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민족의 선각자 독립 운동의 선구자인 백범 김구 선생님을 두고두고 기립니다. 아래 사진은 재단법인 김구재단 발생, 2009 칼렌다의 사진을 접사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역사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할 인물이 있지요. 백범 선생님이 바로 그런 인물이지요? 두고 두고 기억합시다.
|
27년간 망명 생활을 마치고 중국 충칭에서(1945.11.3)/'독립만세'휘호 백범(1942)/백범일지(친필원본)보물1245호 큰 아들( 仁) 작은 아들(信)과 함게(1939)찍은 사진 대만(중화민국)의 지도자 장개석 총통의 백범 선생을 기리는 동상 우측에 휘호가 새겨벼 있음,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상(1969,8,23) 백범 선생 서구 후 원성된 어머니 곽낙원의 동상 앞에서 왼쪽부터 박승구, 작은 아들 신과 며느리 임윤연, 김덕은(1949.8)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1876.8.29-1949.6.26) 중국 난징에서 어머니 곽낙원, 크아들인, 작은 아들 신과 함께(1934) 북망자운/ 백범 선생이 중국에서 어머니 휴해를 고국으로 모셔 혼 후 어머니를 그리워 하여 쓴신 글(1948)
평양 모란 극장에서 개최된 남북협상 회의에서 축사하는 백범(1948.4.22) 평양 모란 극장에서 개최된 남북협상 회의에서 축사하는 백범(1948.4.22) 휘호에 열중하는 백범 38선상에 선 백범(1948.4.19)/남북 통일에 데한 히망을 담은 휘호(1948) |