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 시인의 표
“송명희 시인은 이것을 그냥 그대로 쓰면 물의가 일어날까봐 모든 것을 소설화하였다. 나는 이 모든 계시를 받고 나서 송명희 시인의 ‘표’를 최근에 읽어보게 된 것이다.
얼마나 비슷한지.....놀라왔다 내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송명희 시인은 10년 전에 받은 것이다” -서론 14쪽
서사라 목사님의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 예수 그리스도”
천국과 지옥 간증 수기를 1년 전쯤 처음 읽었는데
그때는 놀랍고 신기하여 그냥 쭉쭉~ 읽어 내려갔었고
이제 좀 자세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읽지 않은 그런 느낌^^ 정독하며 읽어내려갔습니다.
1권을 읽고 2권의 서론을 읽다가 14쪽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
송명희 시인의 책을 몇 권 산 것 같은데...읽은 기억이 나지 않아 찾아보았더니
‘표’가 있었습니다.
서목사님의 책을 잠깐 덮고 송명희 시인의 표를 읽어내려 갔습니다.
송명희(지은이)의 말 (2004년 12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체 칩이라기 보다 그 시스템을 조정하게 될 정권을 알리고 싶다,
전쟁을 부르고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로 예루살렘을 회복하며 평화와 협상을 가장하는
절대 권력의 그가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는 말은 아주 옛 말이다,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4
빠른 왕래는 시간이 압축되어 천년 동안 될 일이 하루, 또는 1분에 다 되는 속도다, 따라서 역사도 빨라지고
압축되는 것이며 지식의 폭이 넓고 빨리 많은 것을 아는 뜻이다, 실로 천년 같은 하루를 살고 있다.
참고 : 알라딘
서사라 목사님의 베리칩 이야기를 읽었을때는
그래~ 나는 그 표 안받으면 되지~ 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송명희 시인의 소설 ‘표’에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베리칩(생체칩)을 강제로 삽입하도록 강요하며 생체칩을 받지 않을때 온갖 박해와 잔인한 고문을 행하는 것을 읽으면서
‘표’를 안 받고 산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구나 하는 생각에 두려움까지 들었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표’라는 소설을 읽으니 요한계시록 20:4절의 말씀이 이해되었습니다.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시록에 나오는 ‘표’에 대한 말씀입니다*************
[계13: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4:9]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14:11]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16:2]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19: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위의 사진을 보니 '표'라는 소설을 출간(2004년 12월) 했을때보다
몸이 많이 더 나빠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충분히 고쳐주실 수 있을텐데, 또 다른 뜻이 있겠지요.
=이사야 55장 8절~9절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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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의 공평하신 하나님
https://blog.naver.com/thanks419/220174328758
♣ 요한복음 10장 17~18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첫댓글 계시록에 나오는 '표' 나 666(계13:18)
베리칩~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송시인의 소설 '표'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