽으로 옷을 입히시곤 눈가리개는 안해 주셨담?
    날개 대신에 눈까풀인감?
    때때로는 우리 스스로 부끄러븐걸 자꾸 보다보믄 정말로
    예수님한테 정말로 죄송합니더,,,
    우리 인간은 정말로 골치덩어리 입니더,,,
    예수님 사랑은 쉬운데 사람 사랑은 죽는 것보다 어려버예,,
    그기 절대로 사랑이 아니라 섬기라 했는디,,,
    그기 다 안되는기 지 자신 때문이지 뭡니꺼,,,
    지는예 암이 들컹 걸리믄 깨똥쑥 안먹고 비겁하게 그대로 가고시파예,
    목사님 하나님아부지한테 미안하지마는예,,

  • 11.07.07 15:19

    산중턱 어디 반쯤 쓰러진 집에서 넓은 양푼이에 보리밥 퍼놓고 된장국 퍼넣고 열무 찢어넣고 고추장 퍼넣고 풋고추 썰어넣고 그냥 퍽퍽 퍼묵어믄서 질질 울면서 퍽퍽 울면서 소리 내민서 엉엉 울면서 퍽퍽 퍼묵어 민서 ,,,딱 한달 ,,아니 딱 한 일주일만 살다가 가고 시퍼예
    못되 먹어서 십자가로 다 풀지 못한거 하늘에 다 펄펄 날리고 구름에 걸쳐 날리고 산산히 찟어 날리고 훌훌 날라가고파예,,
    이렇게 못되 먹은 거 다 태우지도 녹이지도 못한 가스믈 가릴 날개도 없응께 ,,,

  • 작성자 11.07.07 22:27

    날개가 있을 낀데 ~~~~~~그옷은 내가 불을 안놓았는데 어디 있는지 잘 찿아 보세요 ~~~~~
    다시 칯아서 입으시고 날아가이소 고마~~

  • 11.07.09 14:29

    그러마 지 날라 갔습니데이~ 지 업심데이~~
    인자 이룸에는 팔불출이 업심미데이~ ,,헤헤 해피 엔디잉 ~~

  • 작성자 11.07.09 17: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01.15 13:47

    읽는데 인내가 필요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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